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암 걸린 의사가 서울 빅5 가지 않은 이유
70대 이효춘, 장딴지 근육 찢어진 이유...유행인 '이것' 하다가?
서울대의대 교수 97% “환자 지키고 싶어”…비대위 3기 위원장에 강희경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