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미진 기자
열대야 찬물 샤워 오히려 숙면 방해
장맛비가 주춤하면서 일부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지는 등 찜통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한 밤중에도 더위가 계속돼 야간의 최저기온이 섭씨 25도가 넘는 열대야가 나타나고 있다. 한밤중에도 기온이 떨어지지 않으면 쉽게 잠을 이루지 못해 몸을 뒤척이게 된다. 이럴 때 차가운 찬물 샤워로 몸을 식히는 사람이
다이어트에 좋은 ‘의외의 음식’ 5가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면 피해야 할 음식도 많다. 일부 사람들이 특정 음식이 살이 찌기 쉽다고 얘기하면 손도 대지 않는 경우도 있다, 전문의의 진단에 따라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 않다면 이런 오류에 빠지기 쉽다. 무심코 다이어트의 ‘적’이라고 생각했던 음식이 되레 살 빼는 데 도움
송지수, 장범준 부부 결혼 3개월만에 딸 출산
송지수가 딸을 순산했다.
배우 송지수는 26일 오전 11시쯤 서울 강남에 있는 한 산부인과에서 아기를 순산했다. 3.92kg의 여자아이로 산모와 딸 모두 건강한 상태로 남편 장범준이 곁을 지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인 커플인 송지수 장범준 부부는 지난 4월 12일 결혼식을 올
더러운 귀지? 오히려 항균작용으로 귀 보호
여름휴가를 맞아 물놀이 후 습관적으로 귀지를 파내는 사람이 많다. 생산지를 알 수 없는 면봉을 휴대하는 사람들도 많다. 비위생적인 면봉으로 귀를 후볐다가는 오히려 귀 건강을 크게 해칠 수 있다. 많은 의사들이 귀지는 파내는 것보다 그냥 남겨두는 것이 귀 건강에 좋다고 말한다.
더럽고 지저분한
알츠하이머 예방법, 평소 규칙적 생활이 최선
치매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알츠하이머가 약 50%, 뇌혈관 질환(혈관성 치매)이 20~30%, 알츠하이머를 제외한 퇴행성 질환이 10% 정도를 차지한다. 이외에도 대사성 질환, 내분비 질환, 감염성 질환, 중독성 질환, 물뇌증(수두증), 뇌종양 등 매우 다양한 질병에 의해 치매가 발생할 수 있다.
일본뇌염증상 처음엔 없다 나중 고열 두통
일본뇌염을 옮기는 모기가 북상하고 있다. 일본뇌염 매개 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24일 논산 지역에서도 발견됐다. 지난 4월 부산지역에서 올해 첫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데 이어 지난달에는 대구에서도 일본뇌염 주의보가 내려지면서 일본뇌염 증상에 대해 관심이 높다
일본뇌염은 주로 5~8세 어
‘침묵의 살인자’ 간염, 굶어 살 빼다 생길수도
최근 비만,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을 앓는 대사성 증후군 환자가 늘어나면서 지방간 환자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단순한 지방간은 술을 끊고 운동을 하면 좋아진다. 하지만 지방간을 오래 방치해서 지방 간염이 생기면 문제가 달라진다. 간경변, 간암으로 진행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세원 서정희 부부 격렬한 싸움에 팬 충격
서세원 서정희 부부가 다시 주목을 받고 있다. 한 TV 프로그램이 이들 부부의 사생활을 조명했기 때문이다. 24일 방송된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는 서세원 서정희 커플의 부부싸움 장면이 담긴 CCTV가 공개됐다.
한동안 금슬 좋은 부부의 대명사였던 서세원 서정희 커플의 격
엄다희 성형수술 없이 진짜 ‘미모 여신’으로
엄다희라는 이름이 주목받고 있다. 외모로 인해 삶의 자신감을 잃은 사연많은 사람들에게 성형수술의 기회를 제공하는 케이블TV의 성형 프로그램 출연자다.
엄다희는 24일 스토리온 ‘렛미인4’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 주제는 온라인 세계에 빠져 자신의 실제 모습을
야노시호 한국 활동설...사랑이와 맹활약 기대
'사랑이 엄마'로 유명한 일본인 모델 야노시호가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는 보도가 나오고 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 아내이자 추사랑 엄마로 알려진 야노시호가 모델로서 본격적으로 국내 활동을 한다는 것이다. 야노시호는 모델인 만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