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라데시서 15년간 인술펼친 김동연·안미홍 부부의사 JW성천상 수상
"중환자실 환자, 치료 후 절반이 후유증 겪어..."
정부 발표에 응급의학회 "미래 두렵지만...응급실 지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