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국+모녀 연합, 법원에 한미사이언스 임시주총 허가 신청
한미 경영권 분쟁 캐스팅보트 신동국 회장, 형제 편에 서기로
케이메디허브, 디지털헬스 강화 위해 조직개편·전보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