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학 주치의가 우울증 환자 보면 안되나요?” / 이준혁 "살 뺄 때 우울해져"…'이 간식' 끊어서라고? / 한미약품 박재현·신동국 해임안 부결 입력 2024.12.20 06:00 입력 2024.12.20 06:00수정 2024.12.19 17:06 조회수 3 이지원 기자 구독 신청 고혈압으로 병원 찾은 사람 747만 명... 가장 신경 써야 할 ‘이것’은? 자세히 보기 “가정의학 주치의가 우울증 환자 보면 안되나요?” 강재헌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은 가정의학 전문의들이 제대로 진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준혁 "살 뺄 때 우울해져"…'이 간식' 끊어서라고? “살을 찌우는 역할을 하면 되게 밝아지는데 지금처럼 조금 빼야 할 때는 (텐션이) 좀 낮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이 새하얗게 변해”...추위 탓인가 했는데 60대男 시한부, 무슨 병? 추위에 손가락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을 겪은 40대 영국 남성이 살 날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판정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바이오 워치'형제의 도전' 실패...한미약품 박재현·신동국 해임안 부결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박재현 대표·신동국 이사 해임안이 부결됐다. [유산소 운동 VS 근력 운동] 건강에 더 좋은 것은? "크다고 다 매력적?"...엉덩이 매력 느끼는 부위 따로 있다!
“가정의학 주치의가 우울증 환자 보면 안되나요?” 강재헌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은 가정의학 전문의들이 제대로 진료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이준혁 "살 뺄 때 우울해져"…'이 간식' 끊어서라고? “살을 찌우는 역할을 하면 되게 밝아지는데 지금처럼 조금 빼야 할 때는 (텐션이) 좀 낮아지는 것 같다”라고 말했다. “손이 새하얗게 변해”...추위 탓인가 했는데 60대男 시한부, 무슨 병? 추위에 손가락이 하얗게 변하는 증상을 겪은 40대 영국 남성이 살 날이 2년밖에 남지 않았다는 판정을 받은 사연이 공개됐다. 바이오 워치'형제의 도전' 실패...한미약품 박재현·신동국 해임안 부결 한미약품 임시주주총회에서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제안한 박재현 대표·신동국 이사 해임안이 부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