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사당하는 눈… 시력보호에 좋은 식품 6

나이를 불문하고 현대인의 눈은 과도한 스마트폰 사용으로 늘 피로하다. 전문가들은 적절한 식품 섭취를 통해 피로한 눈에 영양을 공급해 주는 것이 눈 건강에 중요한 요소라고 입을 모으고 있다. 영국의 미러지가 영양학자와 안과 의사들의 의견을 종합해 시력보호에 효과가 있는 식품들을 소개했다. ▲ 당근= 모든 오렌지 색깔의 과일이나 야채는 베타카로틴…

뚱뚱한 사람 적포도주 마시면 좋은 이유

적포도주가 뚱뚱한 사람들의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검은색 포도를 직접 먹거나 주스 또는 와인 형태로 마시면 비만과 지방간 등 대사질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적포도주는 검은색 포도로 만들어진다. 미국 오리건주립대학 농업과학대학의 닐 쉐이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영양생화학…

강황…토마토… 암 예방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

암은 여러가지 요소가 관여하는 복합적인 질병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건강한 식습관만 유지해도 암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이 의료 전문가들의 견해다. '코스모폴리탄(Cosmopolitian) ' 잡지 영국 인터넷판이 최근 암 예방에 도움을 주는 식품들을 소개했다. ▶강황(Turmeric)=카레의 주 원료인 강황은…

신비한 명상… 자주하면 두뇌 노화도 늦춰

명상이 두뇌의 노화를 지연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두뇌의 신경세포가 있는 회색 물질을 오랫동안 보전하는데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 두뇌의 회색물질은 기억력 등 정보처리 기능을 담당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UCLA 의과대학 신경과의 엘린 루더스 조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성인 100명을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이 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어쩐지….. 술 마시면 살찌는 이유

알코올이 고지방 음식에 대한 식욕을 불러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술을 마시면 안주 때문에 살찐다'는 속설도 일리가 있는 셈이다. 안주로 고지방 음식을 과다 섭취하면서 뚱뚱해질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네덜란드 응용과학연구소의 일세 쉬리엑이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식욕 저널'(Journal Appetite)에 발표한 논문을 통해 이 같은 연구…

여자의 얼굴, 화장보다 ‘원판’이 매력 좌우

여성들은 외출을 할 경우 보통 얼굴에 화장을 하게 된다. 그렇다면 여성들이 화장을 하면 더욱 매력적으로 보이는 것일까? 최근 미국 게티스버그대학 알렉스 존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이 내놓은 연구결과에 따르면 화장이 여성들의 매력 판단 기준에 거의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연구팀은 여성 모델 44명의 얼굴 사진을…

“수퍼울트라 효과” 수퍼푸드 궁합 5가지

아보카도, 생선과 같은 슈퍼푸드는 독립적으로 섭취하더라도 건강에 이롭다. 그런데 이같은 슈퍼푸드들을 짝을 이뤄 함께 먹으면 더욱 몸에 좋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견해다. 특정 비타민과 영양소 등을 합칠 경우 시력과 면역력 등에 탁월한 효과를 낸 다는 것이다. 미국의 건강 전문 매체인 '어 헬시어 미시간'(A Healthier…

녹차의 또 다른 힘… 입속 암세포만 골라 죽여

녹차를 마시면 입 속의 암세포를 죽이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니아대학교 의과대학 연구팀은 최근 '분자 영양 및 음식 리서치'(Molecular Nutrition and Food Research) 저널에 게재된 논문을 통해 이같은 연구성과를 발표했다. 연구팀은 구강 암 세포와 정상적인 구강세포를 배양한 뒤 녹차의…

툭하면 깜박깜박… 두뇌 건강에 좋은 식품

노래 가사나 업무 마감일, 혹은 자동차 키를 어디에 두었는가를 잘 기억해 내지 못한다면? '두뇌에 좋은 파워 푸드'의 저자로 의학박사이자 임상 전문가인 미국의 닐 바나드는 최근 야후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불행하게도 인간의 두뇌회로는 허약하며, 특히 잠을 잘 못 잔다거나 의약품 복용의 부작용, 영양소 부족으로 더욱 악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당신의 기대 수명, 절친에게 물어보라

"젊은 시절 당신이 얼마나 오래 살 것인지 궁금하다면 친한 친구에게 물어보라"는 이색 연구결과가 나왔다. 절친한 친구는 당신의 성격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성격이 수명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워싱턴대학교 심리학과 조슈아 잭슨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최근 '심리과학 저널'(Journal Psychological…

소금 과잉, 두뇌회로 무력화로 고혈압 유발

염분을 오랫동안 과다 섭취하면 고혈압을 억제하는 두뇌회로를 무력화시킨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맥길대학교 의과대학의 찰스 부르크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생쥐실험을 통해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그동안 염분의 과다섭취가 고혈압을 유도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었으나 왜 그런지는 규명되지 않았었다. 이번에 염분과 고혈압과의 상관관계 원인이…

날것으로 먹어야 좋은 건강식품 6가지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무엇을 먹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먹는가가 중요하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상당수 식품들이 조리과정을 거칠 경우 소화 흡수력이 높아지기 때문에 보다 많은 양을 먹게되고 결국 체중증가를 불러오게 마련이다. 또한 일부 식품은 가공과정을 거치면 영양소도 파괴될 수 있다. 미국의 건강 전문사이트인 '멘스 피트니스'(Men's Fitness)가…

올해 주목해야 할 지구촌 슈퍼푸드 4가지

식품에도 국경은 사라진 지 오래다. 마음만 먹으면 다른 나라에서 생산되는 건강식품을 얼마든지 구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몸속의 각종 해로운 성분을 제거하거나 영양이 풍부한 슈퍼푸드에 대한 지구촌의 관심이 높다. 미국 야후닷컴이 올해 주목할 만한 슈퍼푸드 4개를 소개했다. ▶모링가(Moringa)= 아시아와 남아메리카가 원산지로,…

만성염증 땐 암 발병 조심! 상관관계 확인

만성염증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왜 암에 걸릴 위험이 높은지에 대한 원인이 규명됐다. 그동안 대장염과 췌장염, 간염 등 만성염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은 암에 걸릴 확률도 높다는 이론은 있었지만, 둘 사이의 명확한 상관관계는 밝혀지지 않았었다.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 생물공학과 베빈 엥겔워드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생쥐에 지속적으로 췌장염을 유발시킨…

몸을 따뜻하게, 소화에도 도움 되는 식품들

날씨가 추운 겨울철에는 바깥 외출을 자제하면서 상대적으로 몸의 움직임도 적을 수밖에 없다. 하루종일 실내에서만 지내면 소화력도 떨어지기 마련이다. 미국의 자연식품 전문 사이트은 '원그린 플래닛'(ONE GREEN PLANET)이 추운 겨울에 몸도 따뜻하게 해주고 소화에도 도움이 되는 음식들을 소개했다. ▶따뜻한 생강차=생강차는…

쓸모도 없는 것에 애착… 치매 조기증상 5

노인들의 치매가 사회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2009년 21만 명 수준이던 우리나라의 치매 환자는 지난 2013년 40만 5000명으로 5년사이에 2배 가까이 증가했다. 70대 노인들의 경우 10명 중 1명이 치매환자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런데 치매도 초기에 발견하면 치료확률이 그만큼 높아질 수 있다. 치매 초기를 판단할 수 있는…

어린이 수학 언어능력, 잠자리에 달렸다

어린이들의 학업성적은 수면의 질과 상관관계를 맺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밤에 얼마나 잘 자느냐에 따라 수학과 언어 능력에 차이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반면 과학과 예술 성적은 수면의 질과 관련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캐다나 맥길대학교의 루스 그루버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퀘벡주 세인트후버트에 거주하는 7~11세의 건강한 어린이 75명을…

먹으면 되레 ‘쏙’… 뱃살 빼주는 식품 7가지

을미년 정초를 맞아 “기필코 뱃살을 빼겠다”고 결심한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이다. 여러 가지 방법 중 뱃살을 태우는데 좋은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한 방법이다. 미국의 베스트셀러 ‘좋은 음식, 나쁜 음식’ 시리즈의 저자인 데이비드 징크젠코 박사가 최근 펴낸 ‘뱃살 제로 식습관(Zero Belly…

맥주가 뱃살 원흉? “과학적 근거 없다”

맥주가 뱃살을 찌게하는 등 체중을 증가시킨다는 아무런 증거가 없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의 영양학자인 캐서린 오설리번 박사는 9일(현지시간)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맥주가 특별히 체중증가를 야기한다는 믿음을 뒷받침할 만한 증거가 없다"면서 "맥주가 됐든, 와인이 됐든, 혹은 음식이 됐든 너무 많은 양을 섭취하면 살이 찐다"고 밝혔다.…

낙관적인 사람일수록 심장도 훨씬 건강

인생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훨씬 건강한 심장을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연구팀은 45세에서 84세 사이의 성인 5100명을 상대로 심장 및 정신건강 상태 등을 분석한 결과 이같은 결론을 도출했다. 연구팀은 실험 참가자들의 심장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혈압과 체질량지수(BMI),콜레스트롤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