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기기 발목 잡는 이중 규제? “사업 특수성 인정해야”
삼성서울병원, 국내 의료기관 최초 ‘국제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ISO27701)’ 획득
식약처, 의약품 안전관리 ‘위해성관리계획’으로 통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