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슬라이드] 온몸 건강 지키는 치아 건강법

치아 관리를 잘 하지 못하면 충치 잇몸병 뿐 아니라 심장병, 당뇨, 치매 등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그 이유는 입 속 세균 때문. 치아 표면에는 끈적끈적한 필름 형태로 플라그(치태)가 붙어있다. 이 플라그 안에 700가지 이상의 해로운 세균이 존재한다. 각종 세균이 입 속에 있다가 몸으로 들어가면 심장 등 몸 주요 부위에 염증을 일으키게 된다. 치아…

유산소-근력운동 계속, 레이저 시술도 생각할 만

여름에 비키니 입으려면? 지금부터 준비한다

짧은 봄이 불현 듯 지나고 바람 속에 여름이 진하게 묻어 있다. 올해 여름휴가 때 해변에서 비키니 몸매를 뽐내고 싶다면 지금 몸매 만들기에 들어가야 한다.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 인제대 서울백병원 스포츠메디컬센터 양상진 실장(운동처방사) 등으로부터 ‘S라인을 만드는 긴급처방’을 들어봤다. △유산소 운동은 매일, 근력운동은 하루 건너…

입 속 해로운 세균 몸 유입 차단

치아 깨끗한 사람 기억력도 좋다

칫솔질, 치실 사용 등으로 입안을 청결하게 관리하면 심장병, 뇌졸중 등 주요 질병을 예방할 뿐 아니라 기억력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켄터키 대학교 연구진은 치아 개수가 적은 것과 기억력이 떨어지는 것이 관계가 있음을 입증했다. 연구진은 교육수준이 비슷한 75~90세 노인에게 단어 10개를 말해주고 5분 뒤 몇 개나…

극단적인 행동을 피하려는 자기보호본능 탓

사람이 천사도, 악마도 아닌 까닭?

인간이 완전히 이기적이지도, 이타적이지도 않은 이유는 극단적인 행동을 피하려는 자기보호본능 때문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 동물학과의 스튜어트 웨스트 교수는 에든버러 대학교, 스위스 로잔 대학교 연구진과 함께 인간은 원래 이기적인지 아니면 이타적인지, 만약 이기적이라면 무엇이 그렇게 만들었는지를 알아보는 흥미로운 실험을…

영국 조사, 10년 사용자와 건강 상관관계

“휴대폰 장시간 갖다 댄 뇌 부위에 암 생긴다”

휴대폰을 매일 30분 이상씩 10년 간 사용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뇌종양에 걸릴 확률이 33% 높으며, 휴대폰을 집중적으로 갖다 댄 쪽 뇌 부위에 암이 생길 수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다만, 세계보건기구(WHO)는 휴대폰 사용이 암유발의 결정적인 증거가 되기에는 불충분하다는 공식 입장을 견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0년 사이…

[성년의 날]‘진짜 어른’을 키우는 가정교육 10계명

17일은 ‘성년의 날’이다. 성년의 날은 만 20세가 된 것을 기념해 키스 향수 등 선물을 주고 받는 날이라고 생각하기 쉽지만 젊은이들에게 성인으로서 자부심과 책임의식을 일깨워 주는 것이 성년의 날의 진정한 의미일 것이다. 그러나 언제부턴가 나이에 맞게 온전히 홀로선 성인을 찾아보기 힘들게 됐다. 그 이유로는  사람을 키워서 독립적인 인격을…

돈 많은 남성, 외식-술 좋아하고 운동 부족

남성 부자일수록, 여성 가난할수록 뚱뚱

남성은 경제적으로 풍족할수록, 여성은 부족할수록 허리가 굵고 비만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캐나다 몬트리올대 사회학과의 졸업생 나탈리 두마스씨 연구진은 최근 캐나다 퀘벡에 있는 과학단체인 ‘ACFAS(Association francophone pour le savoir)’의 연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논문을 발표했다. 이 논문은 비만과…

뇌에 문제 있으면 산성도 낮아져

“탯줄혈액 체크로 뇌성마비-조기사망 예측 가능”

갓난아기의 탯줄에 스며있는 혈액을 분석해서 뇌성마비나 뇌손상, 조기사망 위험을 예측하는 간단한 방법이 개발됐다. 새 방법은 혈액의 산성도(pH)를 측정해서 이들 위험을 예측하는 것. pH가 7은 중성이고 1~7pH은 산성, 7~14pH는 염기성으로 알려져 있는데 탯줄에 있는 혈액은 7pH에 매우 가깝지만 건강상 어떤 문제가 있으면 이 수치가…

유전자보다 생활습관 건강해야 장수

100세까지 살려면 가족-친구 관리 잘해라

100세까지 장수하려면 가족과 친구 등 주위 사람들과 가깝게 잘 지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시드니 뉴사우스웨일즈대의 로빈 리치몬드 교수는 100세 장수와 건강한 삶을 가능케 하는 중요한 열쇠로 가족과 친구와의 가깝고도 긴밀한 관계를 꼽았다. 리치몬드 교수팀은 100세 이상 노인 188명을 대상으로 장수의 비결을 연구했다. 그 결과…

힘을 상징하는 굵은 목소리, 성적 유혹보다 강해

남성의 이마와 턱선이 빛나는 이유?

남성이 여성에 비해 이마와 턱뼈가 발달한 이유는 사랑의 라이벌을 이기고 배우자를 얻기 위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남성이 여성보다 근육 비율이 높고 키가 큰 것 역시 힘으로 다른 남성을 압도해 결혼에 성공하기 위한 것이라는 해석이다.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의 인류학자인 데이비드 푸츠 교수는 “남성은 근육, 여성은 지방 함량이 많으면서도 남녀의 덩치는…

연간 6,000만 명 분 백신 생산라인 구축

일양약품, 신종플루 백신 생산 공장 기공식

일양약품은 13일 신종플루 백신 등을 생산할 수 있는 백신공장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했다. 충북 음성 금왕 산업단지에서 열린 이날 기공식에는 정도언 회장과 김동연 사장 등 일양약품 임직원과 이승훈 충청북도 정무부지사, 권영동 음성 부군수, 대전지방 식품의약품안전청 장종훈 과장, 충남대 서상희 교수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오는…

간단한 마취와 시술로 주름과 잡티 없애

회춘시술, 칙칙한 엄마 얼굴에 젊음을 선물한다

어버이날 모처럼 고향을 찾은 박은하(27)씨는 엄마의 얼굴을 보고 눈물이 핑 돌았다. 엄마는 은하씨를 환한 웃음으로 반겼지만 은하씨의 눈에는 엄마의 ‘쌩얼’에 퍼진 팔자주름과 검버섯이 먼저 들어왔다. 은하씨는 “엄마도 여잔데 매일 거울을 보며 얼마나 속상했을까 생각하니 마음이 아팠다”며 “선물과 용돈을 준비해갔지만 이런 것보다는 엄마의 마음에…

[건강슬라이드]소금기 섭취 맛있게 줄이는 법 11가지

오는 17일은 ‘세계 고혈압의 날’이다. 지난해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15세 이상 한국인 10만명당 고혈압을 주 진단명으로 입원한 건수가 191건이었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 84건의 2배를 넘는 수준이다. 이처럼 우리나라에 고혈압 환자가 많은 이유는 된장 고추장 간장 등 짠 음식을 즐겨먹는 식문화 때문이다. 한국인은…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수술 강행시 문제 커져

“라식수술 전 유전병 검사 꼭 받으세요”

최근 라식 라섹 등 시력교정 수술을 받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수술 전 유전적 소인인 각막이상증 검사의 중요성이 날로 강조되고 있다. 1988년 이탈리아 아벨리노 지방에서 이민 온 가족에게서 발견되어 ‘아벨리노 각막이상증’ 으로 불리게 되었다. 각막이상증은 검은 눈동자 주위에 아주 작은 알갱이가 생기면서 점차 시력이 떨어지고 결국 실명할 수 있는…

설포라판 성분, 암세포 죽이고 확산 막아

브로콜리, 유방암 예방도 하고 치료도 한다

브로콜리가 유방암을 예방하고 또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브로콜리에는 설포라판이라는 항암성분이 많이 들어있다. 이 성분이 암을 유발하는 줄기세포를 죽여 암을 예방하거나 이미 발병한 경우에는 더 퍼지는 것까지 막아준다. 미국 미시건대 암센터 연구진은 실험실에서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한 결과 성공적인 결과를 얻었다. 연구진은…

과일 칵테일 또는 그들만의 접시에 담아주라

과일 싫어하는 아이, 예쁘게 꾸며주면 잘 먹는다

과일을 싫어하고 편식하는 아이에게 과일 모양을 가능한 예쁘게 꾸며 주고 그들만의 작은 접시에 담아주면 잘 먹게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영양재단은 네덜란드와 벨기에의 4~7세 어린이 100여 명을 대상으로 과일을 예쁘게 꾸며서 받았을 때와 그냥 받았을 때 먹는 과일 양에 차이가 있는지 연구했다. 연구진은 학부모와 학교에 사과 딸기 포도…

간단한 레이저 시술로 2주일 내 군살 제거

5월의 신부, 다이어트 실패 했다면?

5월의 신부인 김진영씨(27)는 부모님 상견례 직후부터 다이어트를 했지만 아무리 노력해도 빠지지 않는 살 때문에 고민이 많다. 다이어트를 하면서 전체적인 체중은 줄었지만 웨딩드레스를 입을 때 노출되는 어깨, 팔뚝 등은 여전히 ‘튼실’하기 때문이다. 이달에 결혼하는 정세나씨(33)의 걱정은 얼굴 살이다. 타고난 몸매가 늘씬해 웨딩드레스는 잘…

김동욱 교수 “차세대 치료제 결과 좋아”

백혈병, 약만 잘 복용하면 수명 25년 연장

만성골수성백혈병은 난치병 또는 불치병의 대명사로 알려져 있지만 약을 올바로 복용하기만 하면 기대수명이 최대 25년까지 연장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김동욱 교수는 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암엑스포’의 건강강좌에서 만성골수성백혈병 치료의 현 주소에 대해 강의하며 이러한 사실을 강조했다. 김교수는 결국 초기 단계에…

하이힐 때문에 생기는 질환과 그 예방법

[건강슬라이드] ‘킬힐’ 각선미 과시? 발 건강이 우선

여성의 ‘S라인’을 돋보이게 해줘 패션의 필수 아이템으로 사랑받는 하이힐. 최근에는 하이힐의 굽높이가 10cm가 넘는 ‘킬힐’을 즐기는 여성도 많다. 올 여름에는 킬힐 샌들 뿐 아니라 웨지힐 샌들까지 유행한다고 한다. 하지만 하이힐을 신으면 높은 굽 때문에 체중이 발바닥 전체에 고르게 분산되지 않고 힘이 앞쪽으로 쏠리면서 문제가 생기게 된다. 하이힐은…

DNA 비슷한 자손에게 끌려

조부모, 자기 닮은 손자손녀 더 좋아한다

할아버지 할머니는 무조건적으로 손자 손녀를 사랑하지만 자기의 유전자를 많이 물려받은, 자기 닮은 손자 손녀를 더 예뻐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성적으로 차별적인 조부모의 보살핌(sexually antagonistic grandparental care)'으로 알려져 있는 이 현상은 할머니가 손자보다는 손녀, 할아버지가 손녀보다는 손자의 양육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