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만에 등장한 골수섬유증 신약 ‘인레빅’, 처방권 진입
최고 수준 'K-암치료' 무색... "혈액암 치료 접근성 열악"
백혈병환우회 "혈액암약 '컬럼비', 건보급여 신속 등재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