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야영 텐트 사망 사고... 신고는 집이 1위 왜?
복어 먹은 선원 3명 마비...무자격자 조리하면 안 돼
혼수 상태 환자 ‘기관 삽관’ 미뤘더니, 치료 기간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