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당한 음주, 정말 심장 건강에 좋을까?(연구)
美 음주 연구, 주류업계 로비로 일시 중단
하루에 한두 잔이라도 자주 마시면 사망 위험↑
술 마신 뒤 6분이면 뇌 변화 일어나(연구)
폭음보다 잦은 음주가 심방세동에 더 나빠
알코올성 간질환의 핵심 키워드, "중년, 남성, 저소득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