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치료기기 발목 잡는 이중 규제? “사업 특수성 인정해야”
“졸레어, 중증 알레르기성 천식 악화 빈도 절반으로 감소”
19대 연세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에 윤동섭 강남세브란스병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