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전공의는 환자 곁에 돌아가고 싶다…정부는 제발 질문에 답해달라”

HK이노엔 "비만치료제 시장 초고속 진출"

건기식 무턱대고 먹으면 자칫 ‘독’ 될 수도

'6.5억→800만 원'...유전성 망막변성 치료비 크게 줄어

화이자 "먹는 비만약 개발 더 집중할 것"

경영난 서울대병원, 대금결제 지연...약 유통회사 '불똥'

루닛-래디오보틱스, 유럽·중동·아프리카 지역 유통 파트너십 체결

내년 의대 정원 '1489∼1509명' 증원...2026년 다시 2000명 될 수도

조규홍 "의료계와 1:1 협의체 논의 가능...의개특위와 별개"

대한한의학회 "첩약급여화 시범사업 효과성 이미 확인"

비만약 호조...릴리, 올해 매출 전망 20억 달러 상향

중증 천식약 ‘파센라’, 글로벌 임상서 천식 악화율 74% 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