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는 폐경이라 해"...배 계속 부풀더니 '이 암' 시한부, 무슨 사연?
170cm 미자 "3.5kg빼고 49kg 성공"...5일만에 배 쏙~들어간 비결은?
약사 임의로 '비아그라' 대신 '팔팔' 조제?...성분명처방 이슈화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