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어”…비대위 3기 위원장에 강희경 교수
“처음부터 사나운 개는 없다”...주인 따라 달라져
"3년간 36kg 뺐다" 136kg 나가던 女...비결은 '이것', 꿈도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