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유수유 아기, 영리하고 강해진다

신생아에게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아기를 더욱 영리하고 강하게 해준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산모들은 신생아를 질병이나 알레르기로부터 보호하기위해 첫 6개월간은 모유수유를 하도록 권장받지만, 실제로 산모70%는 이보다 일찍 모유수유를 그만둔다. 미국 브리엄 여성병원의 연구팀은 2001년에서 2003년까지 재태연령 30주전에 태어나 신생아집중치료실에…

어린이 수면 부족, 정신질환 위험 높인다(연구)

어린이가 늦게 자는 등 수면시간이 부족하면 성인이 된 후 우울증 등 정신건강을 해칠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수면의 질이 좋지 않으면, 어린이의 심리 상태를 부정적으로 발전시켜 정신질환을 유발한다는 것이다. 미국 휴스턴대학교 연구팀은 7-11세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수면시간을 줄이도록 한 다음 신체반응을 살폈다. 조사 대상자는…

사람들은 왜 저녁에 군것질을 많이 할까(연구)

건강한 식단을 먹고자 하는 사람도 저녁만 되면 군것질의 유혹을 견디기 힘들어 한다. 이에 최근 한 연구는 저녁에 군것질을 하는 것에 대해 전혀 자책할 필요가 없다며 모든 것은 뇌 반응에 의한 결과라고 주장했다. 영국 리버풀 대학교, 호주 플린더스 대학교 공동 연구팀은 300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하루 동안 음식에 대한 욕구가 언제 최고조가 되는지…

임신부의 습관이 태아 성별에 영향 미칠까?

성행위를 갖는 시간이나 체위, 임신부의 습관 등이 태아의 성별을 결정하기 어렵다는 주장이 나왔다. 그동안 일각에서 호르몬 수치 변화 등의 이유로 여성의 식습관, 성행위 체위 등이 태아의 성별을 결정하는데 일정 영향을 준다고 주장했으나, 실제로 과학적인 근거가 있는지에 대해 많은 논란이 있어 왔다. 호주 뉴사우스웨일즈 대학의 가족계획 의료센터장…

항불안제 복용하면 남 덜 돕는 이유 나왔다(연구)

동물도 인간과 같이 서로 상부상조하며 지낸다는 것은 이미 알려진 사실이다. 그러나 동물에게 불안 증세를 완화시키는 약물인 항불안제를 투여하게 되면, 다른 동물을 돕는 행동이 줄어든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시카고 대학 신경물리학과 연구팀이 항불안제 등 신경계 약물을 실험쥐에 투여한 결과, 쥐의 이타적인 행동이 줄어들었다. 연구팀이 쥐를 두…

스마트폰 어플로 거짓말 여부 알 수 있다?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상대방의 거짓말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 개발됐다. 캐나다 토론토 대학 연구팀은 최근 스타트업 회사와 함께 공동으로 개발한 거짓말 탐지기 어플리케이션 ‘트랜스더멀 옵티컬 이미징’을 소개했다. 연구팀은 “이 어플리케이션은 얼굴에 흐르는 혈류의 변화로 거짓말을 하는 지 알 수…

스트레스 심할 때 “암 걸리겠다”…정말일까?(연구)

스트레스가 만병의 근원인 것은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다. 스트레스가 심할 때 많은 사람들이 "이러다 암 걸리겠다"라는 표현을 종종 내뱉을 정도다. 그런데 스트레스나 화를 자주 내는 습관이 적어도 유방암과는 직접적인 연관이 없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사별이나 이혼 등의 큰 고통을 겪는 것 또한 유방암 유발과 관련이 없었다. 이번 연구는 영국에서…

임신 힘든 여성, “침을 통한 감염병 확인해야”

다양한 문제로 난임이나 불임이 될 수 있다. 그런데 최근 침 등을 통한 수두 바이러스로 인해 여성이 불임을 겪을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불임 여성의 50%가 인체헤르페스 바이러스(HHV-6A)에 감염돼 있었다는 사례인 것이다. 인체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수두바이러스의 일종으로 침을 통해 감염된다. 이탈리아 페라라대학 연구팀은 30명의 불임…

부부 갈등, 적정량의 음주로 풀 수 있다(연구)

술을 마시는 부부에게는 와인 등 알코올 음료가 유대관계를 더욱 돈독히하는 '특효약'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미시건 주립대학교 연구팀은 "과음은 문제가 있지만, 남녀가 함께 마시는 적정량의 와인은 사이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준다"고 주장했다. 연구팀은 미국 사회보장국(SSA)과 국립노화연구소에서 조사한 '건강과 은퇴 (HRS)'…

‘방콕’하면 정말 건강에 좋을까?(연구)

방에 콕 박혀 있으면(방콕) 건강에 안 좋을까?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집만큼은 완전한 쉼터이길 바란다. 평일 힘든 회사 업무를 마친 뒤, 주말에 방콕하며 만끽하는 휴식은 그야말로 ‘꿀’이다. 충분한 휴식은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 능력을 향상시킨다. 그런데 하루 종일 방콕하면 정말 건강에 좋을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극심한 스트레스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쁜 삶 속에서 우리는 일과 학업, 육아 등의 압박을 이겨내기 위해 몸부림친다. 이 때문에 종종 극심한 스트레스나 불안감에 시달린다. 이런 상황은 남성보다 여성에게서 더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실제로 영국 캠브리지 대학 연구팀은 여성이 남성보다 불안감에 시달릴 위험이 두 배 높다고 주장한 바 있다. 불안장애는 갑자기 무기력해지고…

사람은 왜 바퀴벌레를 무서워할까

사람은 왜 바퀴벌레를 무서워할까? 화장실을 청소하거나 부엌에서 요리할 때 바퀴벌레가 나타나면 많은 사람들이 소스라치게 놀라고 도망간다. 바퀴벌레보다 몇 배나 몸집이 크고 힘이 세지만, 쉽게 죽이지 못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미국 와이오밍 대학교 생태학과 제프리 락우드 교수는 “바퀴벌레를 맞닥뜨릴 때 피하게 되는 원인은…

뇌기능 향상 위해, “男은 낮잠, 女는 밤잠을 깊게”(연구)

깊은 잠이 뇌 기능을 향상시켜준다는 사실은 이미 널리 알려져 있다. 그러나 성별에 따라서 뇌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잠자리 시간이 다르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은 밤에 깊은 잠을 잘수록, 남성은 낮잠이 뇌 기능 향상에 도움된다는 것이다. 이는 남녀 간의 뇌구조 차이에서 비롯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독일 뮌헨에 있는 맥스 플란크 연구소는…

여성이 불안-행복감을 더 잘 느끼는 이유(연구)

남성과 여성이 일상생활의 만족감이나 불안함을 느끼는 빈도수에서 큰 차이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여성이 남성에 비해 불안감과 행복감을 더 잘 느끼며 이는 남녀의 뇌 구조나 사고 차이 때문이라는 것이다. 영국 국가통계청(ONS)이 최근 영국인의 삶의 질과 행복감을 확인하기 위해 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집에서 식사하면 당뇨병 줄이는 이유(연구)

집밥을 많이 먹을 수록 2형 당뇨병 위험을 현저히 줄여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연구에 따르면 저녁식사를 집에서 하는 사람이 외식을 하는 사람보다 더 날씬하고 당뇨병이 15%가량 적은 것으로 것으로 밝혀졌다. 점심을 집에서 먹는 것 또한 건강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하버드대 공중보건 연구팀은 생활 습관과 외식여부에 따른…

금연진료 중단하는 병의원 갈수록 늘어, 왜?

정부가 강력한 금연정책 드라이브를 걸고 있지만, 정부와 금연치료에 참여하는 금연클리닉 간의 온도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다. 금연치료비용 청구방식이 복잡하고, 진료에 들이는 시간에 비해 수가가 낮아 일부에서는 금연치료 환자를 기피하는 현상마저 불거지고 있어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정부의 초기 금연정책은…

식품점의 인테리어, ‘건강 음식’ 구매에 영향(연구)

식품 판매점 복도나 벽에 몸에 좋은 음식이 있는 곳을 안내하는 화살표를 그려놓으면 실제로 이런 음식을 평소보다 더 많이 구매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뉴멕시코대학 연구팀은 “식품을 판매하는 상점의 인테리어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소비자의 구매 패턴이 달라질 수 있다”면서 이 같이 밝혔다. 연구팀은…

저강도 충격파 요법, 발기부전 새 치료법 되나

‘저강도 충격파 요법’이 발기부전의 새로운 치료법으로 부상할 지에 대해 의료계의 이목이 주목되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 대학 연구팀은 “현재 미국 내에서 저강도 충격파 요법은 발기부전 치료 방법으로 아직 승인받지 않은 상태이지만, 경미한 발기부전 환자의 증상이 개선된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반려견과 입맞추면 패혈증까지 유발 가능”

반려견과 애정의 표시로 입을 맞추는 게 건강에 좋지않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최근 영국의 한 여성노인이 기르던 강아지에게서 유발된 패혈증에 이은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중태에 빠지는 사례가 보고됐기 때문이다. 반려견이 사람의 얼굴을 핥게 되면, 패혈증을 유발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70세인 이 여성은 기르고 있던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와 접촉 후 의식을…

여성, 제모하면 생식기 질환 위험 높다(연구)

최근 많은 여성들이 미용 상 등의 이유로 '비키니라인'의 털을 없애는(제모)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그런데 오히려 제모를 할수록 비뇨생식기에 손상을 주거나 성병 등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대학 산부인과 연구팀은 18세에서 65세 사이의 3316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체모관리에 대해 설문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