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근경색으로 망가진 심장 치유에 도움될 수 있어

‘사랑 호르몬’ 옥시토신…놀라운 효과 발견돼

신경호르몬 옥시토신(일명 ‘사랑의 호르몬’)의 효과가 새로 추가됐다. 연구 결과 옥시토신이 심근경색(심장마비)을 일으켜 손상된 심장을 치유하는 데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미시간주립대 연구팀이 수행한 열대어 제브라피시(Zebrafish)와 사람의 세포 배양 실험에서다. 연구의 책임 저자인 미시간주립대…

콤부차, 십자화과 야채, 포도 주스 등에도 관심을

환절기 감기 뚝!… ‘면역 증강’ 음식들

일교차가 섭씨 10도 이상 되는 날이 잇따르고 있다. 감기 걸리기에 딱 좋은 날씨다. 아직 코로나 19 유행이 끝나지 않았는데 환절기에 감기 비상이 걸린 셈이다. 북한도 환절기 감기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 환절기 감기에 걸리지 않으려면 과로, 과음 등으로 면역력이 뚝 떨어지지 않게 해야 한다. 면역력을…

열정, 규칙적인 운동, 끈끈한 관계...뇌 건강에 도움

뇌 건강 높이는 3요소는 바로 ‘이것’(연구)

열정과 규칙적인 운동, 끈끈한 관계 등 세 가지 요소가 뇌 건강에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르웨이 과학기술대 연구팀이 뇌 생리학과 신체활동, 사회적 관계, 열정 등과 관련된 각종 문헌을 폭넓게 검토한 연구 결과에서다. 연구팀은 열정, 운동, 관계 등 세 가지 주요 생활 습관 요소가 인지력이 떨어지는 것을 막아 뇌 건강에…

FDA, 식품 포장 라벨의 표기 기준 개정

지방 함량 높은 연어…‘건강에 좋은’식품 승격?

연어는 전문가들이 꼽는 대표적인 건강 식품에 속한다. 연어에 많이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근육을 만드는 데 도움을 주고, 혈액 순환을 빠르게 하고, 뼈의 형성을 촉진한다. 또 연어 속의 건강에 좋은 지방은 포만감을 안겨준다. 미국에서는 연어의 식품 라벨에 '건강에 좋은(healthy)' 이라는 표현을 쓸 수 없었다. 연어의…

열량 태우는 데는 아침이 최적...일관성이 가장 중요

운동에 최적인 시간은?…운동의 과학

운동하기 딱 좋은 계절이 왔다.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고 낮 기온도 낮아지고 있다. 하루 30분 이상 걷는 등 신체 활동을 활발히 하면 심혈관계와 호흡기 기능이 개선되어 건강에 좋다는 건 잘 알고 있다. 막상 운동을 하려면 언제 하는 게 가장 좋을지 궁금해진다. 몸을 움직여 땀을 흘렸을 때 운동 효과를 극대화하려면 운동 시간에도 관심을…

감사하는 습관, 숙면과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

하루 1분이면 행복해지는 비결?

어떻게 하면 이 풍진 세상에서 행복감을 종종 느끼며 살 수 있을까? 미국 유명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건강 사이트 더헬시(thehealthy)’에 의하면 파랑새는 바로 우리 곁에 있다. 행복은 생각보다는 훨씬 더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다. 굳이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심호흡을 할 필요 없다. 행복의 열쇠는 매일 매일 감사하는…

분쇄·인스턴트·디카페인 커피의 예방 효과 분석 결과

커피 3종의 건강 효과 서열은?

분쇄 커피, 인스턴트 커피, 디카페인 커피의 건강 효과 서열은 어떻게 될까. 이에 대한 연구 결과가 나왔다. 호주 멜버른대 의대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심혈관병(심부전·뇌졸중 등)에 걸릴 위험을 낮춰주는 효과는 분쇄 커피(20%), 인스턴트 커피(9%), 디카페인 커피(6%) 등의 순으로 큰 것으로 나타났다. 또 모든 원인에 의한…

가시아메바 각막염 걸려 실명 위기에 놓일 수도

연속착용 콘택트렌즈, 특정 각막염 위험 4배

연속 착용 콘택트렌즈를 끼면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끼는 것보다 ‘가시아메바 각막염(AK)’에 걸릴 위험이 훨씬 더 높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영국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연속 착용 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들은 일회용 콘택트렌즈를 끼는 사람들보다 가시아메바 각막염에 걸릴 위험이 약 4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앉아서 지내는 생활 습관’에 젖으면 헛수고 될 수 있어

규칙적 운동도 ‘이 습관’으로 말짱 도루묵

규칙적 운동은 체중 감량, 혈액 순환 촉진, 심장 기능 강화 등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앉아서 지내는 생활 습관에 푹 젖으면 운동도 헛수고가 될 수 있다. 하루 종일 책상에 앉아 지내거나, 밤에 소파에 앉아 TV 프로그램을 한꺼번에 몰아보는 등 비활동적인 생활 스타일을 경계하라는 의미다. 미국가정의학회(AAFP) 의무이사…

난청의 유형 등에 따라 예방 및 치료해야

아이유의 ‘청력 이상’…난청의 증상·대책은?

가수 겸 배우 아이유(29•이지은)가 최근 청력 이상을 고백한 이후, 난청(청력 상실 및 손실)에 대한 관심이 부쩍 높아지고 있다. 난청은 나이든 사람들의 숙명적인 병으로 여겨진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WebMD)에 따르면 미국의 경우 난청은 65~74세 성인 3명 중 1명꼴, 75세 이상 성인 2명 중 1명꼴이 앓는 병이다. 약…

격렬한 운동, 시간 낭비…카페인, 술 등도 피해야

‘마의 월요일’ 등 피곤할 때 삼가야 할 10가지

몸이 너무 피곤할 때 운전을 삼가는 건 당연하다. 또 극심한 피로감으로 졸음이 쏟아질 때 굳이 먼 길을 나서는 등 무리할 가능성은 썩 높지 않다.  피곤할 때에는 반드시 삼가야 할 것들이 적지 않다. 미국 잡지 ‘리더스 다이제스트’의 건강 사이트 ‘더헬시(thehealthy)’의 자료를 토대로 ‘피곤할 때 해선 안되는 10가지’를 짚었다.…

스트레스, 음식, 스타일링 제품 등에 관심 가져야

건성 피부도 아닌데…뜻밖의 비듬 원인 5가지

짙은 색 양복에 떨어진 비듬, 검은 머릿속 하얀 비듬은 여간 신경이 쓰이는 게 아니다. 특히 털어도 털어도 비듬이 없어지지 않는다면 체면이 형편 없이 구겨진다.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모든 비듬이 두피 건조 때문에 생기는 것은 아니다. 비듬의 원인을 잘 살펴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도 생활의 지혜다. 미국 유명 잡지 ‘리더스…

최소한 49주 후까지 ‘피떡’ 발생 우려

코로나 감염후 ‘이 기간’동안 혈전 위험 높다

코로나 감염 후 최소 49주 후까지 혈전(피떡)이 생길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케임브리지대 등 4개 대학 연구팀이 코로나 제1차 팬데믹 기간 중인 2020년 1~12월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잉글랜드·웨일즈 성인 4800만 명의 건강 기록을 분석한 결과에서다. 연구 결과, 코로나 감염은 최소 49주 동안 생명을 위협할 수…

단백질 제한 식단, 다이어트 효과 높아

‘이 성분’ 섭취 줄이면 비만·당뇨병 퇴치 도움

단백질 섭취를 줄이면 비만·당뇨병·고혈압 등 대사증후군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덴마크 코펜하겐대·브라질 상파울루대 등 국제 연구팀은 대사증후군 환자 21명을 대상으로 단백질 섭취를 제한하는 식단(다이어트 식단)을 제공한 결과 대사증후군 지표가 크게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즉 체중이 줄고, 혈당과…

특히 남자 노인은 치매 위험 5배나 돼…여자 노인 1.4배

악몽 자주 꾸는 중년 ‘이병’ 걸릴 위험 높다

중년에 가위 눌리는 악몽을 자주 꾸면 나중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크게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버밍엄대가 미국의 3개 커뮤니티 기반 코호트(동일집단) 데이터에서 35~64세 남녀 약 600명과 79세 이상 남녀 노인 2600명을 연구한 결과에서다. 연구팀은 2002~2012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악몽을 얼마나 자주 꿨는지…

미국, 65세 미만 성인에 불안장애 검사 권장...한국도 환자 급증

세계는 지금 ‘불안장애’ 비상

지구촌에 ‘불안장애’ 비상이 걸렸다. 미국에서는 65세 미만의 모든 성인들이 불안장애 검사를 받아야 한다는 정부 독립기관의 권고안이 나왔다. 또 국내에선 불안장애와 우울증 환자가 급증했다는 보건당국의 통계가 발표됐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전 세계인의 상당수가 불안장애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대목이다. 미국…

잘 듣지 않는 다이어트…도대체 뭐가 문제일까?

살을 빼기 위해 안간힘을 쓰지만 자신의 뜻대로 되지 않는 경우가 적지 않다. 땀을 뻘뻘 흘리며 운동을 하고, 먹고 싶은 것도 꾹꾹 참는 등 나름대로 노력한다. 또는 그렇게 철석같이 믿으며 다이어트 효과를 잔뜩 기대한다. 그러나 몸무게를 줄이기가 여의치 않을 수 있다. 아니, 도대체 뭐가 잘못됐을까? 아끼는 청바지는 몸에 맞지 않고,…

두뇌 노화 속도 낮춰…젊은이 목표 관리 등에도 활용도 높아

나이 들수록 ‘좋은’스트레스 받아야 하는 이유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나쁜 것은 아니다. 스트레스(stress)에는 ‘좋은 스트레스(eustress)’와 ‘나쁜 스트레스(distress)’가 있다. 우리가 통상 말하는 스트레스는 ‘부정적 스트레스, 즉 ‘나쁜 스트레스’다. 이에 비해 긍정적 스트레스, 즉 ‘좋은 스트레스’는 새로운 도전과 새로운 기회, 기분 좋게 짜릿한 흥분감, 가슴을…

'혈관운동증상' 확 줄이는 팁 7가지와 치료

안면홍조 식은땀 심한 여성은 이렇게…

여성들이 나이가 들면서 얼굴 등 몸이 후끈거리고 밤에 식은땀을 흘리는 것을 ‘혈관운동증상(Vasomotor Symptoms)’이라고 한다. 갱년기 여성의 60% 이상에서 나타나는 안면홍조, 식은땀 등 증상을 누그러뜨리는 데는 개인적인 노력도 필요하다. 미국 건강매체 ‘웹엠디(WebMD)’의 자료를 바탕으로 ‘혈관운동증상 줄이는 팁 7가지와…

하루 2잔 이상 커피 마신 전립샘암 환자, 더 오래 살아

커피가 ‘이 암’ 예방은 물론 생존기간 연장에 도움?

커피가 전립샘암 예방은 물론 생존 기간의 연장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암학회(ACS) 연구팀이 커피와 유전자에 관한 논문 7건과 5700명 이상의 사례를 분석한 결과에서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ACS 저스틴 그렉 박사는 “전립샘암 투병 중인 남성이 커피를 자주 마시면 암에서 빨리 회복하고 생존 기간도 길어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