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하길 원한다면 친구와 여행을 떠나라"
"부부가 같은 날 죽자"...적극적 안락사, 과연 한국에선?
“여보, 내 몸에 달린 기계 떼줘요”... 존엄사 앞둔 아내, 남편의 생각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