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협회 의약품광고심의위원회장에 장춘곤 교수 선임
빈 지갑 vs 돈이 든 지갑.. 지갑 찾을 확률 높은 쪽은?
신신제약, 이우영 부사장 등 임직원 54명 승진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