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수진 기자
면역력 높여 주는 식품 6가지
신종플루의 피해를 줄이려면 바이러스와 싸워 이길 수 있도록 체내 면역력을 높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 건강포털 웹엠디 등이 소개한 면역력
키워주는 식품 8가지를 소개한다.
▽비타민C
비타민C는 체내에서 바이러스와 맞서 싸우는 임파구, 백혈구 등의 전투력을 높여
준
[SI]돼지독감 몰아내는 8가지 전략
멕시코에 다녀온 뒤 돼지인플루엔자 증세를 보인 50대 여성과 함께 차에 탔던
40대 여성이 또 유사한 증세를 보이면서 사람에서 사람으로 병이 퍼지는 이른바 ‘2차
감염’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 미국 건강잡지 프리벤션 매거진 온라인판 등이 소개한 바이러스
감염을 막을 수
[그래픽]집안 숨통 터주는 공기정화식물
요리할 때 주방에서 뿜어져 나오는 유독가스, 베란다 창문만 열어 놓으면 들어오는
공사장 분진…, 새집 내장재에서 나오는 유해물질. 집안에도 해로운 가스, 물질은
수두룩하다.
이런 물질을 빨아들여 주는 고마운 식물들을 집 안에 들여놓아 보자. 분진과 가스는
빨아들이고, 맑은 공기와 수분까지
[SI]“마스크보다 손씻기가 더 중요”
돼지독감(SI) 감염 의심환자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예방을 위한 마스크 구입에
관심이 몰리고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마스크를 써도 감염 예방효과가 미미하기
때문에 마스크를 쓰는 것보다는 손을 자주, 제대로 씻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말한다.
마스크는 감염되지 않은 사람이 쓰는 것보
'최저생존' 1000칼로리 다이어트
살 빼려고 무조건 굶으면 몸에 탈이 난다. 경희대병원 안금자 영양팀장은 “부작용이나
요요현상 없이 다이어트에 성공하려면, 조금 먹되 영양분은 부족하면 안 된다”며
“조급증을 버리고 올바른 식단을 짜 꾸준히 실천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안 영양팀장이 추천하는 1000kcal
[SI]돼지독감 세계지도
돼지독감 감염 의심 환자가 세계 곳곳에서 속출하면서 전 세계가 공포에 떨고
있다. 돼지독감은 멕시코를 시작으로 현재 미국, 캐나다, 스페인에서 돼지독감 감염자가
확인됐으며, 한국, 영국, 이스라엘, 오스트레일리아, 뉴질랜드 등에서는 감염 의심
환자가 발생했다.
[그래픽뉴스]살빼려고 무작정 굶으면?
달력 넘어가는 소리와 함께 여름이 다가오면서 ‘급’살빼기에 돌입한 여자들이
적지 않다. 체중계 바늘이 도통 움직이지 않는다는 조급함에 성급한 마음에 “일단
굶고 보자”는 전략을 세우기도 한다. 그러나 굶는 다이어트의 피해를 안다면 쉽사리
무작정 굶기 다이어트에 도전하기가 쉽지만은 않다. 당
‘뚱女’ 애인 “날씬女보다 ‘갈비女’ 더 좋아”
뚱뚱한 여자에 끌리는 남성은 뚱뚱한 여자는 물론 배싹 마른 여자도 좋아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웨스트민스터대 심리학과 바이렌 스와미 교수 팀은 뚱뚱한 여성을 좋아하는
남성들과 그렇지 않은 남성들을 대상으로 10가지 체형의 흑인과 백인 여성 사진을
보여주고 가장 호감이 가는 몸매를 고
[그래픽뉴스] 눈에 좋고 나쁜 음식들
하루 종일 모니터와 씨름하다 보면 눈이 충혈 되고 피곤하기 십상이다. 음식으로
눈을 좋게 만들 수 있을까? 눈에 좋은 음식도, 해가 되는 음식도 있다. 전문가들은
“눈에 좋은 영양소를 공급하는 음식들은 있지만, 얼마나 먹느냐에 따라, 또 어떤
식품과 함께 먹느냐에 따라 영향이 달라질 수 있
다이어트에 좋은 ‘의외의 음식’ 8가지
다이어트 중이라면 참아야 하는 음식이 너무나 많다. 그러나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음식이 의외로 살 빼는 데 도움이 되는 경우도 있다. 미국 방송 폭스뉴스
온라인판이 최근 보도한 ‘더 이상 참지 않아도 되는’ 음식들을 소개한다.
▽하얀 빵 말고 갈색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