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헬스케어, 유한양행 자회사 ‘와이즈메디’에 110억 추가 투자
“조현병, 꾸준한 치료가 중요…사회적 인식 개선도 필요해”
고대의료원, ㈜바야다홈헬스케어와 홈헬스케어 분야 공동 연구 개발 M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