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인공호흡기 뗀 남편 재판 “사전의향서 썼다면..”
말기 암환자의 마지막 선택.. 품위 있는 죽음은?
정말 품위 있게 세상과 이별하려면...
암환자 가족의 눈물 "이제 이별을 준비합니다"
고 백남기씨 사인 논란 "병원은 외인사, 주치의는 병사"
극심한 죽음의 공포...“주변을 생각해 연명의료 중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