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식 환자 CMV 감염 막는 '프레비미스', 처방 적응증 2개 확대
서울대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어”…비대위 3기 위원장에 강희경 교수
“처음부터 사나운 개는 없다”...주인 따라 달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