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베트남, 제약바이오분야 민·관 협력 교류 강화
고2부터 '의대 1000명↑' 파격 확대?... 尹 '직접 발표' 가능성도
세계젊은의사회도 "韓 전공의 행동 지지"...내주엔 WMA 서울이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