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못 걷고 휠체어 신세"...의사가 준 ‘이 약’ 3알 먹고 삶 망가진 女, 무슨 일?
40대 영국 여성이 요로감염 치료를 위해 처방받은 항생제 3알을 먹고 심각한 부작용을 겪은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선에 따르면 탈리아 스미스(44)는 요로감염(Urinary tract infection)에 걸려 병원에서 항생제 시프로플록사신(Ciprofloxacin)을 처방받았다. 이후
"뚱뚱한 내 배가 예쁘다"...늘씬했던 女 되레 살 찌운다, 대체 왜?
다이어트하며 살을 빼는 일반적인 상황과 반대로 살을 과하게 찌우는 것을 즐기는 호주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영국 매체 더 선에 따르면 라일라 메이는 자신을 ‘크고 아름다운 여성(Big beautiful woman)’이라고 칭하며 살 찐 자신의 모습을 소셜미디어에 활발히 게재하고 있다. 라일라는 원래
송혜교 “한 달에 3번도 먹어”...남다른 ‘이것’ 사랑, 건강엔 최악?
배우 송혜교가 남다른 곱창 사랑을 드러냈다.
최근 유튜브 채널 ‘걍민경’에는 ‘2탄! 나 말고 혜교언니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송혜교는 양곱창집에서 강민경을 만났다. 송혜교는 자연스럽게 곱창 4인분에 소주와 맥주를 주문했다.
그는 “다이어트 하다가, 해외일정 끝나고
42세 김민희, "올 봄 엄마된다"...64세 홍상수가 아빠, 아기 영향은?
배우 김민희(42)가 홍상수 감독(64)의 아이를 자연 임신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17일 디스패치는 김민희가 임신 6개월째로 출산을 앞두고 있다고 보도했다. 아빠는 영화감독 홍상수.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아이를 자연 임신했으며 작년 여름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지난 15일 두 사람은 산부인과
46세 채연, “20년 전이랑 똑같네"...방부제 미모 비결은 ’이것‘?
가수 채연(46)이 방부제 미모를 자랑했다.
최근 채연은 한 방송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방송에서 MC를 맡은 붐이 데뷔가 언제인지 묻자 채연은 “한국은 2003년도인데 일본까지 생각하면 2000년에 데뷔했다”고 답했다. 이에 붐은 “채연씨는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며 “무대도, 노래
엄지원, "나이드니 입술 작아져"...필러 대신 '이렇게' 부푼다?
배우 엄지원이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공개했다.
최근 엄지원의 유튜브 채널에는 ‘피부과 안 가고 버티는 엄지원의 겨울철 나이트루틴’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엄지원은 자신의 피부를 자랑하며 “피부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제가 하는 관리들을 소개해드릴 예정”이라고 했다.
그
한가인, "얼굴 윤곽이 문제?"...성형 견적만 3500만원, 뭘 받았길래?
배우 한가인이 성형외과 상담 후 수술비만 2500만원 이상 든다는 결과를 받았다.
최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국보급 미녀 한가인이 성형 견적을 받아본다면? (충격결과)’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피부과는 많이 다녔지만 성형외과는
"애 둘 낳은 몸 맞아?" 소율, "타고난 게 아냐"...'이렇게' 노력한다
가수 크레용팝 출신 소율이 날씬한 몸매로 근황을 전했다.
최근 소율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얼마 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그는 허리가 보이는 짧은 니트에 딱 붙는 하의를 입고 롱부츠를 착용하고 있다. 아이 둘을 낳고도 걸그룹 활동 시기와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에 팬들은 “애는
美거주 한유라, 말 못할 스트레스로 '이것' 겪었다...뭐길래?
방송인 정형돈 아내 한유라가 원형탈모를 경험한 사실을 고백했다.
최근 한유라의 유튜브 채널 ‘한작가’에는 정형돈이 미국에서 아픈 아내 대신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고 타이어를 교체하는 모습 등이 공개됐다. 이날 정형돈은 아내가 준 미션을 위해 홀로 외출했다. 그는 “이틀에 걸쳐 타이어를 고치러 갔는데
“목에 땅콩 걸린듯 해”...60세男 1년 간격으로 2개 암 걸려, 무슨 일?
60세 영국 남성이 약 1년 간격으로 편도암과 전립선암에 걸린 사연이 공개됐다.
최근 영국 매체 더 미러에 따르면 스튜어트 에머슨(60)은 2022년 8월 “목에 땅콩이 걸린 것 같다”는 통증을 호소했다. 처음 목 통증이 시작됐을 때 스튜어트는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지만 증상은 2주 넘게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