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 "尹대통령-李대표, '의대 증원 불가피' 인식 같이했다"
정부, 임현택 등 의협 지도부 7명에 집단행동·교사 금지명령 송달
의대생들도 범의료계 협의체 불참... “임현택 막말에 의료계 이미지 실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