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연예인 아냐”.. 금메달 안세영 “광고 사양, 치료 전념”
어떤 각도의 셔틀콕이 와도 막았다… '힘줄 파열' 이겨낸 금메달
韓 최대 장애인 육상 선수단 '팀 혼' 창단... 사회적기업 '좋은운동장'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