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의대 교수에 '주1회 휴진' 유감...강제 명령은 없을 것
尹 총선 결과에 "겸허히 받아들이겠다...의료 개혁은 계속"
조규홍 장관 “비상진료체계 강화해 응급환자 피해 최소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