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정원 문제로 직역과 협상 사례 없어…과오 반복 없다"
또 불거진 한미약품그룹 갈등...임종훈 대표 “주총 소집, 일방적”
“퇴직 임직원과도 잘 지내야…진짜 일류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