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성주 기자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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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로움 이길, 찰스 '위대한 명언' 10개
제 1291호 (2019-02-07일자)
행복한 삶을 위한 디킨스 '위대한 명언' 10개
○인생은 가까이서 보면 비극이지만 멀리서 보면 하나의 희극이다.
○모든 사람이 많이 갖고 있는 현재의 축복을 되새겨라. 사람들이 조금 갖고 있는 과거의 불행에 대해 되새기기
연휴 끝 첫 출근, 피로 조심
연휴 끝나고 첫 출근일, 아침 최저기온 어제보다 살짝 높지만 낮부터 수은주 떨어져서 쌀쌀한 날씨.
새벽부터 아침까지 중부지방과 전라도, 제주도에는 눈, 비 오는 곳 있겠으니 미끄럼 조심. 오전에는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도 ‘한때 나쁨.’
연휴 때 야간운전이나 여행, 음주 등으로 피로한 사람은 일
미끄런 길... "장갑 끼고 나가세요!"
어제보다 포근한 날씨. 서울과 일부 지역, 밤새 내린 눈으로 미끄럽겠다. 미세먼지는 ‘보통,’ 초미세먼지는 중부지방 ‘한때 나쁨.’
길이 미끄러울 땐 장갑이 필수. 장갑을 끼면 주머니에 손을 넣어 넘어질 확률이 떨어진다. 살얼음이나 눈길 위에선 자연스레 펭귄 자세로 팔은 벌리고 자세는 낮추고
SKY 캐슬 해피엔딩, 배신감 부른 의학적 이유
1일 JTBC 드라마 SKY 캐슬이 숱한 기록을 남기고 20회로 끝났다. 그러나 종영 후 JTBC 드라마 홈페이지와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는 실망의 목소리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다. 드라마가 끝나서 아쉽다는 반응보다는 최종회의 비현실적 해피엔딩에 대한 실망감이 훨씬 많았다.
시청자들이 이 드라마에 중독
메마른 공기... 살갗 가려움 예방법 6가지
어제보다 춥고 맑다. 아침 최저 영하 15도, 낮 최고 7도. 오후 전국 미세먼지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 ‘나쁨’ 수준.
전국 대부분이 ‘건조 특보’ 발효 중. 살갗이 벌레 같은 것이 붙어 기어가는 느낌이 있으면서 가려운 상태를 가리키는 형용사는 ‘군시럽다.’ 요즘 같은 날에는 군시러운
감기지수 높은 날
궂은 날씨. 수도권을 비롯한 곳곳이 미세먼지에 숨 막힌다. 영동지방, 충청 남부와 남부지방에선 눈, 비 내리는 곳 많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감기 지수 ‘높음.’ 감기는 100여 가지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병으로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일으키는 독감과는 다르다. 독감이 몸살 형태로 나타난다면 감기는 주로
설 연휴에 서태지 떠올려야 할 까닭
제 1290호 (2019-01-31일자)
설 연휴에 서태지 생각해야 할 까닭
1996년 오늘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유림회관에서 ‘서태지와 아이들’이 전격 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우리가 시도할 수 있는 것은 모두 보여주었다. 새로움에 대한 부담과 이에 따라 창작의 고통이 컸으며
손씻기, 30초 이상 제대로 하고 있나요?
하늘도 흐리고 공기도 흐리다. 파란 하늘에 구름 조금씩 많아져 오후엔 잔뜩 흐린 날씨. 전남 바닷가와 제주엔 빗방울 두두둑…. 오후 중부지방에 미세먼지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는 전국이 ‘한때 나쁨’ 또는 ‘나쁨,’
우리나라뿐 아니라 미국, 유럽에도 ‘동남아 발 홍역’이 번지고 있다. 일본
기침-재채기 에티켓 5가지
겹겹이 입고 목도리 두르고, 모자도 쓰고 나가야겠다. 아침 수은주 뚝 떨어지고, 바람도 차갑다. 미세먼지는 ‘보통’이지만 초미세먼지 농도 ‘한때 나쁨,’ 마스크도 써야겠다.
전국 곳곳에서 ‘건조 특보’ 발효된다. 차갑고 건조한 공기는 독감, 감기 바이러스가 살기 좋은 환경. 요즘 같은 때 ‘
소아과 의사들의 일본 인플루엔자 Q&A
오전 중부 내륙과 경북 서부, 전북 동부 등에서 눈발 날리는 곳 있겠다. 오전에는 전국 곳곳에서 미세먼지도 ‘한때 나쁨.’
언론에서 일본의 인플루엔자에 대한 ‘무서운 보도’가 잇따르고 있어, 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감염병위원회가 어제 오후 이를 진정시키는 보도 자료를 급히 뿌렸다. 요약 소개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