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혜원 기자
[위드펫+] “네가 있어 행복해” 반려견이 주는 정서적 효과
반려동물과 함께 사는 가구는 2019년 591만 가구에서 2020년 638만 가구로 부쩍 늘었다. 아이들의 성화에 반려견을 입양하는 가정도 꽤 많다. 자녀가 반려견을 책임지고 관리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하곤 한다. 우리 아이와 반려견, 유대감을 쌓고 가족처럼 잘 지낼 수 있을까?
지난 2017년 미국
다이어트 실패하는 뜻밖의 이유?
아침 기온은 어제보다 2~5도 낮을 예정으로, 경기북부는 –10도 이하로 떨어져 춥겠다. 추위로 인한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아침 최저기온은 –11~4도, 낮 최고기온은 2~5도로 예보됐다. 강추위는 내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니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는 야외활동을 자제하자.
신생아 1인당 200만원 '첫만남이용권'...5일부터 온라인 신청
정부가 올해부터 모든 출생 아동에게 첫만남이용권 200만 원 바우처(카드 적립금)를 지급한다.
보건복지부는 5일부터 복지로, 정부24 누리집을 통한 첫만남이용권과 영아수당의 신청이 시작된다고 밝혔다.
현장 접수는 지난 3일부터 시작됐으며 5일부터 온라인 신청시스템이 가동된다. 첫만남이용권 신청
임인년 맞이하고 첫 절기인 소한(小寒)
전국에 구름이 많고 흐릴 예정이다. 아침 기온이 -10도 이하로 추울 전망이니 추위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4~0도, 낮 최고기온은 2~9도가 되겠다. 내일까진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서울을 비롯한 일부 수도권과 강원 영동, 경상권, 일부 충북 남부, 전남 동부는 대기가
아재 냄새? 중년 남성 체취 없애는 방법
샤워하고 머리까지 감았는데 퀘퀘한 냄새는 지울 수 없다. 나이가 들면서 저절로 ‘아재 냄새’가 몸에서 나기 시작했다. 향수를 뿌려도 금방 날아가고, 섞인 향에 머리만 아프다. 왜 갑자기 몸에서 나쁜 냄새가 나는 거지?
◆ 피할 수 없는 변화
나이가 적든 많든 사람마다 ‘몸’ 냄새를 갖고 있다.
"학원·독서실 방역패스 적용 일시 정지"
방역당국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방역패스(백신접종증명, 음성확인제)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시킨 것에 대해 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서울행정법원 제8부(이종환 부장판사)는 지난 12월 17일 사교육연합·전국학부모단체연합 등이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시킨 부분에
'쌀' 대신 이것만 바꾸면 저절로 다이어트!
코로나로 야외활동이 줄며 부쩍 살이 찐 사람이 많다. 하지만 배고픔을 참기는 힘들다. 특히, 소아·청소년 비만은 비만세포의 크기와 개수가 동시에 증가한다. 이로 인해 소아비만 환자는 성인이 돼서도 평생 ‘살찌는 체질’로 살아간다.
그렇다고 다이어트를 위해 자녀들을 굶길 수도 없고… 백미에서 이것으로
블랙푸드, 검은 색깔 속 숨겨진 영양
간밤에 내린 눈으로 도로 곳곳이 얼어붙어 도로 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새벽엔 눈이 내리며 전국에 구름이 많았지만, 오전부터 차차 맑아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1~3도, 낮 최고기온은 –1~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세종·충북·대구 ‘나쁨’, 그 밖의 권역은 ‘좋음’∼‘보통’ 수준일 것
[위드펫+] 눈 오는 날 신난 우리 댕댕이~ 산책할 때 주의점!
펑펑 눈이 내리는 날이면 사람뿐만 아니라, 강아지들도 부쩍 들떠 보인다. 동물학자들은 강아지는 변화를 좋아하는 성격으로, 차갑고 이질적인 눈의 촉감이 강아지의 다양한 감각을 자극하고 흥분시킨다고 설명한다. 그렇다면 신난 우리 댕댕이와 산책해도 될까? 산책 전 소중한 댕댕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주의점을
비오틴 먹으면 ○○ 좋아진다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낮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도, 낮 최고기온은 –2~6도로 예상된다. 충남·전북·전남권 북부에도 3-10㎝의 눈이나 5-10㎜의 비가 올 전망이다. 충북·전남 남부·경북권 내륙·경남 서부 내륙은 1-5㎝의 눈이나 5㎜ 미만의 비가 예보됐다. 경기 남서부·제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