약 처방 따라 등급 매겨진 병·의원

두산 힘입은 중대병원, 분당에 침투할까

건국 60년, 의사 21배·종합병원 25배 늘어

지방의료원 5% 인상…사립대 아직 진통

지난해 부당확인 기관수 89곳…환수액 24억

서울 지역 대형병원 한 달째 집중조사

식약청, 독감백신 종합계획 마련

'손가락 60만원 vs 쌍꺼풀 150만원' 의사 선택은

구로·도봉·용산·중랑·광진 '성형외과 無'

국내 의료진, 세포치료제 활용 가능성 제시

대한의학회 vs 응급의학회 '한판 승부'

감사원 "특허 만료 제네릭 약값 단일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