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 증진, 스트레스 감소 등 정신건강 향상 효과

소셜미디어 대신’이것’ 하면 어떤 효과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사람들 사이에 직접적 만남과 접촉이 줄어들었다. 이로 인한 불안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하는데 인스타그램, 틱톡,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역할을 하고 있다. 소셜 미디어에는 단점도 있다. 과도한 사용은 중독적 행동을 초래할 수 있다. 소셜미디어를 통해 음모론과 가짜뉴스도 통제되지 않고 확산되면서 불안감을 키우기도…

건강한 자존심과 나르시시즘 차이 있어

혹시 나도? 나르시시스트 체크리스트 15

건강한 자존심과 나르시시즘은 구별해야 한다. 자기애성 인격 장애(narcissistic personality disorder, NPD)는 자기애를 넘어선 정신적 장애다. 미국 정신의학회 매뉴얼에 의하면 NPD는 자신이 세상의 중심이라는 생각, 남들에게 감탄의 대상이 되려는 과한 욕구, 끝없는 성공 권력 아름다움의 환상에 대한 집착, 비판에 대해 무관심 굴욕…

통증 민감도와 일주기 리듬 사이 연관성 발견

밤에 통증이 더 심한 이유는?(연구)

만성 통증을 겪는 사람들이 밤이면 통증을 더 강하게 느끼는 경우가 많다. 왜 이런 현상이 발생하는 것인가. 이는 의학계의 오랜 미스터리였는데 최근 단서가 발견됐다. 새로운 연구에서 통증 민감도와 흔히 ‘생체시계’로 알려진 인간의 일주기 리듬 사이에 연관성이 드러난 것. 프랑스의 클로드베르나르리옹대, 리옹의 시빌호스피스, 파리-사클레대 등 공동 연구팀은…

찬 물에 몸 담그기, 비만과 심혈관 질환 예방에 도움

‘이곳’에 몸만 담갔을 뿐인데 체지방이 쏙?

겨울에도 바닷물 수영을 즐기는 사람들이 있다. 얼음처럼 차가운 물 속에서 헤엄치면 건강에 좋을까. 냉수에 몸을 담그면 남성의 ‘나쁜’ 체지방과 당뇨병과 같은 질환의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연구 리뷰 결과가 나왔다. 노르웨이 UiT북극대와 북노르웨이대학병원 연구팀은 104건의 연구를 조사해 칼로리 연소에 도움이 되는 ‘좋은’ 지방 등 냉수 수영의 상당한…

많이 움직이고, 사람들과 소통하고, 열정을 유지하라

최고의 두뇌 건강을 유지하기 위한 비결 3

나이가 들면서 최고의 뇌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요? 노르웨이 연구팀은 인지력 저하를 예방하는 방법에 대한 이전 연구들을 분석해 뇌 건강 관리에 도움이 되는 3가지 권고 사항으로 압축했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NTNU) 심리학과 헤르문두르 시그문손 교수는 “신경계의 핵심은 회백질과 백질"이라고 말했다. 회백질은 신경세포(뉴런)와…

불안을 느끼는 상황을 회피하는 것은 도움 안된다

마음먹기에 달렸다? 불안에 대한 흔한 오해 5

사람들은 때때로 불안감을 느낀다. 스트레스를 받거나, 큰 사건이나 많은 일이 한꺼번에 겹칠 때는 불안해지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 때문인지 '불안 장애'는 오해하기 쉬운 질환이다. 불안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더 많은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미국 건강 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에서 불안감에 대한 5가지 오해를 소개했다. 1. 불안감은…

만성 스트레스 줄여야 임신 가능성 높아져

스트레스는 난임에 어떤 영향을 주는가(연구)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이란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스트레스는 임신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스트레스와 난임의 과학적 연관성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중국 동남대 연구팀의 새로운 연구는 스트레스가 수태 확률, 즉 한 월경 주기 내 임신 가능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 임신을 시도하는 여성…

잠들기 직전 4-7-8 호흡하면 불안감 줄일 수 있어

숙면 유도하는 ‘4-7-8 호흡법’이란?

마음이 복잡하고 불안할 때면 쉽게 잠들 수 없다.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잠자리에서 한 동안 뒤척거리는 이유다. 미국 CNN 온라인판에 의하면 이럴 때 4-7-8 호흡법을 시도하는 것이 도움이 될 수도 있다. 서던캘리포니아대 의대 라즈 다스굽타 교수는 “4-7-8 방법이란 마음 속으로 숫자 4까지 세면서 숨을 들이마시고, 이어 7까지 셀 동안 숨을…

아침형 인간이 에너지원으로 지방을 더 많이 사용

저녁형 인간, 당뇨·심장병 위험 높다 (연구)

당신은 ‘아침형 인간’인가, ‘저녁형 인간’인가? 이러한 활동 패턴과 수면 주기가 제2형 당뇨병과 심장병 같은 질병의 위험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새 연구에 의하면 우리의 기상과 수면 주기는 신진대사의 차이를 유발하고 몸의 에너지원 선호도를 바꾼다. 미국 럿거스대 연구팀은 늦게까지 깨어 있는 사람들은 지방을 에너지원으로 사용하는…

근력 훈련과 규칙적 운동의 결합, 근육량 유지에 중요

나이 들어도 활동적으로 지내는 방법 5

근육량과 체력은 30대부터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할 수 있다. 여성은 갱년기, 호르몬 변화, 생물학적 차이로 인해 남성보다 더 빨리 늙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이같은 문제를 개선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나이가 들면서 신체적으로 활동적으로 지내는 것이 중요하다. 이는 만성적 고통을 완화시키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삶의 질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무엇을 먹느냐 만큼 어떻게 식사를 하는지가 중요하다

체중 증가 부르는 나쁜 식습관 5

늘어나는 몸무게로 고민한다면, 어떤 음식을 먹는지 만이 문제의 근원이 아닐 수 있다. 식사를 하는 방법에 문제가 있을 수도 있다. 건강한 식단을 선택하되, 식사에서 얻는 포만감을 극대화하려면 잘 먹는 방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잘 먹는다는 것은 건강에 좋은 음식의 선택과 더불어 유혹에 저항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미국 과학미디어…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 스트레스, 정크푸드 등 악영향

건선, 증상 악화하는 요소 6

건선은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과도한 면역 체계가 피부 세포의 성장을 가속화시켜 가려움증이나 쓰라림을 느끼게 한다. 유전자의 영향도 작용할 수 있지만, 생활 습관을 포함한 환경적 요인들이 증상을 더 악화시킬 수 있다.  미국 건강 미디어 ‘멘즈헬스(men's health)’가 전문가의 조언을 통해 건선을 유발하는 6가지 습관을 소개했다.…

일반 사람들에 비해 2배 이상 더 높다

성인 ADHD, 심혈관질환 위험 높여

‘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ADHD)는 가장 흔한 신경발달 장애 중 하나이다. 전 세계적으로 성인 중 약 2.5%의 유병률을 보인다. ADHD를 가진 성인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다양한 심혈관 질환에 걸릴 위험이 더 높다. 이는 스웨덴 카롤린스카 연구소와 외레브로대 연구팀의 대규모 관찰 연구의 결과로, ADHD를 앓는…

남성은 단백질, 여성은 단짠

남성과 여성의 ‘치팅 데이’, 어떻게 다를까? (연구)

자신이 체중감량을 위해 참고 있다가 먹고 싶은 음식을 마음껏 먹는 날을 흔히 ‘치팅 데이’(cheating day)라고 부른다. 이날 만큼은 금지된 고칼로리 음식을 먹어 쌓였던 스트레스를 해소한 뒤 다시 이전의 식단으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한다. 근육을 키우고 싶은 남성, 체중감량을 목표로 하는 여성 사이에서 치팅 데이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새로운…

감정이입 통해 타인에 대한 공감적 관심 향상

공감 능력 높이고 싶다면 춤을 춰라? (연구)

왈츠 탱고 차차차 등 남녀가 함께 추는 볼룸 댄스는 예술과 스포츠가 결합된 춤이다. 이는 감각 운동 기술, 인지 수준, 감정적 의사소통을 향상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장기간 볼룸댄스를 훈련하는 것이 공감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높은 수준의 퍼포먼스를 하려면 댄서들은 장기간의 훈련을 통해 댄스 파트너들과 협력하고, 모방하고,…

요리하는 동안 창문 열어놓는 등 환기 철저히

가스레인지 보다 건강하게 사용하려면?

부엌에서 가스레인지를 사용하는 경우 실내 공기의 질에 보다 관심을 기울여야 겠다. 가스 기구로 요리하면 이산화질소를 방출할 수 있고 초미세먼지가 배출될 수 있다. 둘 다 폐 자극물질이고, 이산화질소는 소아 천식과도 관련이 있다. 미국 스탠포드대 연구팀은 올해 초 발표한 연구에서 특정 가스레인지 또는 오븐에서 나오는 이산화질소의 방출량이 몇 분 만에 미…

여성의 경우 비타민 B1과 편두통의 빈도감소의 연관성 발견

비타민 B1, 여성 심한 두통 예방에 도움 (연구)

얼마 전 세계 인구의 약 14%가 편두통을 경험하고 있으며, 여성이 남성보다 2배 정도 편두통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비타민 B1(티아민)이 특히 여성들의 심한 두통과 편두통의 빈도를 감소시킬 수 있다. 중국 허난대 의대 연구팀은 미국인 1만343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 데이터를 바탕으로 두통 유병률과 비타민…

요가, 바깥에서 걷기, 스트레칭 등 효과적

불안 완화에 도움을 주는 운동 5

불안은 스트레스에 대한 정상적 반응이다. 하지만 불안을 관리하고, 불안과 함께 사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신체 활동과 정신 건강 사이에 연관성이 있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 운동은 불안, 우울증, 스트레스, 수면 문제, 그리고 체중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운동은 알츠하이머병이나 다른 종류의 치매에 걸린 사람들의 기억력과 사고력을…

물냉이 배추 적근대 비트그린 시금치 등 영양소 밀도 지수 높아

영양소 높은 채소 1위는?

색색가지 채소에는 비타민, 미네랄, 섬유질, 식물성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있다. 다채로운 농산물을 섭취하는 것이 몸에 좋은 이유다. 특히 열량에 비해 영양소 함량이 높은 채소들이 있다. 이들 채소는 체중 조절과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영양학적 식단을 개발한 조엘 펄맨 박사는 과일과 채소의 칼로리 대비 영양소 함량을 정량화하기 위해 ANDI(총영양소 밀도…

운동, 빛, 명상, 식단 등 활용하면 세로토닌 증가에 도움

‘행복 호르몬’ 높이는 방법 4가지

세로토닌은 기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신경 전달 물질 또는 화학적 메신저이다. 이는 기분에서부터 기억까지 모든 것에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행복 호르몬’이라고도 불린다. 실제로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는 ‘선택적 세로토닌 재흡수 억제제’(SSRI)는 우울증 치료제로 처방된다. 세로토닌이 뇌와 신체에 미치는 영향은 아직 완전히 규명되지 않았다. 세로토닌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