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분 –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Fri, 19 Aug 2022 21:00:10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4.9.16 https://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18/09/27095733/cropped-iTunesArtwork-32x32.png 수분 –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 32 32 [헬스PICK] 의외로 피로 부르는 생활습관 https://kormedi.com/1414457/%ed%97%ac%ec%8a%a4pick-%ec%9d%98%ec%99%b8%eb%a1%9c-%ed%94%bc%eb%a1%9c-%eb%b6%80%eb%a5%b4%eb%8a%94-%ec%83%9d%ed%99%9c%ec%8a%b5%ea%b4%80/ https://kormedi.com/1414457/%ed%97%ac%ec%8a%a4pick-%ec%9d%98%ec%99%b8%eb%a1%9c-%ed%94%bc%eb%a1%9c-%eb%b6%80%eb%a5%b4%eb%8a%94-%ec%83%9d%ed%99%9c%ec%8a%b5%ea%b4%80/#respond Fri, 19 Aug 2022 08:00:27 +0000 https://kormedi.com/?p=1414457 [헬스PICK] 의외로 피로 부르는 생활습관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오히려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늘 에너지가 없고 피곤하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자. ◆ 적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줄인다 살을 빼려면 가능한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떨어진다. 칼로리 섭취를 지나치게 줄이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에너지가 고갈된다. 공복감이 커지면 나도 모르게 과식할 수 있다. ◆ 단식하는 시간이 길다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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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최소연 디자이너]
건강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은 오히려 피곤하게 만들 수 있다. 늘 에너지가 없고 피곤하다면 생활습관을 점검해보자.

◆ 적게 먹어야 한다는 생각에 칼로리를 극단적으로 줄인다
살을 빼려면 가능한 적게 먹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만, 장기적으로는 효과가 떨어진다. 칼로리 섭취를 지나치게 줄이면 신진대사가 느려지고 에너지가 고갈된다. 공복감이 커지면 나도 모르게 과식할 수 있다.

◆ 단식하는 시간이 길다
간헐적 단식은 다이어트 방법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음식을 먹지 않는 시간이 길면 피로가 쌓이고 졸음이나 나른함을 느낄 수 있다.

◆ 탄수화물을 제한한다
탄수화물을 급격히 줄이면 체내 수분이 빠져나가 탈수로 이어질 수 있다. 저혈당 때문에 피곤하고 짜증도 날 수 있다.

◆ 채식한다며 풀만 먹는다
채식이 건강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영양소가 균형잡힌 채식을 했을 때 이야기다. 채식만 하면 철분과 비타민B12가 부족하기 쉽다. 소고기, 시금치, 콩 등 철분이 풍부한 식품을 챙겨 먹는 것이 좋다.

◆ 치팅데이 때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다
한꺼번에 탄수화물을 많이 먹는 것도 피로를 부른다. 혈당을 올리고 사람을 피곤하고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 빵이나 디저트보다는 현미, 콩, 고구마, 퀴노아 같은 건강한 탄수화물을 섭취한다.

◆ 운동을 많이 한다
과도한 운동도 피로를 부른다. 운동을 하면서 우리 몸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태우는데, 탄수화물을 충분히 섭취하지 않으면 운동을 위한 연료가 부족해진다. 운동을 격렬히 하는 편이라면 탄수화물이나 칼로리 섭취량을 늘리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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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타는 더위, 편의점에서 선택하는 건강 음료 https://kormedi.com/1414419/%eb%aa%a9-%ed%83%80%eb%8a%94-%eb%8d%94%ec%9c%84-%ed%8e%b8%ec%9d%98%ec%a0%90%ec%97%90%ec%84%9c-%ec%84%a0%ed%83%9d%ed%95%98%eb%8a%94-%ea%b1%b4%ea%b0%95-%ec%9d%8c%eb%a3%8c/ https://kormedi.com/1414419/%eb%aa%a9-%ed%83%80%eb%8a%94-%eb%8d%94%ec%9c%84-%ed%8e%b8%ec%9d%98%ec%a0%90%ec%97%90%ec%84%9c-%ec%84%a0%ed%83%9d%ed%95%98%eb%8a%94-%ea%b1%b4%ea%b0%95-%ec%9d%8c%eb%a3%8c/#respond Wed, 17 Aug 2022 21:00:12 +0000 https://kormedi.com/?p=1414419 목 타는 더위, 편의점에서 선택하는 건강 음료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맑겠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더운 날씨에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배출되는 수분이 많아질수록 우리 몸속 수분이 줄고 타는 듯한 갈증이 밀려오는데… 편의점에서도 쉽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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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코넛과 코코넛 워터
우리 몸의 80% 이상은 수분이어서 ‘무엇을 마시는지’도 건강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이 맑겠다. 일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내외로 올라 무더울 전망이고, 열대야가 이어지는 곳이 있겠으니 온열질환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하자. 아침 최저기온은 19-24도, 낮 최고기온은 27-32도로 예보됐다. 전국적으로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일 전망이다.

☞오늘의 건강= 더운 날씨에 땀이 비 오듯 흐른다. 배출되는 수분이 많아질수록 우리 몸속 수분이 줄고 타는 듯한 갈증이 밀려오는데… 편의점에서도 쉽게 살 수 있는 건강 음료는 무엇이 있을까?

◆ 커피 대신 차

커피 속 카페인은 집중력을 향상시키고 정신을 맑게 해주는 효과가 있지만 과도한 섭취 시 편두통, 눈 밑 떨림, 불면증 등을 유발해 적정량을 섭취해야 한다. 반면, 카페인이 없는 차(Tea)는 칼로리가 낮고 다양한 효능을 지녀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

전날 숙취에 시달리며 심한 갈증이 나는 사람은 헛개차를 선택하자. 헛개 속 암페롭신과 호베니틴스 성분이 간세포를 보호하고 숙취 해소에 도움을 주고 알코올 해독을 촉진한다. 새콤한 맛이 당길 땐 히비스커스를 마시자. 비타민C가 풍부해 피로를 개선하고 피부 건강을 증진하며 면역력도 높인다. 회식 다음 날 부기가 걱정이라면 팥차로 해결하자. 팥은 칼륨이 풍부해 나트륨과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혈압을 억제한다.

◆ 남녀노소 즐기는 두유

두유는 우유와 함께 대표적인 건강 음료로 뽑힌다. 단백질 함량이 높고 칼로리가 낮아 다이어트 간식으로 선택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단백질은 신진대사를 촉진해 피로를 개선하고 활력을 증진한다. 특히, 두유 속에는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데 레시틴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혈관을 튼튼하게 만들고, 사포닌은 중성지방을 감소시키고 고혈압을 예방한다.

최근 두유 외에도 단백질 보충을 돕는 단백질 음료가 판매되고 있다. 맛있는 맛을 위해 설탕이 다량 함유된 경우가 있으니 영양성분표를 잘 보고 선택하자. 또, 신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은 과도한 단백질 섭취가 기능에 무리를 줄 수 있으니 주의한다.

◆ 색다른 맛, 코코넛 워터

동남아 여행을 다녀온 사람이라면 시원한 코코넛 윗부분을 뚝 잘라 마시는 과즙 주스를 잊지 못한다. 이는 코코넛 워터다. 그린 코코넛 속 하얗고 불투명한 음료다. 요즘엔 속살과 껍질을 분리하고 액체만 팩에 담아 편의점이나 마트에서도 판매한다.

코코넛 워터는 지방은 매우 적고 94%가 수분으로 이뤄졌다. 미네랄과 비타민도 풍부해 여름철 갈증을 해소하는 데 탁월하다. 특히, 칼륨과 마그네슘이 풍부해 야외활동으로 손실된 전해질을 보충하는 데 좋으며 최근 동물 연구에 의하면 코코넛 워터가 혈당 수치를 낮추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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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 고속도로 ‘혈관’, 뻥뻥 뚫리게 하는 식품은? https://kormedi.com/1410512/%ec%9a%b0%eb%a6%ac-%eb%aa%b8-%ea%b3%a0%ec%86%8d%eb%8f%84%eb%a1%9c-%ed%98%88%ea%b4%80-%eb%bb%a5%eb%bb%a5-%eb%9a%ab%eb%a6%ac%ea%b2%8c-%ed%95%98%eb%8a%94-%ec%8b%9d%ed%92%88%ec%9d%80/ https://kormedi.com/1410512/%ec%9a%b0%eb%a6%ac-%eb%aa%b8-%ea%b3%a0%ec%86%8d%eb%8f%84%eb%a1%9c-%ed%98%88%ea%b4%80-%eb%bb%a5%eb%bb%a5-%eb%9a%ab%eb%a6%ac%ea%b2%8c-%ed%95%98%eb%8a%94-%ec%8b%9d%ed%92%88%ec%9d%80/#comments Wed, 17 Aug 2022 11:45:48 +0000 https://kormedi.com/?p=1410512 우리 몸 고속도로 ‘혈관’, 뻥뻥 뚫리게 하는 식품은?

혈관은 우리 몸의 고속도로와 같다. 혈액은 혈관을 타고 심장과 뇌에서 근육과 피부까지 모든 것에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한다. 때문에 혈관 건강은 장수와 건강한 삶을 위해 필수 조건이다. 건강한 식단은 혈액순환이나 혈류를 개선하는 데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하는 조건 중 하나다. 그렇다면 혈관 건강에 좋은 성분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운동, 수분 공급, 체중 관리, 금연과 함께 아래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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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혈관은 우리 몸의 고속도로와 같다. 혈액은 혈관을 타고 심장과 뇌에서 근육과 피부까지 모든 것에 영양분과 산소를 운반한다. 때문에 혈관 건강은 장수와 건강한 삶을 위해 필수 조건이다.

건강한 식단은 혈액순환이나 혈류를 개선하는 데 가장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하는 조건 중 하나다. 그렇다면 혈관 건강에 좋은 성분들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운동, 수분 공급, 체중 관리, 금연과 함께 아래와 같이 혈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품들을 챙겨먹는 것도 중요하다.

비트와 시금치

뿌리채소인 비트는 혈관에 가장 좋은 식품 중 하나로 꼽힌다. ‘혈관 청소부’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는 비트는 혈관 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어 혈액 순환에 도움을 준다. 또한 비트에 포함된 베타인과 질산염은 혈관벽에 들러붙은 혈전을 녹이는 것은 물론 혈관을 확장해 혈압을 낮추는 데도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트 속 무기 질산염이 체내에서 혈관을 확장시키는 효과가 있는 일산화질소로 바뀐다. 일산화질소는 조직과 장기로 가는 혈액의 흐름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준다.  시금치에도 질산염이 품부하게 포함돼 있어 비트 섭취 시와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블루베리와 포도 등 

블루베리 등과 같은 식품은 항산화제가 풍부하고, 혈관에 특히 좋은 안토시아닌이 포함되어 있다. 안토시아닌은 동맥 벽을 건강하게 만드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게다가, 안토시아닌은 혈압을 낮추는 일산화질소의 방출을 촉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포도 역시 혈관의 건강에 도움을 준다. 특히 포도에 포함된 ‘플라보노이드’ 성분은 혈관을 막는 혈전(혈액이 응고된 덩어리) 생성을 억제해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예방에 도움을 준다.

석류 

갱년기 여성들에게 좋은 것으로 알려진 석류 역시 혈액 건강을 돕는 식품이다. 석류 안에 있는 작고 즙이 많은 빨간 씨앗은 특히 항산화제와 질산염으로 가득 차 있다. 이 성분들은 혈액 순환 촉진에 도움을 준다. 혈관을 넓혀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이는 더 많은 산소와 영양분이 근육과 다른 조직으로 전달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활동량이 많은 이들에게 활발한 혈류는 수행 능력을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감귤류 과일

흔히 감귤류 과일은 비타민 C의 보고로 꼽힌다. 그러나 이들 식품은 산화 방지제도 많이 포함돼 있다. 이같은 성분은 염증을 낮추고, 혈전을 예방하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생선과 견과류 

연어, 고등어, 송어, 청어 등 지방이 많은 생선들은 오메가 3 지방산으로 가득 차 있다. 오메가 3는 혈액 순환에 매우 도움을 주는 성분이라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은다. 때문에 오메가 3가 많은 생선을 먹는 것은 혈압을 낮추고 동맥을 맑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견과류, 특히 호두에는 오메가-3 지방산의 일종인 알파-리놀렌산이 풍부해 혈액의 원활한 흐름을 돕는다.

마늘 

마늘은 여러 측면에서 건강에 도움을 주지만 특히 혈관 건강에 매우 좋은 식품 중 하나다. 마늘의 주요 성분인 ‘알리신’은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한다. 혈관을 늘리면서, 일산화질소의 합성을 자극하기 때문이다. 연구에 따르면 마늘이 풍부한 식단을 먹는 사람의 경우 혈액 흐름이 더 효율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혈압을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강황

황금빛 노란색 향신료인 강황에서 발견되는 화합물인 커큐민은 항염증 성분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연구에 따르면 커큐민은 혈관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는 일산화질소의 생산을 증가해, 혈액이 근육과 다른 조직으로 쉽게 이동하도록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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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이 아프고 뻣뻣? 꿈의 ‘인공 연골’ 개발, 내년 임상시험 https://kormedi.com/1414008/%eb%ac%b4%eb%a6%8e%ec%9d%b4-%ec%95%84%ed%94%84%ea%b3%a0-%eb%bb%a3%eb%bb%a3-%ec%b5%9c%ec%b2%a8%eb%8b%a8-%ec%9d%b8%ea%b3%b5-%ec%97%b0%ea%b3%a8-%ea%b0%9c%eb%b0%9c-%eb%82%b4%eb%85%84/ https://kormedi.com/1414008/%eb%ac%b4%eb%a6%8e%ec%9d%b4-%ec%95%84%ed%94%84%ea%b3%a0-%eb%bb%a3%eb%bb%a3-%ec%b5%9c%ec%b2%a8%eb%8b%a8-%ec%9d%b8%ea%b3%b5-%ec%97%b0%ea%b3%a8-%ea%b0%9c%eb%b0%9c-%eb%82%b4%eb%85%84/#respond Mon, 15 Aug 2022 01:10:43 +0000 https://kormedi.com/?p=1414008 무릎이 아프고 뻣뻣? 최첨단 ‘인공 연골’ 개발, 내년 임상시험

    꿈의 ‘인공 연골’이 눈 앞의 현실로 바짝 다가왔다. 미국 듀크대 연구팀은 사람의 실제 연골보다 강도가 더 높고 마모성(닳는 성질)에 대한 저항력이 3배 더 높아 내구성도 뛰어난 세계 첫 하이드로겔(hydrogel) 기반 ‘인공 연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겔로 만든 이 임플란트 ‘인공 연골’(연골 대체물)은 의료기기 제작회사인 ‘스파르타 바이오메디컬(Sparta Biomedical)’에서 만들고 있으며 양을 대상으로 동물실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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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듀크대 연구팀은 사람의 실제 연골보다 훨씬 더 강하고 내구성도 높은 ‘인공 연골'(연골 대체물)을 개발했다. [사진=벤자민 와일리(듀크대학교)]

 

꿈의 ‘인공 연골’이 눈 앞의 현실로 바짝 다가왔다.

미국 듀크대 연구팀은 사람의 실제 연골보다 강도가 더 높고 마모성(닳는 성질)에 대한 저항력이 3배 더 높아 내구성도 뛰어난 세계 첫 하이드로겔(hydrogel) 기반 ‘인공 연골’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하이드로겔로 만든 이 임플란트 ‘인공 연골’(연골 대체물)은 의료기기 제작회사인 ‘스파르타 바이오메디컬(Sparta Biomedical)’에서 만들고 있으며 양을 대상으로 동물실험 중이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새로운 생체 임플란트인 ‘인공 연골’에 대한 임상시험이 진행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이 이번에 최종 산물로 내놓은 생체용 재료 하이드로겔은 몇 년 전 개발했던 초기 단계의 하이드로겔보다 강도가 훨씬 더 높고, 특히 내구성이 훨씬 더 강하다. 하이드로겔은 수분을 흡수하는 폴리머(중합체)로 만든다. 물을 빨아들여 부풀어 오르는 친수성 고분자 재료인 하이드로겔은 생체 친화성이 높고 온도, 수소이온농도(pH) 등 외부 환경이 바뀜에 따라 팽창 또는 수축한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듀크대 벤자민 와일리 교수(화학공학)는 “계획대로 진행되면 이르면 내년 4월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시작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상시험에서는 무릎 연골이 닳았거나 손상된 환자를 대상으로 유효성과 안전성을 확인하게 된다. 와일리 교수는 켄 갈 교수(기계공학 및 재료과학) 교수와 함께 이번 연구를 이끌었다. 연구팀에 의하면 골관절염으로 인한 무릎 통증은 나이가 듦에 따라 연골이 닳아 발생한다. 전 세계적으로 약 8억 6700만명(약 6명 중 1명꼴)에게 영향을 미치는 아주 흔한 질병이다. 하지만 이들 환자는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진통제를 복용하고, 물리 치료를 받고, 스테로이드 주사를 맞는 등 온갖 치료를 시도하지만 완치가 어렵다. 이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무릎 통증으로 여전히 고통받고 있다.

연구팀은 2020년 걸을 때마다 체중의 2~3배를 받치는 무릎의 연골로 쓸 가능성이 큰 하이드로겔을 만드는 데 성공했다고 학계에 보고한 바 있다. 연구팀은 여러 겹의 얇은 셀룰로스 섬유와 폴리머(폴리비닐 알코올)로 하이드로겔을 만들었다. 셀룰로스 섬유는 사람 연골(자연 연골)의 콜라겐 섬유처럼 작용하며, 늘어나면 하이드로겔의 강도를 높여준다. 또 폴리비닐 알코올은 원상으로 돌아가게 돕는다. 그 때문에 60%가 수분으로 된 겔(gel)과 같은 재료가 되며, 이는 탄력이 있으면서도 매우 강도가 높다. 연구팀이 실험실에서 만든 하이드로겔 기반의 ‘인공 연골’은 사람 연골보다 장력은 26%, 압축력은 66% 더 강했다. 그랜드 피아노 7대를 열쇠고리에 매달아 놓는 것에 견줄 수 있다.

하지만 이 하이드로겔을 생체용 임플란트 재료로 쓰기 위해선 내구성을 높여야 하는 등 많은 개선이 필요했다. 연구팀은 하이드로겔을 동결하고 해동하는 대신 어닐링(annealing)이라는 열처리를 이용해 폴리머 네트워크 내에서 더 많은 결정(크리스탈)이 만들어지게 유도했다. 결정의 함량을 높여 동결-해동 방법보다 장력은 5배, 압축력은 약 2배 이상 견딜 수 있는 최종 산물을 내놓았다. 또한 열처리로 강도를 높여 접합부에 고정하고 제자리에 위치시키는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 또 하이드로겔을 티타늄 베이스에 접합하고 고정한 뒤 이를 눌러 손상된 연골이 있던 구멍에 고정했다. 그 결과 뼈의 사람 연골보다 68% 더 단단하게 고정시킬 수 있게 됐다. 연구팀은 사람 연골의 부드럽고 미끄럽고 쿠션 같은 특성을 적용해 마모성에 대한 저항력도 높였다.

연구팀에 의하면 사람 연골은 내구성이 뛰어나지만, 일단 손상되면 혈관이 없기 때문에 치유 능력에는 큰 한계가 있다. 미국에서 골관절염은 100년 전보다 2배나 더 흔한 질병이 됐다. 보존적 치료에 실패하면 수술을 받아야 한다. 외과의사는 그동안 느슨한 연골을 없애거나 연골이 새로 자라나도록 자극을 주기 위해 구멍을 뚫거나, 기증자의 건강한 연골을 이식하는 등 방법을 활용해 왔다. 하지만 이런 모든 방법은 수개월 동안에 걸친 재활이 필요하며, 일부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실패한다.

최후 수단으로 택할 수 있는 전체 무릎 교체는 통증을 누그러뜨리는 방법이다. 그러나 인공 관절도 영구적이지 않으며, 교체 수술을 또 다시 받아야 하는 번거로움을 감수해야 한다. 따라서 임상시험을 거쳐 ‘인공 연골’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시판 승인을 받을 경우 수많은 무릎 관절염 환자들에게 큰 희망을 안겨줄 것으로 기대된다. 환자들은 무릎 관절 전체를 바꾸지 않고 연골만 교체해 건강을 되찾을 수 있게 된다.

이 연구 결과(A Synthetic Hydrogel Composite With a Strength and Wear Resistance Greater Than Cartilage)는 국제학술지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어리얼즈(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실렸고 미국과학진흥회가 운영하는 과학포털 ‘유레카 얼럿’(eurekalert.org)이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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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줄줄 흐르는 땀…잘 관리하는 법 4 https://kormedi.com/1413944/%ec%97%ac%eb%a6%84%ec%b2%a0-%ec%a4%84%ec%a4%84-%ed%9d%90%eb%a5%b4%eb%8a%94-%eb%95%80%ec%9e%98-%ea%b4%80%eb%a6%ac%ed%95%98%eb%8a%94-%eb%b2%95-4/ https://kormedi.com/1413944/%ec%97%ac%eb%a6%84%ec%b2%a0-%ec%a4%84%ec%a4%84-%ed%9d%90%eb%a5%b4%eb%8a%94-%eb%95%80%ec%9e%98-%ea%b4%80%eb%a6%ac%ed%95%98%eb%8a%94-%eb%b2%95-4/#respond Sun, 14 Aug 2022 07:05:42 +0000 https://kormedi.com/?p=1413944 여름철 줄줄 흐르는 땀…잘 관리하는 법 4

덥고 습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른다. 이런 날씨에 흐르는 땀은 자연스런 생리 현상이다. 땀은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더운 날씨에 움직이다보면 체온이 올라가는데, 이때 땀이 배출돼 증발하면서 몸의 열이 식는다. 하지만 열대야로 인해 밤에 흘리는 땀은 신진대사 전반에 영향을 줘 불쾌지수를 높일 뿐더러 수면장애와 두통, 어지럼증, 감기까지 유발할 수 있다. 여름철 땀 관리는 에티켓이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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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질로 더위를 식히고 있는 여성
여름철 줄줄 흐르는 땀을 잘 관리하는 방법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덥고 습해 조금만 움직여도 땀이 줄줄 흐른다. 이런 날씨에 흐르는 땀은 자연스런 생리 현상이다. 땀은 체온을 조절하는 역할을 한다. 더운 날씨에 움직이다보면 체온이 올라가는데, 이때 땀이 배출돼 증발하면서 몸의 열이 식는다. 하지만 열대야로 인해 밤에 흘리는 땀은 신진대사 전반에 영향을 줘 불쾌지수를 높일 뿐더러 수면장애와 두통, 어지럼증, 감기까지 유발할 수 있다. 여름철 땀 관리는 에티켓이기도 하자 건강관리의 중요한 요소여서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헬스라인닷컴 등의 자료를 토대로 여름철 땀 관리법에 대해 알아본다.

△체온 조절

실내온도가 너무 낮으면 온도 충격으로 감기에 걸릴 수 있다. 실내온도는 25~26도를 유지하는 것이 적당하다. 또 차가운 물보다 33~35도 정도의 미지근한 물로 샤워하는 것이 체온 조절에 유리하다. 전문가들은 “찬물로 샤워하면 일시적으로 체온이 떨어지지만 말초혈관이 수축돼 심장에 무리가 가서 체온이 금방 올라갈 수 있다”고 말한다. 하루 7~8잔 이상의 충분한 수분 섭취는 기본이다.

△에어컨을 제습 모드로

한여름에도 그늘이 시원한 이유는 대기가 건조해 복사열만 피하면 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습도가 높으면 땀이 증발하지 못해 불쾌지수가 높아진다. 야외는 어쩔 수 없지만, 실내라면 냉방보다 제습에 신경 써야 한다. 사람이 가장 쾌적하게 느끼는 습도는 40~60%이다.

△냄새 진한 음식 줄이기

마늘이나 향신료, 술 등을 섭취하면 땀이 나올 때 해당 성분이 배출돼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예컨대 마늘 냄새를 나게 하는 알리신은 대사되면서 알릴 메틸 황이라는 황화합물을 만드는데, 이 성분이 땀을 통해 모공으로 나와 냄새를 더하게 된다. 땀내가 신경 쓰이면 절주하고, 음식에 마늘이나 향신료를 너무 많이 쓰지 않는 게 냄새를 줄이는 방법이다.

△땀 억제

겨드랑이에 집중된 아포크린샘에서 분비된 땀에는 지방 성분이 많다. 피부 박테리아가 이를 분해하면서 지방산과 암모니아를 발생시켜 암내를 풍기게 된다. 외출할 때 주로 쓰는 데오드란트는 피부 박테리아를 제거해 땀 냄새 제거에 도움을 주지만, 일시적이라 자주 뿌려야 한다. 냄새를 덮는 향수는 땀내와 뒤엉켜 고약한 냄새로 변질될 수 있다. 겨드랑이 땀이 너무 많고, 암내가 심하다면 일반의약품인 땀 억제제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땀 억제제는 땀샘에 땀구멍 마개를 형성해 물리적으로 땀을 막아주는 작용 기전으로 데오드란트와 다르다. 땀샘으로 빠져나오지 못한 땀은 소변으로 배출된다. 겨드랑이 땀으로 고생하고 있다면 땀 억제제를 써보는 것도 좋은 방법 중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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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펫+] 벌써 말복? 우리 강아지도 보양식먹고 건강 쑥쑥! https://kormedi.com/1412310/%ec%9c%84%eb%93%9c%ed%8e%ab-%eb%b2%8c%ec%8d%a8-%eb%a7%90%eb%b3%b5-%ec%9a%b0%eb%a6%ac-%ea%b0%95%ec%95%84%ec%a7%80-%eb%b3%b4%ec%96%91%ec%8b%9d%ec%9c%bc%eb%a1%9c-%ea%b1%b4%ea%b0%95-%ec%91%a5%ec%91%a5/ https://kormedi.com/1412310/%ec%9c%84%eb%93%9c%ed%8e%ab-%eb%b2%8c%ec%8d%a8-%eb%a7%90%eb%b3%b5-%ec%9a%b0%eb%a6%ac-%ea%b0%95%ec%95%84%ec%a7%80-%eb%b3%b4%ec%96%91%ec%8b%9d%ec%9c%bc%eb%a1%9c-%ea%b1%b4%ea%b0%95-%ec%91%a5%ec%91%a5/#respond Sat, 13 Aug 2022 08:00:28 +0000 https://kormedi.com/?p=1412310 [위드펫+] 벌써 말복? 우리 강아지 보양식으로 건강 쑥쑥!

    삼복더위 중 마지막 고비인 말복이 벌써 다음 주다. 더운 날씨 속 우리 댕댕이는 연신 헉헉거리고 낮잠 시간만 늘었다. 더운 여름을 나느라 힘이 들어서일까? ‘잘’ 먹어야 잘 사는 법. 우리 댕댕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양식을 만들어 보자. ◆ 우리 댕댕이도 해장국? 황태국 황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체중 감량이 필요한 강아지에게 안성맞춤이다. 필수 아미노산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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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아기 퍼그들이 우유를 먹는다
무더운 여름, 우리 댕댕이도 기력을 증진하기 위해 특별 보양식이 필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복더위 중 마지막 고비인 말복이 벌써 다음 주다. 더운 날씨 속 우리 댕댕이는 연신 헉헉거리고 낮잠 시간만 늘었다. 더운 여름을 나느라 힘이 들어서일까? ‘잘’ 먹어야 잘 사는 법. 우리 댕댕이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보양식을 만들어 보자.

◆ 우리 댕댕이도 해장국? 황태국

황태는 단백질이 풍부하고 지방이 적어 체중 감량이 필요한 강아지에게 안성맞춤이다. 필수 아미노산도 풍부해 피로를 개선하고 더운 여름철 기력을 증진하는 데 탁월하다. 10분이면 조리할 수 있고, 노견부터 어린 강아지 모든 연령에게 추천하는 황태국을 끓여보자.

재료 : 황태채(100g), 당근(적당량), 무(적당량), 들기름(1T)
생략 가능한 재료 : 달걀(1개), 두부(1/3모), 콩나물(반줌 50g)

1. 황태는 염분을 제거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위해 찬물에 6시간 정도 불린다.
[Tip] 뜨거운 물에 불리는 맛이 함께 빠져나가니 찬물에 천천히 불려 염분을 제거하자.
2. 무와 당근은 1cm 두께로 채 썰고 두부는 1cmx1cm 큐브 모양으로 자른다.
3. 불린 황태의 물기를 제거하고 들기름을 넣은 팬에 중불로 볶는다. 5분 정도 볶은 후 생수를 붓고 중불에서 10분간 끓인다.
4. 3에 무와 당근을 넣고 끓이다가 당근이 익으면 콩나물과 두부를 넣고 끓인다.
5. 마지막으로 달걀물을 넣고 3-5분 끓이면 완성.
[Tip] 증량해 조리 후 따로 소금을 추가해 보호자가 섭취해도 건강한 한 끼를 즐길 수 있다.

◆ 달콤한 맛을 선물, 단호박 쿠키

초콜릿의 단맛을 느낄 수 없는 강아지에게 달콤한 행복을 선물하고 싶다면? 몸에 좋고 건강에도 좋은 단호박이 있다.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를 예방하고 모질을 개선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평소 기호성 높은 채소를 더해 영양쿠키로도 만들 수 있으니 이번 주말엔 댕댕이를 위해 홈베이킹에 도전해 보자.

재료 : 단호박(1/4통), 두부(1/2모), 쌀가루 한 컵(180-250ml), 달걀노른자 1개, 올리브오일 적당량 / 에어프라이어 조리
생략 가능한 재료 : 당근, 브로콜리, 파프리카, 락토프리 우유

1. 당근과 브로콜리, 파프리카는 깨끗이 씻고 잘게 다녀 살짝 데쳐 물기를 제거한다.
2. 단호박은 잘게 잘라 전자레인지에 3분 돌려 곱게 으깬다. 두부는 키친타월을 이용해 물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함께 으깬다.
3. 1과 2를 잘 섞고 쌀가루와 달걀노른자만 넣어 반죽한다.
4. 반죽을 확인하며 쌀가루, 락토프리 우유로 되기를 조절한다.
5. 지름 3cm, 두께 0.5cm로 반죽하고 올리브오일을 바른 팬에 올려 160에서 앞·뒤로 10분씩 굽는다.
6. 반을 갈라 확인 후 수분이 많이 남았다면 추가로 3-5분 가열한다.

◆ 영원한 인기 No.1 닭 가슴살 채소찜

치킨은 언제나 맛있듯, 댕댕이에게도 닭고기는 매일 먹어도 맛있는 식재료다. 특히, 닭 가슴살 부위는 식감이 부드러워 치아가 약한 노견이 먹기 좋고 단백질이 풍부해 에너지를 보충에 효과적이다. 몸에 좋은 채소를 잔뜩 넣고 함께 쪄 칼로리는 낮추고, 비타민과 식이섬유 섭취는 늘리자.

재료 : 닭 가슴살(300g), 올리브오일(1-2T), 로즈메리(5cm 1줄기), 표고 또는 양송이버섯(적당량), 당근(1/2개), 파프리카(1/3통)
생략 가능한 재료 : 파슬리 가루, 고구마, 불린 병아리콩(20알)

1. 당근과 고구마는 껍질을 깐 후 1cmx1cm 큐브 모양으로 자른다. 파프리카는 씨를 제거하고 동일하게 큐브 모양으로 자른다.
2. 닭 가슴살은 1cmx3cm로 길쭉하게 자르고 버섯은 먹기 좋은 크기로 잘게 손질한다.
3. 냄비에 올리브오일을 부어 바닥을 코팅한 후 닭 가슴살을 올리고 위에 각종 채소를 올린다.
4. 로즈메리는 깨끗이 씻고 잎만 따 채소 사이사이에 올린다.
5. 뚜껑을 덮고 약불로 15분 이상 푹 익힌다. 당근이 물러지면 불을 끄고 뜸을 들여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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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아침식사 습관, 신진대사 늦춘다 https://kormedi.com/1413156/%ec%9d%b4%eb%9f%b0-%ec%95%84%ec%b9%a8%ec%8b%9d%ec%82%ac-%ec%8a%b5%ea%b4%80-%ec%8b%a0%ec%a7%84%eb%8c%80%ec%82%ac-%eb%8a%a6%ec%b6%98%eb%8b%a4/ https://kormedi.com/1413156/%ec%9d%b4%eb%9f%b0-%ec%95%84%ec%b9%a8%ec%8b%9d%ec%82%ac-%ec%8a%b5%ea%b4%80-%ec%8b%a0%ec%a7%84%eb%8c%80%ec%82%ac-%eb%8a%a6%ec%b6%98%eb%8b%a4/#respond Wed, 10 Aug 2022 21:05:15 +0000 https://kormedi.com/?p=1413156 ‘이런’ 아침식사 습관, 신진대사 늦춘다

지난 10일 충청권으로 내려갔던 비구름이 11일에는 다시 수도권과 중부지방으로 서서히 북상해 비소식이 계속된다. 기상청은 11일까지 충청과 경북 북부, 전북 북부에 100~200㎜의 비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전북 남부에도 50~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건강= 좋아하는 음식을 한 입 먹고, 좋아하는 음료를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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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습관으로 신진대사를 올릴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난 10일 충청권으로 내려갔던 비구름이 11일에는 다시 수도권과 중부지방으로 서서히 북상해 비소식이 계속된다. 기상청은 11일까지 충청과 경북 북부, 전북 북부에 100~200㎜의 비가 내리겠고, 많은 곳은 300㎜ 이상의 많은 비가 쏟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경기 남부와 강원 영서, 전북 남부에도 50~150㎜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오늘의 건강= 좋아하는 음식을 한 입 먹고, 좋아하는 음료를 한 모금 마시는 순간 우리 몸은 이를 사용할 수 있는 에너지로 전환시키기 위해 일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을 신진대사라고 한다.

신진대사를 올릴 수 있는 가장 중요한 방법 중 하나는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여러 가지 식습관 요인 중, 신진대사를 늦추는 흔한 아침식사 습관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자.

-아침을 거른다

아침을 거르는 게 신진대사에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이는 사실과 거리가 먼 얘기다. 불에 비유해보자. 먼저 불을 붙여야 하고 그런 다음 몇 시간마다 소량의 장작을 더해 불이 계속 타도록 해야 한다. 신진대사도 이와 비슷하다. 아침에는 섬유질이 풍부한 탄수화물과 단백질로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 동안 소량의 식사와 간식을 먹어야 한다.

학술지 ‘Nutrients’에 발표된 최근 한 리뷰에 따르면, 아침 식사를 거르면 신체의 생체리듬이 방해받는다. 이는 신진대사와 전반적인 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첨가당으로 하루를 시작한다

아침에 첨가당을 너무 많이 먹으면 혈당이 오른 후 그 상태를 유지한다. 특히 첨가당이 들어간 음료는 신진대사를 늦추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European Journal for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설탕이 든 음료를 많이 섭취한 과체중 참가자의 신진대사가 느려진 것으로 나타났다.

-탄수화물만 먹는다

어떤 종류든 탄수화물만으로 아침을 시작하는 건 혈당을 급증하게 할 수 있다. 우리 몸은 탄수화물을 필요로 하지만, 탄수화물만 먹을 경우 혈당이 급증할 수 있다. 나중에 혈당이 떨어지면 단 음식을 찾게 되고, 혈당이 하루 종일 오르락내리락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탄수화물만 먹지 말고 단백질과 균형을 맞춰 식사하도록 한다. 단백질을 빠르게 포만감을 주고, 탄수화물이나 지방과 비교해 분해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기 때문에 포만감을 오래 지속되게 한다. 또한 단백질은 칼로리를 태우는 데 도움이 되어 신진대사를 빠르게 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너무 ‘가벼운’ 아침식사를 한다

아침은 가볍게 먹고 나머지 칼로리는 남은 하루 동안 섭취하려는 사람들이 있는데 신진대사 측면에서 보면 좋은 생각이 아니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목표는 불을 피우는 데 두어야 한다.

아침에 충분한 식사로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하고, 하루 동안 계속해서 소량의 나무(음식)을 더해 하루 종일 불이 타게 해야 한다. 그러니 아침에 만족스러운 식사를 하라. 보통 아침에 섬유질과 단백질이 풍부한 식사를 하면 저녁에 적게 먹는 경향이 있다.

-물 마시는 걸 잊는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신진대사가 느려진다. 아침에는 마실거리를 꼭 준비한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먼저 물을 한 잔 마시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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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나이아신아마이드의 효능 5 https://kormedi.com/1413140/%ed%94%bc%eb%b6%80%eb%a5%bc-%ed%99%98%ed%95%98%ea%b3%a0-%ec%b4%89%ec%b4%89%ed%95%98%ea%b2%8c-%eb%82%98%ec%9d%b4%ec%95%84%ec%8b%a0%ec%95%84%eb%a7%88%ec%9d%b4%eb%93%9c%ec%9d%98-%ed%9a%a8%eb%8a%a5-5/ https://kormedi.com/1413140/%ed%94%bc%eb%b6%80%eb%a5%bc-%ed%99%98%ed%95%98%ea%b3%a0-%ec%b4%89%ec%b4%89%ed%95%98%ea%b2%8c-%eb%82%98%ec%9d%b4%ec%95%84%ec%8b%a0%ec%95%84%eb%a7%88%ec%9d%b4%eb%93%9c%ec%9d%98-%ed%9a%a8%eb%8a%a5-5/#respond Wed, 10 Aug 2022 08:30:32 +0000 https://kormedi.com/?p=1413140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나이아신아마이드의 효능 5

스킨 케어에서 다방면으로 쓰이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비타민 B3의 일종으로 뛰어난 미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럼과 보습제의 경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앞세운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미국 건강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이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이점과 사용법을 소개했다. 마이애미에서 활동하는 피부과 전문의 애니 곤잘레스 박사는 “이 성분은 세포의 발달과 기능에 필수적 영양소”라면서 “닭가슴살 연어 현미 같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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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 안팎에서 회복 효과가 있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스킨 케어에서 다방면으로 쓰이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주목받고 있다. 비타민 B3의 일종으로 뛰어난 미백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세럼과 보습제의 경우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얼마나 들어있는지 앞세운 제품들이 다양하게 나와있다. 미국 건강미디어 ‘프리벤션 닷컴’이 나이아신아마이드의 이점과 사용법을 소개했다.

마이애미에서 활동하는 피부과 전문의 애니 곤잘레스 박사는 “이 성분은 세포의 발달과 기능에 필수적 영양소”라면서 “닭가슴살 연어 현미 같은 식품에 들어 있는데 몸에서 음식을 에너지로 전환하는데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피부에 발라도 이점이 있다. 그는 “피부는 손상된 DNA를 복구하고 세포 에너지를 재생하고 자외선의 영향을 줄이는 등 다양한 과정을 최적화하는데 이 성분을 이용한다”고 덧붙였다.

이 성분은 순한 특성을 지니고 있다. 뉴욕 마운트시나이대 피부과 안젤라 램 교수는 “이는 매우 안전한 성분”이라고 말했다. 얼굴에 홍조를 일으키는 로사체아와 같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사람들도 나이아신아마이드를 사용할 수 있다. 실제로 항염증 특성 때문에 로사체아 보습제에 종종 첨가된다.

몸의 안과 밖에서 회복효과를 제공하는 나이아신아마이드. 피부에 도움이 되는 5가지 효능은 다음과 같다.

1. 피부톤이 좋아지고 진한 자국이 완화된다

짙은 반점, 햇볕에 손상된 부분, 혹은 노화로 인한 반점을 완화하는 효과가 있다. 곤잘레스 박사는 “특정한 농도의 나이아신아마이드는 색소 침착 혹은 멜라닌을 생성하는 효소를 차단하고 피부 톤을 개선할 수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2016년 한 연구에 의하면 레티놀, 나이아신아마이드 등이 함유된 피부 브라이트닝 제품을 4주간 적용한 결과 과색소 침착이 완화되고 선명도가 향상되고 피부 톤이 개선됐다.

2. 여드름을 진정시킨다

‘비샤 스켄케어’ 설립자인 피부과 의사 푸르비샤 파텔 박사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기름과 피지 생산량을 균형 있게 조절해 여드름 발생을 줄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소염제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여드름 반점을 진정시키고 홍조를 최소화하는데 도움이 된다. 한 연구는 나이아신아마이드 젤이 여드름 치료에서 국소 항생제만큼 효과적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3. 해로운 스트레스 요인을 물리친다

자외선, 공해, 스트레스, 수면 부족 등은 모두 건강한 피부 세포를 손상시키는 활성산소를 만들 수 있다. 곤잘레스 박사는 “이들은 피부 변색이나 주름과 같은 노화의 조기 징후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나이아신아마이드에는 이같은 손상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항산화 특성이 있다.

4. 수분공급을 돕는다

곤잘레스 박사는 “글리세린과 히알루론산과 같은 일반적 보습 성분과 함께 사용하면 제품의 수분 공급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피부 속 천연 지방인 세라마이드의 생성을 돕는다. 이를 통해 수분 손실과 잠재적 자극제의 침입을 막아주고 피부장벽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5. 자극을 줄인다.

가장 좋은 이점 중 하나는 잠재적으로 자극을 줄 수 있는 안티에이징 제품의 사용을 보완한다는 것. 파텔 박사는 “나이아신아마이드는 피부를 진정시키고 강한 각질 제거제가 유발할 있는 모든 자극을 억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킨케어에서 사용할 때

곤잘레스 박사는 2~10% 가량 나이아신아마이드 성분이 함유된 세럼이나 보습제를 찾으라고 권한다.

사용방법은 먼저 세안을 한 뒤 알코올 성분이 없는 토너로 닦아낸다. 이어 레티놀, 비타민 C, 혹은 알파 하이드록시산과 같은 ‘활성’ 안티에이징 제품을 사용하고, 나이아신아마이드로 마무리한다. 세럼을 사용한다면 좋아하는 보습제와 섞어서 두 가지를 한꺼번에 바를 수 있다. 얼굴, 목, 눈가에 부드럽게 펴서 바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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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중 배탈 났을 때 ‘이렇게’ 대처하세요 https://kormedi.com/1412926/%ec%97%ac%ed%96%89-%ec%a4%91-%eb%b0%b0%ed%83%88-%eb%82%ac%ec%9d%84-%eb%95%8c-%ec%9d%b4%eb%a0%87%ea%b2%8c-%eb%8c%80%ec%b2%98%ed%95%98%ec%84%b8%ec%9a%94/ https://kormedi.com/1412926/%ec%97%ac%ed%96%89-%ec%a4%91-%eb%b0%b0%ed%83%88-%eb%82%ac%ec%9d%84-%eb%95%8c-%ec%9d%b4%eb%a0%87%ea%b2%8c-%eb%8c%80%ec%b2%98%ed%95%98%ec%84%b8%ec%9a%94/#respond Tue, 09 Aug 2022 07:00:37 +0000 https://kormedi.com/?p=1412926 여행 중 배탈 났을 때 ‘이렇게’ 대처하세요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을 망설였던 사람들이 다시 길을 떠나기 시작했다. 낯선 곳에서 물과 음식이 바뀌면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소화기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미국 하버드헬스퍼블리싱에 의하면 여행은 소화를 포함해 신체의 다양한 자연적 리듬을 깨뜨린다. 하버드대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카일 스탤러 박사는 “여행을 하면 시차, 변경된 식사 일정, 수면 장애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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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음식이 바뀌면 설사, 변비, 소화불량 둥 소화기 질환에 걸릴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로 인해 해외 여행을 망설였던 사람들이 다시 길을 떠나기 시작했다. 낯선 곳에서 물과 음식이 바뀌면 설사, 변비, 소화불량 등 소화기 관련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미국 하버드헬스퍼블리싱에 의하면 여행은 소화를 포함해 신체의 다양한 자연적 리듬을 깨뜨린다. 하버드대 부속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소화기내과 카일 스탤러 박사는 “여행을 하면 시차, 변경된 식사 일정, 수면 장애의 영향을 받는데 민감한 장을 가진 사람들에게는 소화불량의 원인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여행에서 흔히 경험하는 소화기 질병의 예방법과 관리법을 알아본다.

1. 설사

설사는 여행과 관련된 가장 흔한 질병이다. 박테리아나 장내 기생충에 오염된 물과 음식을 먹거나, 혹은 간헐적으로 설사를 하는 사람들이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를 경험할 때 촉발될 수 있다.

예방법: 오염된 음식과 물을 피하고 손을 자주 씻는 등 위생을 실천하는 것이 여행 중 설사를 피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주의할 점은 다음과 같다.

◆수분을 잘 공급한다 = 개발도상국을 여행할 때 병에 밀봉된 생수가 가장 안전한 선택이다. 양치할 때도 항상 생수를 사용한다. 얼음은 오염된 물로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음식과 음료를 신중하게 선택한다 = 뜨겁게 제공되는 음식만 먹고 뷔페에 차려진 음식은 피한다. 생과일과 채소는 깨끗한 물에 씻거나 껍질을 벗긴 다음에 먹어야 한다.

◆손을 씻는다 = 비누와 따뜻한 물로 손을 자주 씻어야 한다. 특히 화장실을 사용한 뒤, 음식을 먹기 전에 반드시 손을 씻고 자주 손 세정제를 보조용으로 사용한다.

대처방법: 대부분 설사는 며칠 지나면 저절로 해결되고 5일 이내 멈춘다. 피가 섞인 설사, 심한 복통, 열이 나거나 설사가 1~2주 이상 지속되면 병원을 찾아야 한다. 또 다음과 같이 대처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손실된 체액을 보충한다 = 병에 든 생수와 전해질이 함유된 저당류 스포츠 음료를 마셔 탈수를 피한다.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제품을 사용한다 = 로페라미드(이모듐) 혹은 비스무트 서브살리실레이트(펩토비스몰, 카오펙테이트) 같은 유효 성분이 포함된 소화제가 설사 빈도를 줄이고 경련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준다. 지시대로 복용해야 한다.

2. 변비

변비는 평소의 규칙적 일정을 지키지 않을 때 발생한다. 장시간의 비행 혹은 기차, 버스 여행 등으로 몇 시간 동안 앉아 있거나 늘 먹던 식단에 변화가 생기는 것이 원인이 될 수 있다. 변비는 하루 이틀 혹은 그 이상 지속될 수 있다.

예방법: 변비에 걸리기 쉬운 사람이라면, 여행을 떠나기 전에 변비를 피하는 데 도움이 되는 방법을 실천한다.

◆섬유질과 액체 섭취를 늘린다 = 여행 전 식단에 섬유질을 늘린다. 섬유질이 풍부한 식품에는 사과 라스베리 배 등 과일과 콩, 통곡물 음식이 있다. 혹은 식이섬유 보충제를 사용할 수도 있다. 한 번에 과도하게 섬유질을 섭취하지 말아야 한다. 이는 복부 팽만과 가스로 이어질 수 있다. 섬유질 섭취를 늘릴 때는 물을 충분하게 마신다.

대처방법: 처방전 없이 살 수 있는 설사약이 도움을 줄 수 있다. 변의 양을 늘리거나 부드럽게 하는 약 등이 있다.

3. 소화불량

현지 음식을 먹든 평소보다 더 많이 먹든 뱃속이 부대끼면서 복통 복부팽만 속쓰림 등 소화불량이 유발될 수 있다.

예방법: 여행은 일상적 식습관을 방해할 수 있으니, 먹고 마시는 것을 계속 확인한다. 다음과 같은 것을 주의한다.

◆술을 조심한다 = 어쩌다 마시는 알코올 음료도 소화기 증상을 일으킬 수 있다. 과도한 음주를 피한다.

◆문제되는 음식을 피한다 =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앓는 많은 사람들은 포드맵(발효성 올리고당, 이당류, 단당류, 당알코올)으로 알려진 식품을 잘 흡수하지 못한다. 일반적인 포드맵 음식에는 유제품, 브로콜리, 콩과 렌틸콩, 밀, 마늘, 양파, 사과, 과일 주스 등이 있다.

◆식사량을 확인한다 = 과식은 소화불량 위험을 높일 수 있다. 적은 양을 더 자주 먹는 것이 좋다. 예를 들어, 하루에 세 끼 대신 적은 양을 네 번으로 나눠 먹는 방법이 있다.

◆먹는 속도를 줄인다 = 너무 빨리 먹거나, 먹으면서 말을 많이 하는 경우 공기를 함께 들이마셔 과다한 가스가 발생할 수 있다.

대처방법: 대체로 소화불량은 짧은 기간 안에 개선되지만, 제산제 위장약 위산억제제 등을 통해 증상을 완화할 수도 있다. 약을 2주 이상 정기적으로 사용하게 되면 병원에 가는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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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코에서 갑자기 피가…손쉬운 대처법 https://kormedi.com/1412876/%ec%95%84%ec%9d%b4-%ec%bd%94%ec%97%90%ec%84%9c-%ea%b0%91%ec%9e%90%ea%b8%b0-%ed%94%bc%ea%b0%80%eb%8b%b9%ed%99%a9%ec%b9%98-%ec%95%8a%ea%b3%a0-%eb%8c%80%ec%b2%98%ed%95%98%eb%8a%94-%eb%b0%a9/ https://kormedi.com/1412876/%ec%95%84%ec%9d%b4-%ec%bd%94%ec%97%90%ec%84%9c-%ea%b0%91%ec%9e%90%ea%b8%b0-%ed%94%bc%ea%b0%80%eb%8b%b9%ed%99%a9%ec%b9%98-%ec%95%8a%ea%b3%a0-%eb%8c%80%ec%b2%98%ed%95%98%eb%8a%94-%eb%b0%a9/#respond Mon, 08 Aug 2022 23:32:06 +0000 https://kormedi.com/?p=1412876 아이 코에서 갑자기 피가…당황치 않고 대처하는 방법

여러 이유로 유독 코피를 잘 쏟는 사람들이 있다. 코피는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콧속은 혈관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코피가 나기 쉬운 구조다. 대개 코피는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전조 증상은 아니다. 코피는 2~10세 아동과 50~80세 성인에게 흔히 나타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한 뒤 갑자기 코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코와 인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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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코피를 닦아주는 엄마
코피가 날 때는 머리를 뒤로 젖히지 말고 손가락으로 압박을 가해 멈춰야 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러 이유로 유독 코피를 잘 쏟는 사람들이 있다. 코피는 아무런 전조 증상 없이 갑자기 나타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콧속은 혈관으로 가득하기 때문에 코피가 나기 쉬운 구조다. 대개 코피는 건강상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전조 증상은 아니다.

코피는 2~10세 아동과 50~80세 성인에게 흔히 나타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서 회복한 뒤 갑자기 코피가 나는 경우도 있다. 이는 코로나바이러스가 코와 인두 등 호흡기에 주로 침투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

코피의 유형은 위치에 다라 전방과 후방으로 나뉜다. 전방 코피는 코 앞쪽의 작은 혈관들과 연관이 있고, 자가 치료를 통해 출혈을 멈출 수 있다. 반면 후방 코피는 비강 깊숙한 곳에 있는 혈관에서 좀 더 많은 피가 난다. 스스로 멈추지 않는 경우가 있어 의학적 치료가 필요하다. ‘웹 엠디’ 등의 자료를 토대로 코피 처치법 에 대해 알아본다.

◇코피가 나는 이유

건조한 공기는 콧속 점막으로부터 수분을 앗아간다. 이로 인해 불편한 느낌이 들고, 점막이 마른땅처럼 갈라지면 별다른 자극 없이도 코피가 난다. 보다 일반적으로는 코를 후빈다거나, 세게 푼다거나, 비강스프레이를 자주 밀어 넣는 등의 자극을 가했을 때 코피가 난다.

알레르기로 인한 염증, 바이러스 침투 등도 코피가 나기 쉬운 환경을 조성한다. 얼굴에 타격을 입었다거나 차 사고를 당했을 때처럼 외상으로 인한 코피도 있다. 어린 아이들은 콧속에 작은 장난감을 집어넣는 과정에서 코피가 나기도 한다. 혈액을 응고하는데 문제가 있는 ‘유전성 출혈 모세혈관 확장증’이 있을 때도 코피가 나는데, 이는 아주 드문 경우다.

◇코피 멈추는 방법

코피가 나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우선 고개를 살짝 앞으로 기울인 뒤 엄지와 검지로 코의 낮고 연한 부위를 잡는다. 코피가 멈출 수 있도록 압박을 가해 붙잡고, 고개를 뒤로 젖히지 않는다. 5분 정도 이 상태를 유지한 다음에도 코피가 멈추지 않는다면 5~10분간 더 붙잡는다.

코피가 났을 때 머리를 뒤로 젖히는 행동은 피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혈액이 목 뒤로 흘러 식도, 기도로 들어가게 돼 식도염 및 흡인성 폐렴 등 합병증을 일으킬 수 있다. 코피가 멈추면 충혈 완화제 스프레이를 뿌리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는 병원에서 사용해도 좋다는 진단을 받았을 때 사용하도록 한다. 고혈압이나 심장질환이 있는 사람은 이 같은 스프레이가 혈압을 높이는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휴지를 말아서 콧속에 쑥 넣는 경우가 있는데 이때 위생적이지 못한 휴지를 쓰면 2차 감염 우려가 있다. 휴지 대신 위생적인 솜을 이용하는 게 좋다. 또한 코 주변으로 냉찜질을 해주면 지혈과 외상으로 인한 붓기를 빼주는 데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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