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이지원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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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자, 48kg까지 뺐는데...'이 야식' 못참아, 살찌게 하는 음식?
코미디언 겸 방송인 미자가 48kg까지 감량했지만 야식의 유혹을 이기지 못했다.
미자는 16일 “배달음식도 건강하게 먹을 수 있음”이라며 야채와 현미, 고기로 이뤄진 포케를 배달시켜 먹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후 “하.. 샐러드 먹으면 뭐하냐고”라며 “나 진짜 간만에 야식”이라고 혼자 곱창을 먹
박나래, 살 빼려고 '이것' 먹으니, 김동현 "당 높은데, 생으로 먹어라" 왜?
전 이종격투기선수 김동현(43)이 고구마가 혈당을 높일 수 있다고 경고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매미킴TV’에는 ‘주짓수 처음 하는 사람들 (WITH. 설인아 박나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다이어트 중인 박나래는 간식으로 고구마를 먹었다. 이를 본 김동현은 “근데 고구
50대 김원희 "딱 40살에 10kg 찌더라"...요요현상도 반복, '이것' 때문에?
방송인 김원희가 다이어트 고민을 털어놨다.
14일 방송된 SBS '김원희의 원더랜드'에서 김원희는 "나는 딱 마흔 되니까 체중이 많이 불더라. 10kg 이상이 쪘다. 그런데 다이어트를 하면 자꾸 요요가 와서 악순환이 반복되니까 지치더라"고 토로했다.
그는 "생각만 해도 너무 싫다"고 말했고 "
김준희 "동안위해 20년째 '이 시술'"...맞고 나면 드라마틱 해, 뭐?
방송인 김준희가 꾸준히 받고 있는 피부과 시술을 공개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오늘뭐주니'에는 '50세 언니의 돈 아깝지 않은 시술 추천, 입문시술 추천, 동안 치트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김준희는 "아무리 타고난 동안이라 할지라도 조금만 관리를 소홀이 하게 되면 중력
'도로 위 암살자' 블랙아이스…차 미끄러지면 핸들 '이렇게' 돌려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겠다. 낮은 기온에 눈비가 내리면서 중부 지방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도로에 살얼음이 끼거나 길이 빙판으로 변하는 곳이 많을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2~1도, 낮 최고기온은 3∼8도로 예보됐다.
오
날씬 몸매 혜리, "식사 때 '이것' 먼저 먹는다"…이유는?
가수 겸 배우 혜리(30)가 식사 중 혈당 관리에 유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유튜브 채널 ‘혜리’에는 ‘드라마 촬영 끝나고 다녀온 꿈같은 휴가’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혜리가 필리핀으로 화보 촬영 겸 휴가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
휴가 2일차 아침 그는 일행과 함께 야외에서 조
이은형 "출산 후 '이것' 축구공만큼 커져"…모유 안나오고 아파, 뭐길래?
개그우먼 이은형이 출산 후 부유방으로 고생했을 당시를 떠올렸다. 이은형은 42세의 나이에 임신해 지난해 8월 득남했다.
13일 가수 이지혜의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은형, 강재준 부부가 출연했다. 이날 이은형은 "출산 후 부유방이 너무 심해서 축구공 크기만큼 부풀어 있었다"라고 말했
김진경 "살 안찌는 붕어빵, '이렇게' 만들어"…혈당 걱정도 없다고?
모델 김진경(28)이 건강한 붕어빵을 만들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참진경’에는 ‘또 카페사장이 된 참진경의 추억의 국화빵 건강하게 만들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진경은 “제가 겨울 간식을 엄청 좋아한다”라며 “붕어빵을 너무 좋아하는데, 관리를 하다 보니까 먹느냐 마느냐
“살이랑 부기 싹 빠져”…송혜교가 바빠도 꼭 한다는 ‘이 운동’은?
배우 송혜교(43)가 평소 즐겨 하는 운동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걍밍경’에는 ‘나 말고 송혜교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송혜교는 전여빈, 강민경과 식사를 했다.
전여빈은 송혜교를 보고 “‘검은 수녀들’ 촬영 때보다 더 야윈 것 같다”고 말했다. 송혜
박정민 "세 달 만에 17kg 뺐다"…매일 '이 운동'했다고?
배우 박정민이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했다.
최근 박정민은 유튜브 '유인라디오'에 출연해 "요즘에는 촬영 때문에 살을 좀 빼야 해서 러닝을 시작했다"라고 근황을 전했다.
이어 그는 "지금 세 달 정도 됐는데, 하루에 한 10km를 뛰면 아무 생각이 없어지더라. 처음엔 좀 힘들었는데, 이제 슬렁슬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