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차병원, 소화기병센터장에 내시경 치료 권위자 조주영 교수 선임
“진행성 위암 수술, 암 1cm 가까이 위 절제해도 안전”…기존 가이드라인은 5cm
분당제생병원 소화기내과 서준영 과장, 헬리코박터 국제학회서 우수 포스터상