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 –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 건강을 위한 정직한 지식 Fri, 19 Aug 2022 11:30:15 +0000 ko-KR hourly 1 https://wordpress.org/?v=4.9.16 http://cdn.kormedi.com/wp-content/uploads/2018/09/27095733/cropped-iTunesArtwork-32x32.png 산책 – 코메디닷컴 https://kormedi.com 32 32 척추 지키는 올바른 자세…그리고 척추염 완화 식품 https://kormedi.com/1414730/%ec%b2%99%ec%b6%94-%ec%a7%80%ed%82%a4%eb%8a%94-%ec%98%ac%eb%b0%94%eb%a5%b8-%ec%9e%90%ec%84%b8-%ea%b7%b8%eb%a6%ac%ea%b3%a0-%ec%b2%99%ec%b6%94%ec%97%bc-%ec%99%84%ed%99%94-%ec%8b%9d%ed%92%88/ https://kormedi.com/1414730/%ec%b2%99%ec%b6%94-%ec%a7%80%ed%82%a4%eb%8a%94-%ec%98%ac%eb%b0%94%eb%a5%b8-%ec%9e%90%ec%84%b8-%ea%b7%b8%eb%a6%ac%ea%b3%a0-%ec%b2%99%ec%b6%94%ec%97%bc-%ec%99%84%ed%99%94-%ec%8b%9d%ed%92%88/#respond Fri, 19 Aug 2022 00:10:17 +0000 https://kormedi.com/?p=1414730 척추 지키는 올바른 자세…그리고 척추염 완화 식품

잘못된 자세는 단순한 통증만이 아니라 신체 틀어짐의 원인이 된다. 심하면 척추측만증을 비롯해 다양한 척추병으로 이어진다. 몸이 한번 틀어지면 되돌리기 위해서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고 그에 맞는 처방을 받아 교정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여건이 되지 않으면 생활 속 사소한 습관들을 올바르게 바꿔서 몸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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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아 있을 때 나쁜 자세(왼쪽)와 올바른 자세
척추 건강을 위해서는 올바른 자세가 중요하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잘못된 자세는 단순한 통증만이 아니라 신체 틀어짐의 원인이 된다. 심하면 척추측만증을 비롯해 다양한 척추병으로 이어진다. 몸이 한번 틀어지면 되돌리기 위해서 몇 배의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전문병원을 찾아 정확한 진료를 받고 그에 맞는 처방을 받아 교정치료를 꾸준히 하는 것이다. 여건이 되지 않으면 생활 속 사소한 습관들을 올바르게 바꿔서 몸을 교정할 수 있는 방법도 있다. 미국 건강·의료 매체인 ‘오쏘뉴로닷컴(orthoneuro.com)’ 등의 자료를 토대로 다양한 척추병을 예방할 수 있는 바른 자세와 척추염을 완화하는 식품에 대해 알아본다.

◇척추 건강 지키는 올바른 자세

△의자에 앉아 있을 때

의자에 앉을 때에는 엉덩이가 등받이에 밀착되도록 깊숙이 앉으며 되도록 책상과 밀착되도록 앉는다. 또한 독서대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머리가 과도하게 숙여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책상의 높이는 팔꿈치를 90도로 굽혔을 때, 편안하게 올려놓을 수 있을 정도가 좋다.

△서 있을 때

서 있는 자세는 양발을 나란히 놓고 상체를 최대한 곧게 펴고 턱은 약간 당기면서 가슴을 활짝 펴주는 것이 좋다. 옆에서 봤을 때 어깨 중심선부터 복숭아 뼈 앞쪽까지 일직선이 되도록 선다.

△잠 잘 때

활동할 때 못지않게 수면 자세 또한 인체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된다. 가장 좋은 자세로는 바로 누운 자세인데, 너무 푹신하거나 혹은 딱딱한 매트리스를 사용하는 것은 척추에 좋지 않다. 베개는 적당히 편안하면서 목이 위, 아래로 꺾이지 않고 원래의 목뼈 모양인 C자형을 유지하는 것으로 선택한다. 부득이하게 옆으로 누워서 자는 경우에는 목이 옆으로 꺾이지 않도록 적당한 높이의 베개를 사용해야 한다. 자는 동안 원래의 척추 모양을 유지하기 위해 긴 쿠션과 같은 도구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이는 골반의 틀어짐을 방지할 수 있다.

◇척추염 완화하는 식품

척추에 염증이 생겨 움직임이 둔해지고 뻣뻣해지는 병인 강직성 척추염이 있다. 특정 유전자가 강직성 척추염을 일으킨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도 세균 감염, 과로 등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증상으로는 대개 염증성 허리 통증, 엉덩이 통증, 관절통이 나타나며 전립선(전립샘)염, 염증성장질환 등 염증이 다른 곳으로 퍼져 합병증이 생기기도 한다.

강직성 척추염을 완치시키는 약은 아직 없다. 따라서 약물과 운동 요법을 병행하면서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하는 게 좋다. 특히 질 좋은 음식을 먹는 것이 통증을 줄여주고 합병증으로 이어질 위험을 낮춰준다. 가장 일반적인 원칙은 건강한 체중을 유지하면서 항염증 작용에 도움을 주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다.

연구에 따르면,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 강직성 척추염의 증상을 완화해주고 관절 염증에 긍정적인 효과를 냈다. 연어, 참치 등 지방이 많은 생선, 호두, 식물성 기름 등에 오메가-3이 풍부하다. 매일 모든 종류의 과일과 채소를 먹는 것도 도움이 된다. 과일과 채소에는 건강에 좋은 비타민, 미네랄이 많고 질병을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강직성 척추염 환자는 칼슘이 많은 음식을 먹는 것이 유리하다. 칼슘은 뼈가 튼튼히 유지되도록 도와준다. 브로콜리나 케일 같은 녹색 채소, 우유, 아몬드, 칼슘 강화 시리얼 등을 꾸준히 먹어야 한다. 마찬가지로 신체가 칼슘을 이용해 건강한 뼈를 생성하도록 돕는 비타민D를 섭취하는 것도 좋다. 비타민D 수치를 높은 가장 간단한 방법은 하루에 10~20분씩 햇빛을 받으며 산책하는 것이다. 그것이 어렵다면 생선과 여러 해산물, 달걀노른자로 보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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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면의 밤’에 나쁜 것6 Vs 좋은 것8 https://kormedi.com/1414326/%eb%b6%88%eb%a9%b4%ec%9d%98-%eb%b0%a4%ec%97%90-%eb%82%98%ec%81%9c-%ea%b2%836-vs-%ec%a2%8b%ec%9d%80-%ea%b2%838/ https://kormedi.com/1414326/%eb%b6%88%eb%a9%b4%ec%9d%98-%eb%b0%a4%ec%97%90-%eb%82%98%ec%81%9c-%ea%b2%836-vs-%ec%a2%8b%ec%9d%80-%ea%b2%838/#respond Wed, 17 Aug 2022 11:20:04 +0000 https://kormedi.com/?p=1414326 ‘불면의 밤’에 나쁜 것6 Vs 좋은 것8

    코로나19 감염자 폭증, 물폭탄 등으로 올 여름도 시름이 깊다. 게다가 각종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이 이어지고 있다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미국 건강매체 ‘웸엠디’의 자료를 토대로 ‘불면증에 나쁜 것 6가지와 좋은 것 8가지’를 짚어봤다.   ◇ 불면증에 나쁜 것6 1.알람 연기 버튼 누르기 알람 연기(스누즈) 버튼을 누르고 5~10분이라도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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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 눈으로 새벽을 맞고 있는 불면 여성.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로나19 감염자 폭증, 물폭탄 등으로 올 여름도 시름이 깊다. 게다가 각종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하는 ‘불면의 밤’이 이어지고 있다면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미국 건강매체 ‘웸엠디’의 자료를 토대로 ‘불면증에 나쁜 것 6가지와 좋은 것 8가지’를 짚어봤다.

 

◇ 불면증에 나쁜 것6

1.알람 연기 버튼 누르기

알람 연기(스누즈) 버튼을 누르고 5~10분이라도 더 자고 싶은 유혹에 빠지는 경우가 많다. 달콤한 그 짧은 시간은 불면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숙면에 도움이 되려면 최소한 한 시간은 더 자야 한다. 알람 연기 버튼을 비몽사몽 간에 몇 차례 누르다 보면 아침 준비 시간에 펑크가 나기 쉽다. 스트레스만 더 받을 수 있다.

 

2.잠자는 시간 패턴 깨기

평소 수면 시간의 패턴을 깨고 아침에 축 늘어져 잠만 자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휴가 때나 휴일에 아침 내내 또는 오후까지 잠자리를 떠나지 않는 것은 썩 좋지 않다. 규칙적인 취침과 기상의 틀을 유지하려고 애쓰지 않으면 신체의 ‘내부 시계’가 망가질 수 있다. 잠이 다소 부족하더라도 수면 시간의 패턴을 유지하라고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이유다.

 

3.술 마시기

술을 마시면 당장 졸리게 마련이다. 그러나 몇 시간 후 몸 안에서 알코올이 처리되면 잠에서 다시 깨어난다. 또한 술을 몇 잔 마신 뒤 빠져드는 수면의 질은 썩 좋지 않다.

 

4.담배 피우기

아직도 건강에 백해무익한 담배를 피우고 있다면 취침을 앞두고 담배를 피우지 않아야 한다. 카페인과 마찬가지로 담배도 숙면을 방해하는 각성제다. 가능한 한 빨리 의사 등과 의논해 금연해야 한다.

 

5.인터넷 서핑

해가 진 뒤 밝은 빛을 받는 것 자체가 숙면을 방해한다. 특히 스마트폰, 컴퓨터, 태블릿 등에서 나오는 “블루 라이트”는 불면증을 부추길 수 있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마음을 가라앉혀야 한다.  침실도 어둡고 조용하게 유지해야 한다.

 

6.중요한 결정 내리기

수면을 적절히 취하지 않으면 판단력이 떨어진다. 뇌 세포가 과로하면 생각을 정리하거나 기본 정보를 기억하는 데 어려움이 생긴다. 어떤 사안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력도 평소와는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숙면을 취한 뒤 중요하고 큰 결정을 내리는 게 바람직하다.

 

◇불면증에 좋은 것8

1.햇볕 쬐기

햇볕을 쬐면 신체가 ‘내부 시계’를 맞추는 데 도움이 된다. 또한 기분을 좋게 하고 두뇌를 도와 불면증을 누그러뜨리는 데 도움이 된다. 오늘 밤에는 기필코 어젯밤보다 더 많이 자고 싶다면, 아침에 일어나 오늘의 빛을 맞이하는 게 좋다. 가벼운 마음으로 낮에 외출 또는 산책하는 것도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다. 사무실 근처의 근린 공원, 녹지를 찾아 잠깐이라도 거닐어 보자.

 

2.카페인을 섭취하되 과량 섭취는 피하기

평소에 통상적으로 마시던 모닝 커피를 건너뛰면 오히려 더 괴로워질 수 있다. 특히 짜증이 나고 두통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커피를 약간량 마시는 게 좋다. 정신을 말똥말똥하게 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그러나 너무 많은 양을 마시면 카페인 성분이 오랜 시간 몸 안에 남아 숙면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특히 취침을 앞두고 커피나 다른 종류의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아야 한다.

 

3.적절한 시간에 운동하기

적절한 운동은 더 빨리 잠 들게 하고 숙면을 도와준다. 취침 시간 직전에 운동을 하면 오히려 더 좋지 않다. 운동은 신체가 코르티솔 호르몬을 만들게 자극한다. 코르티솔은 신경전달물질로 ‘스트레스 호르몬’이다. 운동은 일을 하기 위해 일어나려고 할 때는 좋지만, 다시 잠들려고 할 때는 좋지 않다. 오후나 저녁에 운동을 꼭 해야 한다면, 잠자리에 들기 3시간 전에는 꼭 끝내야 한다.

 

4.낮잠은 너무 많이 자지 않기

하루에 20분 정도 낮잠을 자면 주의력과 운동 능력이 향상된다. 하지만 20분을 넘어 1시간30분까지 낮잠을 너무 많이 자면 오히려 훨씬 더 피곤해진다. 특히 너무 늦은 시간에 낮잠을 자면 저녁에 잠들기가 더 어려워질 수 있다. 이는 불면의 악순환을 부른다. 수면 시간의 패턴이 망가질 수도 있다.

 

5.음식은 가볍고 일찍 먹기

어젯밤의 수면 부족을 되풀이하고 싶지 않다면 밤 11시 이후 늦은 밤에 음식을 먹는 것은 피해야한다. 특히 기름기가 많은 버거, 감자 튀김과 쉐이크는 숙면을 방해하기 쉽다. 따라서 잠자리에 들기 몇 시간 전에, 가벼운 저녁 식사를 하는 게 바람직하다. 나중에 배가 고파지면 숙면에 도움이 되는 토스트, 요구르트 등 가벼운 음식을 먹는 게 좋다.

 

6.물을 충분히 마시기

한밤 중에 목이 마르지 않도록 물을 충분히 마시는 게 좋다. 다만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소변이 마려워 잠에서 깰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 특히 취침을 앞둔 알코올과 카페인은 금물이다.

 

7.취침 시간 중 마음 가라앉히기

잠자리에 들 시간이 가까워지면 긴장을 풀기 시작한다. 밝은 조명을 없애고, 스트레스가 많은 대화나 활동을 하지 않는다. 침실을 어둡고 조용하게 한다. 멋지게 꾸미는 것도 좋다.

 

8.멜라토닌 보충제 검토

일반적으로는 멜라토닌이 몸 안에서 충분히 만들어진다. 하지만 불면에 시달리고 있다면 잠자리에 들기 2시간 전에 멜라토닌 보충제 1~3mg을 섭취하는 것도 고려할 수 있다. 임신 중 또는 수유 중, 발작, 자가면역 질환, 우울증이 있는 경우엔 멀리해야 한다. 당뇨병, 고혈압 환자는 복용에 앞서 의사와 반드시 상의해야 한다.

 

◇병원에 가봐야 할 때

살다보면 불면증을 겪는 경우가 꽤 있다. 이는 지극히 정상적, 자연적인 것이다. 하지만 불면증이깊어지면 문제가 달라진다. 불면증 때문에 기분이 나빠지고 작업 습관도 바뀌기 시작하면 의사와 상담하는 게 바람직하다. 특히 불면증이 한 달 이상 지속되면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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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외선 강한 여름, 피부 ‘색소침착’ 신경쓰인다면 https://kormedi.com/1413467/%ec%9e%90%ec%99%b8%ec%84%a0-%ea%b0%95%ed%95%9c-%ec%97%ac%eb%a6%84-%ed%94%bc%eb%b6%80-%ec%83%89%ec%86%8c%ec%b9%a8%ec%b0%a9-%ec%8b%a0%ea%b2%bd%ec%93%b0%ec%9d%b8%eb%8b%a4%eb%a9%b4/ https://kormedi.com/1413467/%ec%9e%90%ec%99%b8%ec%84%a0-%ea%b0%95%ed%95%9c-%ec%97%ac%eb%a6%84-%ed%94%bc%eb%b6%80-%ec%83%89%ec%86%8c%ec%b9%a8%ec%b0%a9-%ec%8b%a0%ea%b2%bd%ec%93%b0%ec%9d%b8%eb%8b%a4%eb%a9%b4/#respond Fri, 12 Aug 2022 07:00:24 +0000 https://kormedi.com/?p=1413467 자외선 강한 여름, 피부 ‘색소침착’ 신경쓰인다면

여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다. 자외선에 오래 쐬면 피부에 색소 침착이 일어나기 쉬운데, 히드로퀴논 성분 제품으로 치료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색소 침착이 진행된 경우 히드로퀴논 성분이 함유된 멜라토링크림을 선보였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 침착 치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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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크림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여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면서 자연스럽게 피부가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된다. 자외선에 오래 쐬면 피부에 색소 침착이 일어나기 쉬운데, 히드로퀴논 성분 제품으로 치료할 수 있다.

동아제약은 색소 침착이 진행된 경우 히드로퀴논 성분이 함유된 멜라토링크림을 선보였다. 히드로퀴논은 멜라닌 생성을 촉진하는 효소인 타이로시아제를 억제해 멜라닌이 과도하게 생산되는 것을 방지하고 이미 침착된 색소를 탈색하는 이중 작용으로 피부 색소 침착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색소침착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멜라닌 색소가 생성되며 피부 표피가 거뭇거뭇하게 변하는 현상이다. 기미, 주근깨, 검은반점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멜라토닝크림은 다른 제품과 비교해 히드로퀴논 함량을 반으로 줄여(1g 중 히드로퀘논 20mg 함유) 피부 자극을 낮췄다. 20대부터 생길 수 있는 색소침착 부위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다. 튜브 형태로 색소가 침착된 부위에 소량씩 간편하게 사용 가능한 것도 특징이다.

멜라토닝
[사진=동아제약]

색소침착 예방을 위해선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는 게 가장 좋다. 햇볕이 가장 강한 시간대인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 사이 외출을 가급적 삼가하는 것이 좋다. 야외 활동시에는 선글라스나 모자, 양산 등 사용을 추천한다.

선크림도 반드시 발라줘야 하는데 야외 활동 시간과 장소에 맞는 선크림을 선택해야 한다. 출퇴근이나 산책 등 일상생활 및 간단한 야외활동 시에는 자외선 차단지수 SPF 20, PA+ 이상인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장시간 야외 활동 시에는 SPF 30, PA++ 이상인 제품이 적합하다. 자외선이 매우 강한 해수욕장 등에서는 SPF 50, PA+++ 이상을 선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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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하면 움직이라는데…이럴 때 좋은 운동은? https://kormedi.com/1413059/%ec%9a%b0%ec%9a%b8%ed%95%98%eb%a9%b4-%ec%9b%80%ec%a7%81%ec%9d%b4%eb%9d%bc%eb%8a%94%eb%8d%b0%ec%9d%b4%eb%9f%b4-%eb%95%8c-%ec%a2%8b%ec%9d%80-%ec%9a%b4%eb%8f%99%ec%9d%80/ https://kormedi.com/1413059/%ec%9a%b0%ec%9a%b8%ed%95%98%eb%a9%b4-%ec%9b%80%ec%a7%81%ec%9d%b4%eb%9d%bc%eb%8a%94%eb%8d%b0%ec%9d%b4%eb%9f%b4-%eb%95%8c-%ec%a2%8b%ec%9d%80-%ec%9a%b4%eb%8f%99%ec%9d%80/#respond Wed, 10 Aug 2022 00:07:21 +0000 https://kormedi.com/?p=1413059 우울하면 움직이라는데…이럴 때 좋은 운동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3년이나 이어지면서 우울증과 불안증을 겪는 사람이 많아졌다. 최근 경제난과 폭우로 인한 재해 등도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우울증은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의 하나로 꼽힌다. 이런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손쉬운 방법은 없을까? ◇우울하면 일단 움직여라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활동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양상이다. 예전이면 산책 나갔을 시간에 집에 머물며 TV를 보고, 오프라인 매장으로 쇼핑을 가는 대신 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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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 자전거 타기를 하고 있는 여성
실내 자전거 타기 등은 우울증 완화에 도움이 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3년이나 이어지면서 우울증과 불안증을 겪는 사람이 많아졌다. 최근 경제난과 폭우로 인한 재해 등도 우울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이다. 우울증은 코로나19 장기 후유증의 하나로 꼽힌다. 이런 우울증에서 벗어나는 손쉬운 방법은 없을까?

◇우울하면 일단 움직여라

코로나19로 인해 사람들의 활동량이 전반적으로 줄어든 양상이다. 예전이면 산책 나갔을 시간에 집에 머물며 TV를 보고, 오프라인 매장으로 쇼핑을 가는 대신 집에서 온라인 쇼핑을 한다. 이처럼 활동량이 줄어든 생활이 우울증과 불안증을 심화시킬 수 있다.

미국 아이오와주립대 연구팀이 8주간 2327명의 행동과 기분을 추적한 결과, 오래 그리고 자주 앉아있는 사람일수록 우울증과 불안증 증상이 더 많이 나타났다. 코로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재택근무 혹은 온라인 수업 등을 하며 집에 머물고 있다.

이 같은 변화는 전 세계 사람들의 정신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진행했다. 그 결과, 코로나 국면에서 앉아있는 시간이 길어지는 등 사람들의 신체 활동량에 변화가 생겼고, 이러한 행동 변화가 두드러진 사람일수록 정신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전문가들은 이럴 때 신체 활동량을 늘리면 우울증과 불안증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보고 있다. 신체가 건강해야 정신도 건강해진다는 점에서, 최근 체력이 떨어지고 살이 찌는 등의 변화가 일어난 사람은 신체 활동을 통해 몸과 정신 건강을 증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운동을 하면 우울감과 불안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행복호르몬인 세로토닌이 분비된다. 또한, 정신 건강을 개선하는데 도움이 되는 도파민, 노르에피네프린 등 다른 호르몬들의 분비도 늘어난다. 따라서 운동은 신체 건강을 개선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스트레스로부터의 회복력을 높이고 정서장애가 발생했을 때 이를 완화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운동을 아예 안 하는 것보다는 조금이라도 하는 편이 도움이 된다는 점에서 신체 활동을 조금씩이라도 늘려가라”고 권했다.

◇우울증 완화에 좋은 운동

활동량을 조금씩 늘려가다 몸 상태가 어느 정도 되면 본격적으로 운동을 시작하면 된다. 전문가들은 “폭우와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감안해 실내와 야외 운동을 적절히 섞어가며 하는 게 좋다”고 말한다.

△요가

호흡, 명상, 스트레칭 등이 결합된 요가는 정적인 동작부터 동적인 동작, 그리고 약한 강도에서 센 강도까지 다양한 운동이 가능하다. 유연성을 기르고 체력을 강화하는 데도 도움이 된다. 더불어 마음을 튼튼하게 하는 효과도 있다. 호흡을 가다듬는 과정에서 마음이 차분하고 편안해진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편이 좋다면 요가 클래스를 등록하고, 혼자 하는 편이 마음이 편하다면 집에서 온라인 영상을 보며 학습해도 좋다.

△걷기, 달리기

선수들처럼 빨리 뛸 필요도 없고, 오래 달릴 필요도 없다. 심지어 뛰지 않고 걷기만 해도 된다. 평소 운동을 안 해온 사람이라면 처음엔 30분간 걷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걷기에 익숙해지면 조금씩 뛰는 것도 가능해진다. 이때쯤이면 기분이 향상되고 성취감이 생겨 운동을 습관화하려는 의욕도 생긴다.

△정원 가꾸기

운동에 대한 고정적이거나 강박적인 관념을 가질 필요는 없다. 평소 정원 식물을 가꾸는데 취미가 있다면 이것만으로도 마음을 즐겁게 하는 신체 활동이 될 수 있다. 흙을 만지면 기분을 좋게 하는 화학물질인 세로토닌의 분비가 늘어난다는 점, 실내가 아닌 바깥 공기를 맞으며 몸을 움직인다는 점 등이 기분을 좋게 한다. 베란다에 가꾼 미니 정원도 좋고, 아니면 주말 농장이나 공동 텃밭 등을 이용하면 된다.

△업무 중 신체 활동

책상에 앉아 일을 하는 동안 집중이 안 되고 부정적인 생각이 계속 떠오른다면 몇 분간의 휴식이 필요하다. 휴식을 취할 때 잠깐 바깥을 걷는다거나 계단을 오르내리거나 스트레칭을 하는 등 신체 활동을 하면 나쁜 감정을 날리는데 도움이 된다.

△수영

수영은 전신을 쓰면서도 관절 부담이 적은 운동이다. 노화나 건강상 문제로 달리기와 같은 유산소운동이 부담스러운 사람이라면 수영이 좋은 대체 운동이다. 한 번에 30분, 일주일에 3~5번 정도 하면 일주일에 필요한 운동의 양을 채울 수 있고 기분도 좋아지는 효과가 나타난다.

△자전거 타기

좀 더 스피디한 유산소운동을 원한다면 자전거를 타는 방법이 있다. 실내 자전거도 좋은 효과가 있다.

△근력운동

자신의 체중을 이용해도 좋고 간단한 도구나 머신을 이용해도 된다. 체중을 이용한다면 푸시 업, 스쿼트, 플랭크 등의 운동이 좋다. 이것만으로도 근육량이 늘고 힘을 기르는데 효과가 있다. 근력 운동으로 탄탄해질 몸을 떠올리는 이미지 훈련도 기분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

△댄스

댄스를 배우는 것은 운동, 기분 개선, 사교 활동, 취미 활동 등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다른 사람과 함께 하는 춤이 불편하다면 홈 트레이닝을 하듯 집에서 춤을 춰도 된다. 아무도 보지 않는 공간에서 마음껏 몸을 흔들면 된다. 살사나 탱고처럼 파트너와 함께 하는 춤은 사교적인 활동을 통해 기분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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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세대보다 덜 건강한 아이들…왜? https://kormedi.com/1412961/%eb%b6%80%eb%aa%a8%ec%84%b8%eb%8c%80%eb%b3%b4%eb%8b%a4-%eb%8d%9c-%ea%b1%b4%ea%b0%95%ed%95%9c-%ec%95%84%ec%9d%b4%eb%93%a4%ec%99%9c/ https://kormedi.com/1412961/%eb%b6%80%eb%aa%a8%ec%84%b8%eb%8c%80%eb%b3%b4%eb%8b%a4-%eb%8d%9c-%ea%b1%b4%ea%b0%95%ed%95%9c-%ec%95%84%ec%9d%b4%eb%93%a4%ec%99%9c/#respond Tue, 09 Aug 2022 09:00:12 +0000 https://kormedi.com/?p=1412961 부모세대보다 덜 건강한 아이들…왜?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아이들의 신체운동이 줄어들어 부모세대보다 건강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 생리학 저널 《온도(temperature)》에 발표된 슬로베니아 류블라나대 숀다 모리슨 교수(운동생리학)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어린이들이 어떻게 신체활동을 유지하고 운동을 하며 더위에 대처하는지 그리고 지구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이것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 15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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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온난화로 인해 아이들의 건강은 역사상 가장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지구온난화로 기온이 올라감에 따라 아이들의 신체운동이 줄어들어 부모세대보다 건강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최근 국제 생리학 저널 《온도(temperature)》에 발표된 슬로베니아 류블라나대 숀다 모리슨 교수(운동생리학)의 논문을 토대로 미국 건강의학 웹진 ‘헬스 데이’가 8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이다.

이번 연구결과는 어린이들이 어떻게 신체활동을 유지하고 운동을 하며 더위에 대처하는지 그리고 지구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이것이 어떻게 변할 수 있는지를 살펴본 150개 이상의 연구를 검토해 도출된 것이다. 논문의 단독 저자인 모리슨 교수는 “건강한 성인은 생리학적, 행동적, 심리적 요인이 복합적 작용하기에 더 높은 온도를 견딜 수 있는 반면 세계적 온난화로 인해 아이들의 건강은 역사상 가장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체 활동 부족으로 인한 비만과 체력저하로 탈수, 열경련, 일사병, 열사병 같은 열 관련 건강 문제를 더 많이 겪게 됐다는 설명이다.

분석 대상이 된 연구 중 5세~12세 457명 태국소년들에 대한 연구는 과체중인 소년이 야외에서 운동을 할 때 정상 체중의 소년보다 체온 조절에 어려움을 겪을 가능성이 2배 이상 높음을 보여줬다. 미국에서의 연구는 기온이 높아지면 병원 응급실을 방문하는 어린이가 더 많아지며 어린이가 어릴수록 응급치료가 필요한 경우가 많음을 보여줬다.

자녀의 유산소 운동량이 그들 부모가 같은 연령대였던 때에 비해 30%정도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었다. 지난 30년간 대부분의 어린이는 매일 평균 60분 이상의 신체 활동을 해야 한다는 세계보건기구(WHO)의 가이드라인을 충족하지 못했다. 설상가상으로 코로나19 대유행(팬데믹) 기간 아이들의 신체활동을 더욱 위축시키는 결과를 초래했다.

모리슨 교수는 어린이들이 체온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법은 어른과 다르다고 설명했다. 어린이들은 열이 날 경우 어른보다 땀을 덜 흘리는 대신 피부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열을 떨어뜨린다. 이 때문에 열이 나면 심장에 무리가 갈 수 있다. 따라서 온난화로 인해 전에 없던 새로운 질병이 발병할 위험도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

그는 “아이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유지하기 위해 매일 신체활동을 하도록 장려하는 것이 꼭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금까지 연구에 따르면 아이들의 운동 수준을 높이고 평생 운동을 계속하 수 있게 하는 가장 효율적이고 비용이 적게 드는 것은 학교에서 체육수업이다. 하지만 가족과 함께 실외활동을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그는 밝혔다.

모리슨 교수는 축구, 농구, 야구 같은 조직적 게임이나 친구, 가족과 함께 하는 활동적인 놀이의 조합을 통해 아이들의 흥미를 유발하되 가급적 야외에서 진행할 것을 제안했다. 가족이 함께 자전거를 타거나 롤러 블레이드를 타거나, 숲 속을 산책하거나 개를 산책시키는 것도 추천했다.

그는 “이런 활동이 모든 사람의 심박수, 열정, 긍정적인 에너지를 증가시키도록 해야 하며 아주 더운 시간은 피하되 더위 자체를 피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온난화가 이뤄진 지구환경에 적응하기 위해선 더위 속에서 활동하는 것도 필요하기 때문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해당 논문은 다음 링크(https://www.tandfonline.com/doi/full/10.1080/23328940.2022.2102375?src=)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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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펫+] 복슬 복슬 우리 댕댕이, 여름 미용은 어떻게? https://kormedi.com/1412341/%ec%9c%84%eb%93%9c%ed%8e%ab-%eb%b3%b5%ec%8a%ac-%eb%b3%b5%ec%8a%ac-%ec%9a%b0%eb%a6%ac-%eb%8c%95%eb%8c%95%ec%9d%b4-%ec%97%ac%eb%a6%84-%eb%af%b8%ec%9a%a9%ec%9d%80-%ec%96%b4%eb%96%bb%ea%b2%8c/ https://kormedi.com/1412341/%ec%9c%84%eb%93%9c%ed%8e%ab-%eb%b3%b5%ec%8a%ac-%eb%b3%b5%ec%8a%ac-%ec%9a%b0%eb%a6%ac-%eb%8c%95%eb%8c%95%ec%9d%b4-%ec%97%ac%eb%a6%84-%eb%af%b8%ec%9a%a9%ec%9d%80-%ec%96%b4%eb%96%bb%ea%b2%8c/#respond Sat, 06 Aug 2022 10:00:12 +0000 https://kormedi.com/?p=1412341 [위드펫+] 복슬 복슬 우리 댕댕이, 여름 미용은 어떻게?

더운 여름, 머리만 묶어도 뒷목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 온몸이 털로 가득한 우리 댕댕이는 얼마나 더울까? 일부 보호자들은 털을 짧게 밀어 분홍 맨살이 보이는 상태가 훨씬 시원하리라 생각해 치와와처럼 미용하곤 한다. 하지만 강아지의 털은 보호자의 옷과 같은 존재로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여름 미용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보호자와 다르게 강아지의 피부에는 땀샘이 없어 털을 밀어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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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미용을 위해 털을 빗는 모습
강아지의 털은 보온 기능뿐만 아니라 먼지와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더운 여름, 머리만 묶어도 뒷목이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 온몸이 털로 가득한 우리 댕댕이는 얼마나 더울까? 일부 보호자들은 털을 짧게 밀어 분홍 맨살이 보이는 상태가 훨씬 시원하리라 생각해 치와와처럼 미용하곤 한다. 하지만 강아지의 털은 보호자의 옷과 같은 존재로 건강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

◆ 여름 미용은 어떻게 해야 할까?

보호자와 다르게 강아지의 피부에는 땀샘이 없어 털을 밀어줘도 시원한 직접 바람을 느낄 수 없다. 오히려 털이 없어지며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된다. 또, 체온을 유지에 어려움을 겪어 실내 생활 강아지는 냉방병 위험이 커진다. 더운 여름이라도 클리퍼(미용기구)를 사용해 ‘빡빡’ 미는 것보다 가위를 이용해 5-10mm 남기고 자르는 게 좋다.

간혹, 짧게 미용 후 특정 부분에 털이 자라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는 미용 후 탈모 증후군(알로페시아)으로 클리퍼 과민 반응이 나타나거나, 과도하게 짧게 밀린 털에 의해 휴지기가 생긴 것이다. 대부분 자연스럽게 회복되나, 영구적으로 탈모가 발생하기도 한다. 3주가 지나도 다른 부분과 털 길이 차이가 많이 난다면 병원에 방문해 진료하자.

◆ 자외선은 강아지 건강도 위협

보호자의 피부가 자외선에 과도하게 노출되며 점과 주름이 생기고 피부가 검게 변한다는 사실은 모두 알고 있다. 강아지 피부는 보호자보다 약해 훨씬 쉽게 화상을 입는다. 장기간 노출 시 피부 트러블은 물론 피부암을 일으키기도 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털을 짧게 미는 것은 보호자가 여름철 발가벗고 다니는 것과 동일하다. 통풍이 잘 되는 긴팔 옷을 입었을 때 가장 시원하듯, 강아지도 관리 잘 된 털이 건강을 지키기에 이상적이다.

자외선은 강아지의 눈 건강에도 영향을 미친다. 까맣고 촉촉하던 눈이 어느새 뿌연 회색으로 변했다면? 백내장이 시작된 것이다. 노화와 자외선 등에 의해 발생하는데, 증상이 악화되면 시력을 잃을 수 있어 적절한 치료와 자외선을 차단해 예방이 중요하다. 자외선이 강한 12-16시에는 외출을 삼가고, 나무 그늘이 많은 곳에서 산책하는 게 좋다. 시세포 기능을 돕고 눈 건강을 증진하는 당근과 블루베리를 간식으로 급여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올바른 댕댕이 보호는?

이미 털을 짧게 미용했다면 외출 시 옷을 입혀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얇고 자외선을 차단하는 소재가 좋으며, 외부 오염이 없더라도 2-3회 착용 후엔 깨끗이 세탁한다. 진드기 방지 스프레이를 피부에 직접 뿌리는 경우가 많지만 이는 피부 트러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피부에 닿지 않게 옷에 뿌리고 5-10분 뒤 착용하자.

댕댕이의 체온을 조절하기 위해서는 빗질과 목욕이 중요하다. 빗질을 통해 빠진 죽은 털을 제거하고 체온을 낮추는 데 도움을 주자. 피부의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목욕은 스트레스를 해소, 통풍을 원활히 해 체온을 낮추고 털이 잘 자라도록 돕는다. 잦은 목욕은 건조증을 유발하니 1-2주에 한 번씩 시킨다. 단, 여름철이라고 찬물로 목욕하는 것은 금물. 미온수로 목욕하고 귓속과 발바닥까지 완전히 드라이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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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주 지역이 생식 능력에 영향”…논란 소지 https://kormedi.com/1412108/%ea%b0%80%eb%82%9c%ed%95%9c-%eb%8f%99%eb%84%a4-%eb%b6%80%eb%b6%80%ec%9d%98-%ec%9e%84%ec%8b%a0-%ed%99%95%eb%a5%a0%ec%9d%b4-20-%eb%8d%94-%eb%82%ae%eb%8b%a4%ea%b3%a0/ https://kormedi.com/1412108/%ea%b0%80%eb%82%9c%ed%95%9c-%eb%8f%99%eb%84%a4-%eb%b6%80%eb%b6%80%ec%9d%98-%ec%9e%84%ec%8b%a0-%ed%99%95%eb%a5%a0%ec%9d%b4-20-%eb%8d%94-%eb%82%ae%eb%8b%a4%ea%b3%a0/#respond Wed, 03 Aug 2022 22:10:41 +0000 https://kormedi.com/?p=1412108 가난한 동네 부부의 임신 확률이 20% 더 낮다고?

    가난한 동네에 사는 부부가 임신할 확률은 잘 사는 동네에 사는 부부보다 약 20%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거주 지역이 생식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미국 오리건주립대 연구팀은 보스턴대의 2013~2019년 ‘온라인 임신 연구(PRESTO)’에서 수집된 데이터에서 21~45세 미국 6356명을 분석했다. 참가자의 대다수는 백인이었고, 4년제 대학을 나왔고, 연봉이 5만 달러(약 6550만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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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공원을 여유롭게 산책 중인 임신부. 거주지가 임신 확률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가난한 동네에 사는 부부가 임신할 확률은 잘 사는 동네에 사는 부부보다 약 20% 더 낮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거주 지역이 생식 능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내용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

미국 오리건주립대 연구팀은 보스턴대의 2013~2019년 ‘온라인 임신 연구(PRESTO)’에서 수집된 데이터에서 21~45세 미국 6356명을 분석했다. 참가자의 대다수는 백인이었고, 4년제 대학을 나왔고, 연봉이 5만 달러(약 6550만원) 이상이었다. 이들은 난임(불임) 치료를 받지 않고 임신을 시도했다. 연구팀은 최대 1년 동안 8주마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참가자들의 생리 주기와 임신 여부를 물었다. 연구 기간 중 참가자 가운데 3725명이 임신했다.

연구팀은 사회경제적 자원(지역 박탈 지수)을 기준으로 참가자들의 거주 지역을 상대 평가했다. 그 결과 전국 순위로 보아 가장 가난한(지역 박탈 지수가 높은) 지역에 사는 부부는 가장 잘 사는(지역 박탈 지수가 낮은) 지역에 사는 부부보다 임신 확률이 19~21%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주 내부 순위로 보아 가장 가난한 지역의 부부는 가장 잘 사는 지역의 부부보다 임신 확률이 23~25% 더 낮았다.

연구팀은 거주 지역이 생식 건강 및 능력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과 관계를 입증한 게 아니라 연관성만 보여줬다고 말했다. 또 경제적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더 가난한 지역에 투자를 늘리면 해당 지역의 출산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연구의 주요 저자인 오리건주립대 메리 윌리스 박사(박사후 연구원, 공중보건 및 인간과학)는 “거주 지역이 출산율에 영향을 미친다는 개념은 지금까지 깊이 연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연구 결과(Association Between Neighborhood Disadvantage and Fertility Among Pregnancy Planners in the US)는 ≪미국의사협회지 네트워크 오픈(JAMA Network Open)≫에 실렸고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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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kormedi.com/1412108/%ea%b0%80%eb%82%9c%ed%95%9c-%eb%8f%99%eb%84%a4-%eb%b6%80%eb%b6%80%ec%9d%98-%ec%9e%84%ec%8b%a0-%ed%99%95%eb%a5%a0%ec%9d%b4-20-%eb%8d%94-%eb%82%ae%eb%8b%a4%ea%b3%a0/feed/ 0
스트레스로 막 먹는 당신…이렇게 해보자 https://kormedi.com/1412068/%ec%8a%a4%ed%8a%b8%eb%a0%88%ec%8a%a4-%eb%b0%9b%ec%9c%bc%eb%a9%b4-%eb%a7%89-%eb%a8%b9%eb%8a%94-%eb%8b%b9%ec%8b%a0-%ec%9d%b4%eb%a0%87%ea%b2%8c-%ed%95%b4%eb%b3%b4%ec%9e%90/ https://kormedi.com/1412068/%ec%8a%a4%ed%8a%b8%eb%a0%88%ec%8a%a4-%eb%b0%9b%ec%9c%bc%eb%a9%b4-%eb%a7%89-%eb%a8%b9%eb%8a%94-%eb%8b%b9%ec%8b%a0-%ec%9d%b4%eb%a0%87%ea%b2%8c-%ed%95%b4%eb%b3%b4%ec%9e%90/#respond Wed, 03 Aug 2022 10:30:45 +0000 https://kormedi.com/?p=1412068 스트레스 받으면 막 먹는 당신, 이렇게 해보자

특별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달콤한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한 입 먹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음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연료를 공급해주는 이상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을 때, 그 감정 때문에 음식을 찾는 것이 습관이 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Prevention》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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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지 않으려면 간단한 방법이 있다. [사진=게티이미지뱅크]
특별히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날, 달콤한 초콜릿이나 케이크를 한 입 먹으면 마음이 편안해지는 느낌이 든다. 음식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필요한 연료를 공급해주는 이상의 역할을 한다. 하지만 스트레스가 많을 때, 그 감정 때문에 음식을 찾는 것이 습관이 되면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풀지 않기 위해 할 수 있는 방법, 미국 건강정보 사이트 《Prevention》가 전문가들의 의견을 토대로 소개했다.

1. 물 한 잔 마시기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먼저 물 한 잔을 마시는 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실제로는 단지 목이 마를 뿐인데 허기나 스트레스의 신호로 혼동할 수 있다.

2. 종이에 적어보기

휴대폰이나 컴퓨터 말고 진짜 종이에 손으로 직접 써보는 행위는 스트레스를 완화시킬 수 있다.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것과 그 이유에 대해 모두 적어보면, 무엇 때문에 스트레스를 받는지 명확해지고 음식을 먹어서는 얻을 수 없는 관점을 얻을 수 있다.

3. 차 한 잔

스트레스를 받아서 단 음식이 먹고 싶을 때 계피와 꿀을 넣은 차를 한 잔 마셔보라. 계피는 인슐린 수치 조절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계피가 싫다면 캐모마일 차를 마셔보는 것도 것도 좋겠다. 캐모마일은 불안 증상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4. 산책하기

스트레스, 지루함, 슬픔 등 어떤 감정 때문에 먹고 싶은 충동이 든다면 밖으로 나가 걷거나 뛰어보자. 운동을 하면 엔도르핀이 분비되어 이완 효과가 있으며, 신선한 공기 또한 스트레스를 줄여준다. 감정과 신체에 도움이 되는 가장 좋은 방법 중 하나는 역시 규칙적으로 적당한 운동을 하는 것이다. 빠르게 걷기, 실내자전거 타기, 플랭크, 춤 등 어떤 운동이든 좋다. 매일 최소 10분, 이상적으로는 30분 운동을 하도록 한다. 기분도 좋아지고, 숙면에도 도움이 되며, 도전하는 과정에서 마음과 몸이 더 건강해질 수 있다.

5. 귤껍질 까기

감귤류 과일의 껍질을 까는 간단한 행동은 마음챙김 이완 기술이 될 수 있다. 두 손을 모두 사용하기 위해 손에 들고 있는 건 내려놓아야 한다. 또한 시트러스 향은 마음을 차분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숨을 깊게 쉬며 향을 들이마시고, 천천히 둥글게 둘러 껍질을 벗긴다. 껍질을 다 깐 후에는 한번에 한 조각씩 입에 넣고 맛을 음미하면서 먹도록 한다.

6. 길게 생각하기

음식을 먹음으로써 얻는 즐거움은 단 3분밖에 지속되지 않는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이를 잘 기억해, 3분 이상 내 기분을 좋아지게 하는 건 무엇이 있는지 생각해보자. 그리고 언제 먹고 싶은지도 잘 체크해보라. 정말 배가 고픈지, 피곤해서 에너지 보충이 필요한 건지, 아니면 단순히 기분이 좋지 않아서인지. 실제로 많은 사람들이 지금 느끼는 감정을 바꾸려고 음식을 찾는다.

설탕이 듬뿍 든 달달한 음식이 순간 에너지를 올리고 기분을 나아지게 할 수는 있지만, 길게 보면 무기력감을 가져오는 슈거 크래시(sugar crash; 단 음식을 먹은 후 오는 극심한 피로 현상)를 가져올 수 있다는 걸 기억하라.

7. 주의 돌리기

재미있는 활동으로 손과 마음을 바쁘게 해보라. 뜨개질, 컬러링, 그림 그리기 등 모두 음식 생각으로부터 주의를 멀어지게 하는 데 도움이 된다.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만드는 걸 목표로 해야 한다. 따뜻한 물로 샤워하기, 주방 깨끗이 청소하기, 미뤄왔던 일 해치우기 등 이 에너지를 보다 생산적인 일로 바꿀 수 있다.

8. 계획적으로 보상주기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생각해본다. 아주 달콤한 초콜릿 한 조각, 최애 아이스크림 한 스쿱. 그게 무엇이든 일주일에 한 두 번 자기 자신에게 즐길 기회를 줄 계획을 세운다. 패스트푸드점이나 회사 탕비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크푸드 따위에 만족하지 말고, 정말 좋아하는 음식을 먹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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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집안 일이라도 제대로 하면, 치매에 훨씬 덜 걸려요”(연구) https://kormedi.com/1411484/%ec%a7%91%ec%95%88-%ec%9d%bc%ec%9d%b4%eb%9d%bc%eb%8f%84-%ec%a0%9c%eb%8c%80%eb%a1%9c-%ed%95%98%eb%a9%b4-%ec%b9%98%eb%a7%a4%ec%97%90-%ed%9b%a8%ec%94%ac-%eb%8d%9c-%ea%b1%b8%eb%a0%a4%ec%9a%94/ https://kormedi.com/1411484/%ec%a7%91%ec%95%88-%ec%9d%bc%ec%9d%b4%eb%9d%bc%eb%8f%84-%ec%a0%9c%eb%8c%80%eb%a1%9c-%ed%95%98%eb%a9%b4-%ec%b9%98%eb%a7%a4%ec%97%90-%ed%9b%a8%ec%94%ac-%eb%8d%9c-%ea%b1%b8%eb%a0%a4%ec%9a%94/#respond Fri, 29 Jul 2022 22:10:35 +0000 https://kormedi.com/?p=1411484 “집안 일이라도 제대로 하면, 치매에 훨씬 덜 걸릴 수 있다”(연구)

    하찮게 생각하는 집 안 청소, 산책,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점심 식사 등이 치매를 예방하는 열쇠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쓰촨(四川)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에 저장된 영국인 50만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서다. 연구 결과, 집안 일과 사회적 방문 및 운동 등이 모두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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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이들이 치욕스럽게 여기는 치매. 집안 일이라도 제대로 하면 치매에 걸리지 않을 수 있을까?[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하찮게 생각하는 집 안 청소, 산책, 친구들과의 재미있는 점심 식사 등이 치매를 예방하는 열쇠가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쓰촨(四川)대 연구팀이 영국 바이오뱅크에 저장된 영국인 50만명 이상의 데이터를 분석한 연구 결과에서다. 연구 결과, 집안 일과 사회적 방문 및 운동 등이 모두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에 걸릴 위험을 낮추는 것과 깊은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쓰촨대 연구팀은 참가자들을 평균 11년 동안 추적 관찰했고, 이들 가운데 5185명이 치매에 걸렸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운동을 자주 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35%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집안 일을 자주 하는 사람은 치매 위험이 21%, 가족 및 친구와 매일 교류하는 사람은 치매에 걸릴 위험이 15% 각각 더 낮았다.

라이스 부교수는 “집안 일은 일종의 운동이기 때문에 치매 예방 등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집안 일에는 청소, 요리, 정원 가꾸기 등이 포함된다. 어떤 신체 활동, 사람들과 어울리는 활동은 물론 정신 활동도 치매 예방에 좋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다스-시나이 의료센터의 잘디 탄 박사(알츠하이머·기억 장애 센터장)는 “집안 일의 큰 장점은 일관성”이라고 말했다. 그는 치매의 중요한 위험 요소로 사회적 고립을 꼽을 수 있으며 규칙적인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활동이 뇌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운동을 하면 알츠하이머병 등 치매에 걸릴 위험을 확 줄일 수 있다고 단정할 수는 없지만, 운동은 뇌에 정말 좋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미국 뉴욕대 의대 앨리슨 라이스 부교수는 이번 연구가 참가자들이 작성한 설문지를 바탕으로 분석한 것이기 때문에 주관적이기는 했지만, 대규모 조사여서 신빙성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참가자들은 계단 오르기 빈도, 격렬한 스포츠 참여, 교통수단 이용 등 다양한 신체 활동에 대한 질문에 답변했고 집안일, 직업 관련 활동, 전자 장비 사용에 대한 정보, 친구 및 가족과 함께 술집, 사교 클럽, 종교 단체 등에 얼마나 자주 가는지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또한 알츠하이머병의 유전적 위험을 측정하는 데 도움이 되는 치매 가족력을 ​​보고했다.

이번 연구의 한계점은 참가자의 대부분이 영국의 백인이었고 활동 수준을 자체 보고해 일반화하기 어려운 점이라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이번 연구 결과(Physical and Mental Activity, Disease Susceptibility, and Risk of Dementia: A Prospective Cohort Study Based on UK Biobank)는 ≪신경학 저널(Journal Neurology)≫ 온라인판에 실렸고 미국 건강매체 ‘헬스데이’가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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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가라앉히는 뜻밖의 방법 6 https://kormedi.com/1411209/%ec%8a%a4%ed%8a%b8%eb%a0%88%ec%8a%a4-%ea%b0%80%eb%9d%bc%ec%95%89%ed%9e%88%eb%8a%94-%eb%9c%bb%eb%b0%96%ec%9d%98-%eb%b0%a9%eb%b2%95-6/ https://kormedi.com/1411209/%ec%8a%a4%ed%8a%b8%eb%a0%88%ec%8a%a4-%ea%b0%80%eb%9d%bc%ec%95%89%ed%9e%88%eb%8a%94-%eb%9c%bb%eb%b0%96%ec%9d%98-%eb%b0%a9%eb%b2%95-6/#comments Fri, 29 Jul 2022 04:00:58 +0000 https://kormedi.com/?p=1411209 스트레스 가라앉히는 뜻밖의 방법 6

마음이 힘들 때는 몸으로 주의를 돌리면 좋다. 자꾸 나쁜 기억이 떠오를 때, 부정적인 감정에 젖어들 때, 감각에 집중하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오감을 동원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 미국 ‘헬스라인’이 소개했다. ◆ 물에 손을 담근다 = 물의 온도를 느낀다. 손가락 끝, 손바닥, 손등에 각각 어떤 느낌이 오는지 생각한다. 따뜻한 물로 시작해 찬물로 바꾼다. 다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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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을 동원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들. [사진= 게티이미지뱅크]
마음이 힘들 때는 몸으로 주의를 돌리면 좋다. 자꾸 나쁜 기억이 떠오를 때, 부정적인 감정에 젖어들 때, 감각에 집중하면 심리적 안정에 도움이 된다는 뜻이다.

오감을 동원해 불안과 스트레스를 다스리는 방법, 미국 ‘헬스라인’이 소개했다.

◆ 물에 손을 담근다 = 물의 온도를 느낀다. 손가락 끝, 손바닥, 손등에 각각 어떤 느낌이 오는지 생각한다. 따뜻한 물로 시작해 찬물로 바꾼다. 다음에 할 때는 찬물로 시작해 따뜻한 물로 바꾼다. 순서에 따라 느낌이 어떻게 다른지 생각한다.

◆ 물건을 만진다 = 주변에 있는 물건을 집어 든다. 그 물건은 딱딱한가? 부드러운가? 무거운가? 가벼운가? 질감과 색깔도 관찰한다. 색깔을 볼 때는 그냥 빨간색, 파란색이 아니라 진홍색인지 자주색인지 또는 남색인지 청록색인지 자세히 살핀다.

◆ 얼음 한 알을 문다 = 그리고 느낌에 집중한다. 입안이 얼얼한가? 녹기 시작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얼음이 녹기 시작하면 감각이 어떻게 달라지나?

◆ 산책을 한다 = 발걸음에 집중한다. 몇 걸음을 걷는지 세는 것도 방법이다. 리듬을 타면서 발이 땅에 닿았다가 떨어지는 느낌에 주목할 것. 산책 외에 달리기, 줄넘기 등을 통해서도 비슷한 방식으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소리를 듣는다 = 주변에서 무슨 소리가 나는지 귀를 기울인다. 개 짖는 소리가 들리나? 아니면 새 우는 소리? 사람들이 말하는 게 들린다면 어떤 얘기를 하고 있는지 집중할 것. 몇 분간 소리를 들은 다음에는 지금 내가 어디에 있는지를 상기한다.

◆ 차를 마신다 = 좋아하는 차를 마시며 맛과 향을 음미한다. 같은 방식으로 음식을 조금 먹는 것도 괜찮다. 매력을 느끼는 향이 있다면 차 대신 허브, 비누, 향초를 이용할 것. 천천히, 깊게 호흡하면서 구체적으로 어떤 냄새가 나는지 기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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