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보험재단 신임 이사장에 이장우 경북대 명예교수
악재 겹친 중외제약...이번엔 ‘혁신형 제약기업’서 탈락
전의교협 "대법, 소송지휘권 발동해야...의대증원 없이도 의료개혁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