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최지혜 기자
미디어본부
알면 약, 모르면 독. 유용한 건강 기사 열심히 쓰겠습니다.
이연희, 딸 낳고 두 달만에 '이 운동'...출산 다이어트 시작했다?
배우 이연희가 출산 두 달 만에 운동을 시작했다.
이연희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연희가 러닝머신 위에서 40분간 걷기 운동한 기록이 담겨있다. 러닝머신 화면에는 이연희의 모습도 살짝 비췄다. 앞서 이연희는 지난 9월 딸
[건강먹방] "쌀쌀하니 무릎이 시큰"...관절 망가뜨리는 식습관은?
무릎 관절이 약한 사람에게 두려운 추위가 시작됐다. 추운 날에는 근육과 혈관이 수축해 관절 통증이 쉽게 생긴다. 병원에 갈 정도까진 아니지만 걱정된다면 무릎 건강에 도움을 주는 음식부터 챙기는 자세가 중요하다.
관절은 뼈와 뼈가 만나는 부위다. 나이가 들면서 자연스레 퇴화하지만 방치하면 걷기, 달리
한가인 "머리숱 많았는데 이젠 휑해"...'이것' 때문에 탈모왔다?
배우 한가인이 탈모를 고백했다.
최근 한가인은 자신의 유튜브 영상에서 머리숱 고민을 털어놨다. “원래 머리숱이 많았다”는 한가인은 둘째 출산 후 정수리 탈모가 왔다고 한다. 그는 “유전적으로 숱이 많게 태어났는데 둘째를 낳고 나니까 앞머리가 빠지더라”며 “정수리 탈모가 생기고 두피가 약해지니까 정수
“5살이 술취한 것 처럼 걷더니"...얼굴 한쪽 처져 결국 ‘이 병’, 무슨 사연?
술 취한 사람처럼 걷던 5살 영국 꼬마가 결국 뇌종양 판정을 받은 사연이 전해졌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따르면 올리비아 자보(5)는 작년 9월부터 이상하게 걷기 시작했다. 술에 취한 사람처럼 몇 주 동안 걸음걸이가 달라진 모습을 보였다. 올리비아의 어머니 메리에타는 “다섯 살 짜리가 술을 마실
“근육이 찢기는 고통”...18세부터 응급실 10번, 자살 시도까지 '이 병' 뭐길래?
‘복합 부위 통증 증후군(Complex Regional Pain Syndrome‧CRPS)’에 걸려 스스로 목숨을 끊으려고도 했던 20대 영국 남성 사연이 공개됐다. CRPS는 팔, 다리, 손, 발 등에 만성적인 신경병성 통증이 나타나는 병으로 환자는 극심한 고통을 호소한다.
최근 영국 매체 미러에
“유전 탓?” 대만 여신 비비안 수...‘이 암’ 투병 중이라는데
대만 가수 겸 배우 비비안 수가 갑상선암 투병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
최근 비비안 수는 갑상선암 수술 후 재활 중인 근황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저는 잘 지내고 있다”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통해 갑상선암 수술을 받은 사실을 고백했다. 비비안 수는 “안타깝게도 유전적 요인이 있었다
기안84 “모발이식 했는데, 비었다?”...두피에 ‘이것’ 듬뿍, 부작용은?
만화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흑채를 사용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인생84’에는 ‘삼남매 승무원 체험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기안84와 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 배우 이시언 등이 한국관광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기안84는 거울을 보면서 “앞머리가 얇아서 머리를
“살 찌니 쌀밥 안 먹는다고?”...찬밥 신세, 탄수화물은 억울하다!
‘한국인은 밥심’이라는 말이 무색해질 정도로 언제부턴가 우리가 먹는 밥과 음식에 잡음이 끊이질 않고 있다. 탄수화물이 비만의 주범이라는 인식이 팽배하면서 쌀밥마저 살을 찌우는 식품이라는 오해를 받고 있는 것이다.
탄수화물의 과잉 섭취가 비만을 일으키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탄수화물은 뇌와 신체의
“8세 때부터 탈모가?"...대머리 25세女, 머리카락 날 운명 아니라는 사연은?
8살부터 탈모 증상이 나타나 현재까지 대머리로 지내는 20대 여성 사연이 공개됐다.
미국 매체 피플에 따르면 클로이 빈(25)은 8살부터 탈모증(Alopecia)을 겪기 시작했다. 초기에는 작은 원형 모양으로 머리카락이 빠져 클로이는 모자나 머리띠로 가리며 지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상태는 점
홍진호, 응급실행 “난생 처음 겪는 고통”...‘이것’ 심해 수술까지?
프로게이머 출신 방송인 홍진호가 기흉으로 응급수술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홍진호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얼마 전 생일날 갑자기 가슴이 찌릿하고 숨을 쉬기가 불편한 증상이 나타났고 생전 처음 겪는 고통에 놀라 바로 인근 병원으로 달려갔다”며 “진단 결과 기흉”이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그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