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개월 아기 연명치료 두고 英-伊 줄다리기...결국엔
서울대병원 오늘 휴진 돌입…“129로 환자 피해 신고하세요"
(수정 중) '내 죽음 또한 내 것이기에'...연명치료 거부 200만 돌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