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5 병원' 간호사 신규채용 재개...의협 "전공의 돌아올 자리 없을 것"
尹-박단, 2시간여 대화 종료...전공의 처우 경청
정부, 임현택 등 의협 지도부 7명에 집단행동·교사 금지명령 송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