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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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운 새해 첫 출근길, 사고 예방 수칙
새해 첫 출근일, 흐리고 흐리다. 전국에 구름 많이 끼고 중부지방 곳곳에서 눈발 날리거나 진눈깨비 내리겠다. 수도권, 영서지방, 충청, 전북과 대구, 광주는 미세먼지 ‘나쁨’ 수준. 미세발암먼지 피해 최소화하려면 마스크 꼭 쓰고 나서야겠다. 아침 최저 영하6도~영상2도, 낮 최고 3~10도로 푹하
송년 건강하게 마무리하는 최고 방법?
우산과 마스크 둘 다 준비해야겠다. 저무는 기해년처럼 흐린 날씨, 전국 곳곳에서 비 또는 눈 내린다. 낮에 대부분 그치고 푹하지만 밤부터 추워진다. 오전 최저 영하1도~영상8도, 낮 최고 5~16도. 낮까지 공기 맑지만, 오후부터 중국에서 미세먼지 유입돼 수도권 영서지방 충청도는 오후에, 충북 호
피할 수 없는 연말연시 ‘술자리’ 간 건강 지키는 법
송년회와 회식 등 술자리가 늘어나는 12월이다. 연간 술 소비량의 절반 이상이 연말연시에 소비되듯 송년회에는 대부분 술이 빠지지 않는다.
과다한 음주는 각종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직장인들에게 알코올성 간질환을 유발할 수 있고, 이는 지방간 및 간염, 간경변 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어느 때보
강추위에 만일의 상태 예방하려면?
된바람 불어서 차가운 날씨, 아침 최저 영하10도~영상2도. 서울은 영하6도에 초속 3m의 냉풍 불어 체감온도 영하11도까지 내려간다. 낮 최고 1~8도로 어제보다 춥다. 미세먼지는 북풍에 날아가 전국이 ‘보통’이고 영서지방만 오전 한때 ‘나쁨’ 수준이다. 전국 곳곳에서 어젯밤과 오늘 새벽 내린
만병 근원 미세먼지 '공습'... "물 자주 드세요"
전국이 뿌옇다. 흐린 날씨에 미세먼지 자욱하다. 충청도와 남부지방에선 눈 또는 비 내리겠다. 아침 최저 영하3도~7도, 낮 최고 3~10도로 포근하지만, 오후 늦게부터 찬바람 분다.
☞오늘의 건강=한때 ‘미세먼지 공포’가 온국민을 엄습했지만, 이것도 유행이 지나서인지 미세먼지 정도가 ‘나쁨’인데도
잿빛 성탄절, "마스크 쓰세요!"
화이트 크리스마스가 아니라 그레이 크리스마스, 잿빛 성탄절 예상된다. 전국이 흐리고 내륙 곳곳에 안개 낀다. 수도권과 충청도, 대구는 미세먼지 ‘나쁨’ 수준. 아침 최저 영하9도~양상3도로 어제보다 낮고, 낮은 5~13도로 약간 높아 일교차 크다.
☞오늘의 건강=안개 낀 날에는 미세먼지가 호
눈비에 미세먼지... 미끄럼 사고 예방하려면
전국이 잔뜩 흐리고 곳곳에 미세먼지 섞인 겨울비 또는 눈 내린다. 미끄러운 곳 많아 걸음도 조심, 운전도 조심. 아침 영하4도~영상6도, 낮 4~13도로 비교적 포근한 날씨. 미세먼지는 영동지방을 제외한 전국이 ‘나쁨’ 수준.
눈, 비 올 때 미세먼지도 해롭기는 마찬가지다. 오후에는 눈, 비
EDGC, 국내 최초로 ’혈통-조상찾기’ 단독 서비스
글로벌 바이오 유전체 빅데이터 기업 이원다이애그노믹스㈜ (이하 EDGC)는 ‘보건복지부에서 주관하는 DTC(소비자직접의뢰) 유전자검사서비스 인증제 시범사업(이하, DTC 시범사업)’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19일 밝혔다. DTC시범사업에 선정된 4곳 중 조상찾기(Ancestry, 이하 조상찾기) 서비스가 가
추운 날씨에 뼈-관절 보호하려면
어제보다 춥고 서쪽 지역 곳곳에선 동틀 녘과 아침에 눈 내린다. 아침 최저 영하7도~영상2도, 낮 최고 1~10도. 미세먼지는 전국이 ‘보통’ 수준이지만, 일부 남부지방은 국내 발생 먼지가 축적돼 밤에 농도가 다소 높을 수 있겠다.
☞오늘의 건강=특히 새벽에 눈 내린 곳, 미끄러질라 조심해야
기온 "뚝"... 내복 입어야 할 뜻밖 이유
기온 뚝 떨어지니, 단단히 입고 나서야겠다. 아침 최저 영하6도~영상6도로 차가운 바람이 불어서 체감 온도은 영하11도까지 떨어진다. 낮 최고 2~13도로 어제보다 춥다. 공기는 맑다. 영동지방은 눈 또는 비 내리겠다.
오늘 같은 날에는 내복을 입는 것이 좋겠다. 내복은 체감 온도를 3~6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