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김용 기자
미디어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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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사랑해도… 이런 건 조심하세요
최근 일부 동영상 등의 영향으로 항문으로 ‘사랑’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동성애자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동영상 배우의 연기를 보고 따라하는 사람들이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항문으로 사랑을 하는 것은 위생상의 문제는 물론 치명적인 항문암을 유발할 수 있다. 항문암은 항문
YS 아직도...김현철 “폐렴은 정말 무서워”
폐렴으로 서울대병원에 입원중인 김영삼 전 대통령이 20여일 동안이나 중환자실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대통령의 차남인 김현철씨는 지난 28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폐렴이 정말 무섭다, 저의 아버지께서 서울대병원에 입원하신 지난 5일로부터 23일이 지났고 중환자
‘전교 1등 화장실’이 항문에 안좋은 이유
최근 온라인에서 ‘전교 1등의 화장실’이란 제목의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화장실 안에 책꽂이가 마련돼 있어 많은 책들이 꽂혀있는 모습이다.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면서도 책을 가까이하는 ‘전교 1등’ 학생의 일상을 떠올리게 하는 사진이다. 하지만 화장실
신임 서울대병원장 후보에 오병희, 노동영 교수
차기 서울대병원장 후보에 오병희 교수(순환기내과)와 노동영 교수(외과)가 복수로 추천됐다.
서울대병원 이사회(이사장 오연천 서울대 총장)는 29일 투표를 통해 오는 5월말로 임기가 끝나는 정희원 원장 후임으로 오병희(60) 교수와 노동영(57) 교수를 각각 1, 2순위 후보로 선정했다. 이에 앞서
유흥업소 접대비 중소제약사 지출 최고
호화 유흥업소에서 법인카드로 결제된 접대비의 한도초과율이 높은 상위 10대 기업 가운데 제약사의 비중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R&D 투자액보다 판매촉진비가 더 많다는 중소 제약사들의 실태와 함께 의료계의 고질적인 리베이트 관행이 접대비 현황을 통해서도 드러난 셈이다.
한국조세
권민-윤지민 7월 결혼.."정기적 사랑 중요"
배우 권민(34)과 윤지민(36)이 오는 7월 웨딩마치를 울린다.
연상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2011년 연극 ‘청혼’을 통해 인연을 맺고 2년동안 교제해오다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권민은 결혼 발표 후 “누나에서 지금은 자기가 됐다. 신부의 예의바름과 따뜻함에 반했다&
커피 마시려면 피부미인 포기해라
커피의 효능에 대한 연구논문이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커피를 마시면 구강, 후두, 식도암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논문 등 커피의 질환예방에 대한 연구결과가 많다. 하지만 날마다 마시는 커피는 피부노화의 원인 중의 하나라는 지적도 있다. 미국 뉴욕시의 피부병학자 데보라 와텐베르그 박사는 “커피에
실직 스트레스, 배우자 사망만큼 심각
27일 MBC ‘무한도전’의 정준하는 정리해고를 당한 직장인의 애환을 연기했다.
이날 ‘무한상사’ 편에서 유재석 부장은 사장의 지시로 부서원 중 한 명을 정리해고 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결국 그는 고민 끝에 정준하를 정리해고 대상자로 결정했다.
정준하
집안에서의 흡연 발암물질 10배나 강력
골초들은 실내외를 가리지 않고 담배를 피워댄다. 아이들이 뛰어다니는 집안에서도 줄담배를 피는 사람들이 있다. 그가 가장이라면 가족의 건강을 스스로 해치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집안 흡연은 다른 곳보다 더욱 위험하다. 집안에서 담배를 피면 니트로사민이라는 발암물질이 생성되기 때문이다.
미국 캘리
그가 진정 나를 사랑하는지 알아보려면
불같은 연애를 하고 있는 여성이라도 문득 이런 생각을 하는 경우가 있다.
사랑의 깊이를 자로 재듯 정확히 측정할순 없어도 연인들은 ‘나만의 사람’을 늘 갈구하는 것 같다. 다른 사람에게 한눈 팔지말고 나만 사랑해달라는 의지인 것이다. 그가 나에게 눈이 멀어있는지 알아보는 연구결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