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자유와 지성의 가장 큰 적은?

2023년 05월 08일ㆍ1571번째 편지 '어버이날'인 오늘은 ‘자유의 날’이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1899년 오늘은 신자유주의 경제의 이론적 토

같은 날 따로 세상을 떠난, 미국사 최대 라이벌

2023년 04월 24일ㆍ1570번째 편지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의회도서관은 미국이 세계 최강국이 된 토대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항공사 팬암의 설립

내 결점 알려주길 바라며 적을 사랑하라고?

2023년 04월 17일ㆍ1569번째 편지 18세기 서구의 평균 수명은 40세 초반이었다는데, 84세의 고령에 눈을 감았습니다.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손흥민 100골, '국뽕 잔치' 속에서 새길 명언

2023년 04월 10일ㆍ1568번째 편지 수비수 두 명이 다가서자, 페리시치가 공을 손흥민에 넘겼습니다. 페리시치에게 되돌려줄까, 페널티 에어리어

조롱-거짓 속에서 큰길 갈 수 있을까?

2023년 04월 03일ㆍ1567번째 편지 헬무트 콜 전 독일 총리는 잔뜩 찡그리거나 화 난 얼굴을 하고 있다가도 번개가 치면 웃는 표정을 짓는다.

뢴트겐, 돈과 명예를 넘어선 과학자의 삶

2023년 03월 27일ㆍ1566번째 편지 우리나라 학계의 대표적 ‘미신’ 가운데 하나가 대한민국 과학용어는 일본, 영어에서 유래한 외래어 투성이지만

행복의 날... 당장 행복해지는 방법은?

2023년 03월 20일ㆍ1565번째 편지 오늘부터 버스나 지하철, 택시에서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되지요? 저는 제 맘대로 마스크를 쓸 수도, 벗을

천왕성을 발견한, 키 130cm의 여성 천문학자

2023년 03월 13일ㆍ1564번째 편지 지구에서 약 27억 2000만㎞ 떨어진 하늘엔 푸르스름한 진주 빛깔의 아름다운 행성이 있지요? 지구보다 63배

눈앞 외면하는 사람 Vs 자기 경험만 믿는 사람

2023년 03월 06일ㆍ1563번째 편지 일요일에 대한골프의학연구회의 월례 워크숍에 참가해 선정형외과의원 선승덕 원장의 ‘칸트순수이성비판과 골프’

흙수저-고아였던 루이 비통은 명품을 어떻게 여길까

2023년 02월 27일ㆍ1562번째 편지 1892년 오늘(2월 27일) 패션계의 큰 별이 졌습니다. ‘명품의 상징’ 루이 비통이 뇌종양의 대표격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