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워치]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 2019
[JP모건] GSK "유망한 HIV 신약 물질 적극 투자할 것"
다국적 제약사 GSK가 에이즈 치료 신약 개발 의지를 다시 한 번 드러냈다.
엠마 왐슬리 GSK 대표(CEO)는 8일(현지 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초기 단계의 HIV 바이러스(에이즈) 치료제 신약 물질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것"이라고 말했다.
GSK는 HIV 치료제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전력을 쏟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