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드라인’에도 복귀 전공의 31명뿐…”미복귀 시 행정처분 불가피”
고대 의대생, ‘지하철 사회적 거리 두기’ 국제학술지 논문 발표
광동제약-바이넥스, 전략적 협력관계 구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