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2부터 '의대 1000명↑' 파격 확대?... 尹 '직접 발표' 가능성도
국회, '간호법·의사면허 박탈법' 제동... '위헌 요소' 논의 필요
응급환자 이송과 관계없으면 구급차 못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