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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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이상 심근경색 사망, 2030 세대도 위험?
동해안에 비, 눈 내리겠고 강원 산간지역에는 대설특보 예보됐다. 아침 최저 영하4도~8도, 낮 최고 5~14도. 중부 내륙지방은 아침에 영하권으로 춥겠고 일교차 커서 건강에 신경 써야겠다. 특히 고혈압, 당뇨병 등 환자는 뇌졸중, 심근경색 조심해야겠다.
☞오늘의 건강=대만 스타 배우 고이상(
유기농, 글루텐프리 식품은 건강식?
대부분 지역에서 오전에 구름 걷히고 파란 하늘 보이지만, 오후부터 곳곳 비 내린다. 서해안 곳곳에서 새벽부터 아침까지 비 내리고 제주도는 낮에 빗방울 떨어진다. 오후에는 동해안, 태백산맥 줄기에서 비, 진눈깨비 또는 눈 올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3도~10도, 낮 최고 6~14도로
김한길, 폐암 호전된 근황 공개…폐암 예방에 가장 좋은 습관은?
전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김한길(66)이 폐암이 호전된 후 일상을 공개했다.
김한길은 25일 채널A ‘어바웃 해피-길길이 다시 산다’에서 “잘 살고 있다”며 근황을 알렸다. 김한길은 2017년 10월 폐암 4기 진단을 받았으나 신약 치료로 상태가 호전돼 현재 건강을 회복했다.
이날 방송에서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가 비만 원인?
여전히 춥지만 어제보다는 눅진 날씨. 아침 최저 영하2도~영상9도로 어제보다 수은주 눈금 약간 오르겠고, 낮 최고 10~15도로 어제보다 조금 덜 춥다. 공기는 대체로 맑다. 두툼한 외투에 목도리 두르고 나가는 것이 좋겠다. 공기 건조하니까 아침에 샤워 후 보습제 충분히 바르고 속옷 입고, 물 자
손돌바람 없는 소설, 건강을 위해선
첫눈이 내린다는 소설(小雪), 전국이 파란 하늘에 포근하다. 아침 최저 영하2도~11도, 낮 최고 14~20도로 어제보다 푹하고 평년 기온보다도 높다. 낮에 수은주가 쑥 올라가 일교차 크다. 미세먼지는 ‘보통’ 또는 ‘좋음’이지만 세종,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남자는 왜 추우면 바지 주머니에 손 넣을까?
벌써 겨울 느낌, 어제보다 더 춥다. 오전 최저 영하9도~4도, 낮 최고 5~12도. 내일부터 조금 풀린다지만 오늘은 바람 매섭다. 서울 영하 5도, 설악산은 영하 15.5도를 기록한다. 내일 낮부터 풀린다니 겹겹이 입고 추위 견뎌야겠다.
그렇다고 지나치게 두툼한 옷 입고 뒤뚱뒤뚱 걸으면 겨
매서운 추위... 421년 전 노량의 충무공도 추웠을까?
겨울에서 불어와 가을을 쓸어가는 찬바람에 얼굴 따갑겠다. 수도권과 영서지방 곳곳에선 창 열면 눈 또는 눈비 흔적 보이겠다. 출근 땐 미끄러운 길 조심해야겠다. 오전 최저 영하7도~7도, 낮 3~11도로 어제보다 기온 더 떨어지니, 두툼히 입고 나서야겠다.
사람의 체온은 개인마다, 시간마다,
기온 '뚝'... 목도리 꼭 두르세요
전국이 흐리고, 주말 대지를 적시던 비는 오전에 그치겠다. 밤에는 경기 남부와 충청, 전북에는 곳곳에 비 또는 눈 온다. 아침 최저 2~15도로 어제와 비슷하지만 비 그친 뒤 비거스렁이에다가 북서쪽에서 찬바람 불면서 낮 최고 3~16도로 어제 비해서 기온 뚜~욱 떨어진다.
옷장에서 겨울 외투
오들오들 첫 추위 이기는 비결
우산 챙겨서 나가야겠다. 전국 곳곳에서 비, 눈비, 진눈깨비 내리겠다. 신발도 밑창 울퉁불퉁해서 덜 미끄러운 것 신고 나서는 것이 좋겠다. 아침 최저 영하4도~9도로 어제 만큼이나 춥지만, 낮에는 최고 10~17도로 수은주 쑤~욱 올라간다. 미세먼지는 경기 남부 ‘나쁨’ 수준이고 수도권과 세종,
오늘은 ‘세계 당뇨병의 날’…대표적 증상 3가지는?
두툼하게 입고 나서야겠다. 대학수학능력시험 날이 아니랄까 봐, 어김없이 춥다. 서울, 인천, 경기, 강원에는 한파주의보가 발령됐다. 어제보다 4~10도 낮은 데다 바람도 강해서 체감온도는 5~10도 더 낮다. 서해안은 아침에 눈비 내리는 곳도 있겠다.
오늘(11월 14일)은 ‘세계 당뇨병의 날’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