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용 기자
미디어본부
건강수명(건강하게 장수)에 도움을 드리게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요즘 독감 가장 극성... 차 한잔으로 예방을
환절기 면역력을 길러라!
독감 환자 수가 한겨울인 1월보다 2월과 3월에 더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환절기 면역력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의 독감 환자(2013년)는 2월에 8만여 명, 3월 5만 7천여 명으로 1월 환자(3만 4천여 명)보다 훨씬 많은 것으
엽산이 뭐길래....영국, 엽산 섭취 의무화 추진
신생아의 척추 기형을 예방하기 위해 빵에 엽산을 첨가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영국의 얘기다. 영국 보건당국은 국민의 식습관과 영양 실태를 조사한 후 엽산을 의무 첨가물로 지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영국 식품기준청(FSA)은 임신부가 비타민 B9을 많이 섭취 할수록 척추피열 같은 기형으
당신 대변은 안녕하신가요? 대변의 건강학
아직도 화장실에서 자신의 대변을 ‘관찰’하지 않는 사람이 많다. 대변은 건강의 바로미터이다. 더럽다고 변기의 물을 급하게 내리지 말고 찬찬히 자신의 대변을 들여다보는 습관을 들이자. 매일 변의 색깔이나 형태, 출혈 등에 신경쓰면 대장암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고 치질, 변비 등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신약개발연구조합 18일 ‘연구회’ 8차 총회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약개발연구회(연구회장 길찬호)는 18일 낮 12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서울 당산 그랜드컨벤션센터 리젠시홀에서 ‘제약개발연구회 제8차 총회’를 개최한다.
이날 총회에서는 길찬호 연구회장의 인사말과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이강추 회장의 축사에 이어 2013년도 결산보고 및
일동제약 올해도 마티네콘서트 후원
일동제약(대표 이정치)이 용인문화재단 포은아트홀(용인시 수지구 소재)에서 진행하는 '마티네콘서트'를 금년에도 후원한다. '일동제약과 함께하는 마티네콘서트'는 2012년 포은아트홀의 개관과 함께 시작되어 매달 진행되고 있으며, 평일임에도 높은 객석 점유율을 보이는 등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녹십자 이은희 원장, 국제적 기구 부위원장에
녹십자의료재단은 지난 11일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국제 진단검사결과 일치화 컨소시엄 - 일치화감독그룹’ 회의에서 이은희 원장이 ‘일치화감독그룹’ 부위원장에 만장일치로 선임됐다고 17일 밝혔다.
‘국제 진단검사결과 일치화 컨소시엄 – 일치화감독그룹’은 세계 최대 규모의 진단검사의학회인 ‘미국임상
깻잎 우습게 보지마라, 비타민 칼슘이 무려...
고기나 회를 싸먹는 깻잎은 영양 면에서 과소평가된 측면이 있다. 우선 과일, 채소의 ‘간판 식품’ 격인 사과와 당근의 대표 영양소와 비교해보자. 깻잎 100g에 들어 있는 비타민 C는 12mg으로 사과의 4배나 된다. 부사 사과 100g에 함유된 비타민 C의 함량은 4mg이다.
깻잎에 들어 있
영수증-순번 대기표 오래 손에 쥐고 있다간....
영수증과 순번대기표 등에 들어 있는 비스페놀 A에 대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비스페놀 A는 생식계 등 내분비계 장애를 일으키는 환경 호르몬이다. 매일 영수증을 다루는 계산원이나 입에 무는 버릇이 있는 사람들은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영수증 취급
굴 하나만 먹어도...아이 키를 키워주는 음식들
최근 어린이의 키 크기를 위해 각종 운동을 권유하는 부모들이 많다. 어린이의 성장을 위해서는 우선 식생활이 중요하다. 특히 성장기에는 알맞은 생활습관과 함께 키 크는데 좋은 음식들을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우리 주변에 흔한 치즈를 보자. 치즈 100g에는 아연이 3.20mg 함유되어 있는데, 아연은
할 때마다 불안...입냄새 줄이는 방법 8
데이트중이거나 상담할 때 입냄새 때문에 고민하는 사람이 많다. 용모에 신경쓰고 예의 바르게 처신해도 입냄새를 풍긴다면 상대방에게 단번에 불쾌감을 안겨줄 수 있다.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방법 8가지를 미국의 헬스 플랜이 소개했다.
1. 혀와 잇몸도 살펴야
식사나 간식을 먹은 후 양치질은 기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