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윤 대통령 “의대 증원으로 의학교육 질 저하는 틀린 주장”
윤 대통령 “의료 공백 메우겠다…1258억원 예비비 확정”
[부고] 박찬우 GC녹십자 상무(QM실장) 부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