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수현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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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키우면 왜 건강에 좋을까?
반려동물을 키우는 인구가 크게 늘고 있다. 귀여운 강아지나 고양이와 지내는 것은 사람들을 기분 좋게 만들 수 있다. 반려동물은 사람이 키우는 것이지만 우리 건강에도 많은 도움을 준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는 최근 반려동물이 우리의 건강에 어떤 방식으로 도움을 주는 지에 대해 소개했다
기분이 좋아짐
코로나19 신규확진 24만3628명…사망 161명·위중증 885명
코로나19 일일 신규확진자가 사흘 연속 20만명 대를 기록하고 있다. 6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4만 3628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25만4327명보다는 1만699명 줄어들었다. 그러나 확진자 수는 사흘 연속 20만명대에 머무르고 있
잠 못 자면 더 위험···심장마비 위험 높이는 변수들
심장마비는 전세계적으로 많은 국가에서 상위권에 드는 사망 원인이다. 심장의 기능을 갑자기 멈추게 하는 원인은 여러가지가 있다. 최근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는 심장마비를 일으키는 몇 가지 의외의 원인들을 선정해 소개했다.
수면 부족
규칙적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않으면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피곤
코로나19 신규확진자 이틀째 13만명대
코로나19 국내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13만명대를 기록했다. 1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이하 방대본)은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3만8993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 중 국내 발생 확진자는 13만8935명, 해외유입 확진자는 58명이다. 전날 13만9626명보다 633
한 달 동안 설탕을 끊으면 벌어지는 일들
설탕은 우리 식생활에서 뺄 수 없는 요소다. 특히 쿠키나 케이크 등 간식을 많이 먹는 사람들이라면 권장량보다 훨씬 많은 설탕을 섭취하게 된다. 특히 식품에 들어가는 첨가당 (added sugar)는 음식의 맛을 좋게 만들지만, 많이 먹을 경우 몸과 마음 모두에게 해로울 수 있다.
하버드헬스퍼블리싱은
코로나19 신규확진 사흘째 16만명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세가 좀처럼 사그러들 기미를 보이고 있지 않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7일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가 16만3566명으로 누적 299만4849명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로써 신규 확진자는 사흘째 16만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 기록했던 16만620
5분만 더? 하루의 건강을 망치는 아침 습관들
아침은 하루를 여는 시작이다. 많은 자기계발서들은 아침을 어떻게 여느냐가 인생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가 된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특히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아침 루틴을 자리잡게 하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별다른 생각없이 활기찬 하루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실수를 저지르
코로나19 확진자, 사흘 연속 10만명대
코로나19 하루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 연속 10만명을 넘어섰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20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10만4829명으로 집계됐다.
국내발생 확진자는 10만4732명, 해외 유입 확진자는 97명이다.
지난 18일에 처음으로 10만명 대를 넘어선 이
물만 잘 마셔도 개선···혈액순환 돕는 습관들
믿기 어렵겠지만, 우리 몸 속 혈관의 길이는 약 96,561km에 달한다. 심장과 다른 근육들과 함께, 혈관은 몸의 순환계를 구성한다. 이 혈관 도로망은 혈액을 몸 구석구석으로 운반하는데, 만일 혈액 순환이 잘 안 되면 혈류가 느려질 수 밖에 없다. 결국 몸의 세포들이 필요로 하는 산소와 영양분이 부족해
심장이 제대로 못 뛸 정도···슬픔은 우리 몸을 어떻게 바꾸나
삶에는 언제나 기쁜 일만 있는 것은 아니다. 예기치 못한 사건과 사고는 때로는 우리를 감당하기 힘든 시간 속으로 밀어넣는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는 말이 있지만, 건강한 정신이 건강한 육체를 만드는 데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도 부정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커다란 슬픔은 과연 우리의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